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힘들어’ 꼬마가수 ''조르디'', 어느새 20살? 15년..ㄷㄷ

허찬양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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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힘들어’ 꼬마가수 ''조르디'', 어느새 20살? 15년..ㄷㄷ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지난 92년 4살의 나이로 테크노 풍의 '아기는 힘들어 (Dur Dur D'etre Bebe)라는 노래로 유럽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랑스 꼬마 가수 조르디가 어느새 19살이 되면서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조르디가 갑자기 신기루와 같이 사라져 버려 국내와 해외 많은 팬들은 "그가 죽었다","'인기를 얻어 돈을 요구한 악당들에게 납치가 되었다"는 등 온갖 다양한 소문과 루머가 나돌기도 했었다.하지만 조르디는 최근 프랑스의 방송국등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알고 있다며 조용히 시골 속에서 자라왔다고 성장 과정을 밝히고 있다. 지난 93년 4살 나이로 '아기는 힘들어'란 노래로 세계를 즐겁게 한 최연소 가수 로 큰 인기를 모았지만 부모가 지나치게 아기를 돈벌이에만 이용한다는 여론에 밀려 데뷔 1년 만에 방송 활동 금지 조치를 당하며 화려한 무대를 떠났다고.

이후 조르디의 부모는 이혼을 하고 대부분의 시절을 어머니와 프랑스의 한 시골에서 지내면서 토끼와 염소,그리고 말 등과 함께 대자연을 만끽하며 자유로이 지내면서도 테크노 음악에 대한 애착을 버릴 수 없어 결국 지난 2005년 다시 대중들 앞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돌아왔다. 프랑스 유명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La Ferme celebrites 2'에 출연해 최종 우승자에 오르면서 조르디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06년 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 Je t'apprendrai'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가수로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러한 이력으로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조르디 팬 카페 등이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제 20살이 된 조르디는 여전히 매력적인 눈망울로 많은 유럽의 십대 소녀들에게 아이돌 스타로 자리 잡는 등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뮤지션이 되어 오래도록 팬들의 가슴 속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