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시리즈 1탄! 담백, 매콤 두 가지 버전 <두부 멸치 조림>

최연희2008.05.01
조회235

벌써 시샘하듯 만개하던 봄꽃들이 지고
생명감 느껴지는 신록으로 가득하네요.
독자님들 모두 즐거운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
 
곧 5월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내시는 분은 스승의 날까지.
행사가 참 많은 달이어서
주부들은 정신없는 한 달이 되겠네요.
 
최근 광우병 소고기, 조류독감 등으로
또다시 먹을 거리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미 들어온 미국산 소고기가 한우로 둔갑해서 팔린다면
믿고 사먹지도 못할 노릇이고,
게다가 비싼 값에 구매해야 하는 한우도 부루셀라 병이 돈다고 하고
오리고기는 원래 안먹지만,
아무리 70도 이상에서 끓이면 괜찮다지만
겁나서 닭, 계란도 먹지 않고 있고..
광우병은 미국산 소고기만 먹지 않는다고 될 일이 아니라,
가축 사료, 식물의 비료로 사용되면
채식주의자도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노화방지 영양크림,
우리가 흔히 먹는 캡슐 약의 캡슐도 소에서 추출한 물질들이라고 하니,
일단 수입만 된다면 피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제 동생 가족도 미국에 살고 있어서
작년 즈음 광우병 얘기가 나왔을 때 물어보니
"여긴 신경 안쓰고 먹어. 누나는 한우 사먹어."하더라고요.
 
조류독감도 이제는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고
금새 잠잠해지기를 반복하니까
어느 정도는 덤덤해지긴 했지만,
워낙 경기도까지 속도 빠르게 번지니 무섭더라고요.
 
정말 아이에게 뭘 먹이며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늘 그렇듯 서론이 길었습니다. ^^
말 많은 육류의 단백질을 대체할 음식으로 뭐가 있을까요?
바로 식물성 콩!
콩으로 만든 음식으로는 콩나물, 두부가 대표적인 음식이겠죠?
이제부터 두부로 만든 음식 시리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두부 시리즈 1탄!  담백, 매콤 두 가지 버전 <두부 멸치 조림>

위 사진은 작년 여름 즈음.
풀** 사이트에 요리 레서피를 올리고 선발되어 받은
콩나물, 두부 제품 세트입니다.
 
작년 여름이면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
제가 그 동안 요리사진 찍어 저장해둔 것만 해도
제 컴퓨터가 꽉 찰 지경인데
레서피 정리하고 편집해서 올릴 여유가 없어
조금씩만 올리다보니 아직도 올려드리지 못한 요리들이 엄청나답니다. ^^;
그러는 동안 같은 요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또 사진 찍어두고,
레서피를 적어두지 않았으면 또 만들어 먹고..^^;
이런 식이다보니 언제 다 올려드리게 될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위의 두부 세트를 받고
상하기 전에 요리해 먹어야 해서
두부요리는 정말 물리도록 해먹었답니다.
 
아래는 그 때 정리해뒀던 레서피인데
모 클럽에는 이미 그 당시 올렸던 레서피 재탕이랍니다.
이미 보셨던 분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다른 두부요리 시리즈들도 올려드릴게요. ^^
 

두부에는 단백질도 많지만,


마그네슘도 많이 들어있대요.


제가 요즘 피곤해서 눈떨림 현상이 있는데


친구가 두부를 많이 먹어주라고 하더라고요.


 


멸치의 칼슘과 두부의 마그네슘이 만나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특효약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먹으면 뼈도 튼튼해지고


쑥쑥 자라겠죠? ^^


 


두부 시리즈 1탄!  담백, 매콤 두 가지 버전 <두부 멸치 조림>


 


재료: 두부 1/2모, 실멸치 1줌, 올리브유 약간,참기름.
양념장: 집간장 1/2큰술, 맛술 1/2 큰술, 물엿 1큰술, 깨.


<만드는 방법>

1.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에 재워 둔 두부를
달궈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양념장에 실멸치를 섞어둔다.

2. 구운 두부 위에 양념장을 고루 끼얹고
물 1/3 컵을 넣어 조린 후 참기름을 두르면 완성!



우리 아이 단백질, 칼슘 잘 먹여 튼튼하게 키웁시다~!


 


 


두부 시리즈 1탄!  담백, 매콤 두 가지 버전 &amp;lt;두부 멸치 조림&amp;gt;


 


재료: 두부 1/2모, 청양고추 2개, 실멸치 1줌,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올리브유 약간.

양념장: 간장 3 큰술, 고춧가루 1/2큰술,물엿, 맛술, 다진 파, 마늘 각 1큰술.



<만드는 방법>

1.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을 뿌려 재웠다가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2. 고추를 다져서 실멸치와 함께 양념장에 섞는다.

3. 두부를 지진 팬에 양념장을 끼얹고 조린 후 참기름을 둘러주면 완성!


이유/유아식에 올린 유아용 두부 멸치 조림과 함께
온 가족 맛있게 먹었어요.


 


 


 


그럼 제가 또 다른 두부요리 시리즈 가지고 올 때까지


독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두부 시리즈 1탄!  담백, 매콤 두 가지 버전 &amp;lt;두부 멸치 조림&amp;gt;


 


이번에 두부요리 소개해드린 제 페이퍼가

싸이월드 페이퍼 투데이에 소개되었네요. ^^

로그인하다가 페이퍼 투데이 팝업창에

제 요리 사진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모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오늘의 이유식 Q&A>


 


Q. 이유식 대신 선식을 먹여도 되나요?


 


 


A.선식, 라이스 시리얼, 와코도 과자,


거버 병 이유식, 두유, 베이비 주스, 요구르트 등


가공음식은 당분, 염분은 물론이고


그 외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면역력 약한 아기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가공식품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계속 보도 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아가들 먹을 거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잡곡을 볶은 것에 야채나 해초 말린 것들을 섞어서


가루 상태로 만든 것을 요즘은 선식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선식으로 이유식을 대체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이유 중 하나가 씹는 연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씹는 것은 두뇌 발달에 아주 중요한 자극을 주고,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충치의 걱정을 조금이 나마 덜 수 있습니다.


아기 때 씹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커서도 음식을 잘 씹지 않아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각종 곡류와 야채, 해초가 들어 있는 것일지라도


선식으로 이유식을 대체하지 마세요.


 


선식이 이유식으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요.


 


①숟가락 연습을 할 수 없어요


선식을 먹는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먹기보다는 젖병에 타서 먹게 됩니다.


숟가락을 제때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식사를 혼자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식사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라도 젖병으로 이유식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②영양 결핍이 되기 쉬워요


이유식은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되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이 원만해집니다. 하지만 선식은 5가지 식품군이 골고루 들어


있지 않습니다.


더욱이 선식을 간식으로 준다 해도 이미 선식에 맛들인 아기는


다른 음식을 잘 안 먹고 선식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유식을 먹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신선한 야채나 육류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빈혈이 생긴 아기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③섬유질 섭취가 너무 많아요


선식에는 식물성 중에서도 곡류의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돌 전의 아기에게 섬유질 섭취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섬유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철분이나 아연 · 인과 같은 미량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세요.


참고로 돌 지난 아이의 섬유질 섭취량은 '나이 +5g'을 기준으로 합니다.


 


④알레르기가 증가해요


아기에게 여러 가지 곡식을 섞어 먹이면 알레르기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선식에는 돌 전에 먹이면 곤란한 땅콩 등의 견과류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만약 간식 으로 주더라도 돌은 지나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⑤세균 오염 문제가 있어요


선식을 날마다 갈아 주는 곳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집이 있다 하더라도 엄마가 매일 그 선식을 사러 다닐 수는 없습니다.


결국 만들어서 보통 한달 정도 두고 먹게 되는데,


이때 세균에 오염되거나 오염된 세균의 증식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루는 습기 차기 쉬워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문제는 마찬가지입니다.


대장균은 2시간 정도면 추위에 적응해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⑥미각이 떨어져요


선식을 먹어 보면 알겠지만 냄새도 맛도 참 고소합니다.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 것에 맛들인 아기는 다른 것을 안 먹으려는 게 문제입니다.


물론 식성 좋은 아기야 크게 문제가 안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 어떤 맛에도 익숙하지 않은 아기에게


너무 독특한 맛이 나는 음식으로 주식을 삼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⑦지방의 산화가 걱정돼요


깨나 잣, 땅콩이나 호두처럼 지방이 많은 견과류를


선식을 만들 때 섞어 주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렇게 지방이 많은 음식을 갈아서 장기 보관하면


지방이 산화되어 발암 물질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⑧비만이 문제 될 수 있어요


선식을 먹이는 엄마들 중에는 분유를 평소와 다름없이 타고


거기에 선식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한 번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살만 찔 수 있어요.


칼로리와 영양은 다른 것이라는 것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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