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얼마남지 않은 군입대의 압박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2005년 3월 어느날...현실에서 일탈하고자 시작한 무모한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 드넓은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었다.그러자 '땅'이 '나'에게 말한다. 까불지말라고...'내'가 '세상'에게 답한다. "덤벼봐!" 한동! 한동! 나에게 희열과 허탈를 함께 주었던 곳... 그러나 난 이곳을 사랑한다! 풍력발전단지! 영덕 강구에서 축산에 이르는 20여Km의 해안도로. 그곳을 달리면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돌아가는 공원을 만난다. 구름 낀 하늘과 하얀 풍차들이 한 폭의 그림같다. 월송정! 이곳의 소나무들은 멋들어지게 휘어져있다. 오랜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공과 자연은 이미 하나가 되었다. 우리 선조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이런 것이었을까? 맹방해수욕장! 삼척에서 아주 긴 해수욕장을 만났다. 백사장이 무려 6Km나 된다고 한다. 난 동해안이 좋다! 거칠것 없는 드넓은 바다를 담고 싶다!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공개적으로 관음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해신당공원이 있다. 남성의 성기 형태에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조각한 목각들은 민망함보다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해신당공원에서 바라본 동해안... 아름답다...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d7b031c50810ae19249a937c03&name=1165219066195041579618544.swf" cywrite_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d7b031c50810ae19249a937c03&name=1165219066195041579618544.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40">강릉 경포대! 경포대에선 호수와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새벽의 기운을 머금은 물안개 속의 경포호는 정말 장관이다!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d7b031c508985019249c55ac03&name=1575413977137791343919387.swf" cywrite_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d7b031c508985019249c55ac03&name=1575413977137791343919387.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39">선교장! 한옥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저택은 서양의 으리으리한 저택과 다르다.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을 누리는 법을 알고 있었다. 자연과 벗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선교장 후원을 가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낙산사! 불타버린 나무에 핀 벚꽃... 자연의 생명력이란 정말 신비롭다. 불타버린 낙산사 원통보전... 부처님의 공덕으로 지어진 원통보전이 한줌에 재로 바뀐 시간은 불과 몇 분이란다. 이곳에서 인간의 허무를 느낀다...의상대와 그 뒤의 소나무는 어느 동양화 속에서 본 듯한 풍경이다. 춘천 의암호!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의암호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춘천 소양호! 안개 자욱한 소양호는 동화 속 세계다. 모든 것이 희미하고 고요하다.춘천호! 한적한 들판, 아름다운 호수와 산, 뭉개구름 걸린 하늘...춘천 청평사! 청평사로 가는 길에서 만난 구성폭포! 절보다는 폭포가 더 눈에 들어온다는... 19
The Motorcycle Diaries - 전국일주 1
이별과 얼마남지 않은 군입대의 압박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2005년 3월 어느날...
현실에서 일탈하고자 시작한 무모한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
드넓은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었다.
그러자 '땅'이 '나'에게 말한다. 까불지말라고...
'내'가 '세상'에게 답한다. "덤벼봐!"
한동!
한동! 나에게 희열과 허탈를 함께 주었던 곳... 그러나 난 이곳을 사랑한다!
풍력발전단지!
영덕 강구에서 축산에 이르는 20여Km의 해안도로.
그곳을 달리면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돌아가는 공원을 만난다. 구름 낀 하늘과 하얀 풍차들이 한 폭의 그림같다.
월송정!
이곳의 소나무들은 멋들어지게 휘어져있다. 오랜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공과 자연은 이미 하나가 되었다. 우리 선조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이런 것이었을까?
맹방해수욕장!
삼척에서 아주 긴 해수욕장을 만났다. 백사장이 무려 6Km나 된다고 한다. 난 동해안이 좋다! 거칠것 없는 드넓은 바다를 담고 싶다!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공개적으로 관음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해신당공원이 있다. 남성의 성기 형태에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조각한 목각들은 민망함보다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해신당공원에서 바라본 동해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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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경포대에선 호수와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새벽의 기운을 머금은 물안개 속의 경포호는 정말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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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
한옥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저택은 서양의 으리으리한 저택과 다르다.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을 누리는 법을 알고 있었다. 자연과 벗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선교장 후원을 가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낙산사!
불타버린 나무에 핀 벚꽃... 자연의 생명력이란 정말 신비롭다.
불타버린 낙산사 원통보전...
부처님의 공덕으로 지어진 원통보전이 한줌에 재로 바뀐 시간은 불과 몇 분이란다. 이곳에서 인간의 허무를 느낀다...
의상대와 그 뒤의 소나무는 어느 동양화 속에서 본 듯한 풍경이다.
춘천 의암호!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의암호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
춘천 소양호!
안개 자욱한 소양호는 동화 속 세계다. 모든 것이 희미하고 고요하다.
춘천호!
한적한 들판, 아름다운 호수와 산, 뭉개구름 걸린 하늘...
춘천 청평사!
청평사로 가는 길에서 만난 구성폭포! 절보다는 폭포가 더 눈에 들어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