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숙_blue nature 시리즈(사진) 강가에서 詩.김용택강가에서세월이 많이 흘러세상에 이르고 싶은 강물은더욱 깊어지고산그림자 또한 물 깊이 그윽하니사소한 것들이 아름다워지리라.어느날엔가그 어느날엔가는떠난 것들과 죽은 것들이이 강가에 돌아와물을 따르며편안히 쉬리라 1
blue nature_강가에서
신희숙_blue nature 시리즈(사진)
강가에서
詩.김용택
강가에서
세월이 많이 흘러
세상에 이르고 싶은 강물은
더욱 깊어지고
산그림자 또한 물 깊이 그윽하니
사소한 것들이 아름다워지리라.
어느날엔가
그 어느날엔가는
떠난 것들과 죽은 것들이
이 강가에 돌아와
물을 따르며
편안히 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