풍경엽서 [어떤 봄]

유철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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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어떤 봄]

묻는 말 없이
다소곳이 따라 걷는 발자욱
참아온 울음 터지듯
일제히 터진 꽃망울 속에
숨어 웃는
나이먹지 않는 처녀아이

 

나이 먹지 않는 청년



봄 - 김신아

 


그 나이 먹지 않는 이름 하나를
썼다.. 지우곤..
다시 쏟아지는 이 봄날을 걷는다

 

 

Early in spring - 2008 - JinHae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