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다음달 5일 청와대에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자료사진) ⓒ MBC
이명박 대통령이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통령이 출연하게 될 프로그램은 MBC의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다음달 5일 청와대를 찾아 녹화를 진행할 예정. 무한도전 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며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10일 방송된다.
특히 무한도전의 멤버 가운데 “이명박 ‘형님’과 친하다”고 밝힌 바 있는 노홍철과 이 대통령의 만남도 화제를 낳게 될 전망.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베이징 올림픽 특집-레슬링’편에서 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하다 멤버들의 ‘제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의 ‘무한도전’ 출연을 놓고 이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높다. “이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만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것. 일부에서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쇠고기 개방’ 등의 현안문제를 언급하며 “지금 대통령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올 때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대통령의 모습이 보기좋다”며 이를 찬성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마다 있는 어린이날 행사에 무한도전이 가는 것 뿐”이라며 별 일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무한도전, 청와대서 이명박 대통령 만난다
무한도전, 청와대서 이명박 대통령 만난다
다음달 5일 청와대 방문예정…누리꾼들 ‘찬반 의견’ 엇갈려
입력 :2008-04-23 16:31:00
▲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다음달 5일 청와대에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자료사진) ⓒ MBC
이명박 대통령이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통령이 출연하게 될 프로그램은 MBC의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다음달 5일 청와대를 찾아 녹화를 진행할 예정. 무한도전 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며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10일 방송된다.
특히 무한도전의 멤버 가운데 “이명박 ‘형님’과 친하다”고 밝힌 바 있는 노홍철과 이 대통령의 만남도 화제를 낳게 될 전망.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베이징 올림픽 특집-레슬링’편에서 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하다 멤버들의 ‘제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의 ‘무한도전’ 출연을 놓고 이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높다. “이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만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것. 일부에서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쇠고기 개방’ 등의 현안문제를 언급하며 “지금 대통령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올 때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대통령의 모습이 보기좋다”며 이를 찬성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마다 있는 어린이날 행사에 무한도전이 가는 것 뿐”이라며 별 일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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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간... 무한도전... 정말 좋아하고
유일하게 보는 오락프로인데...
만약 정말... 이명박이 무한도전에 나온다면,
저 이제 절대로 무한도전 시청 안할겁니다.
만약 이명박 나오면...
무한도전 제작진...
정말 실수하는겁니다.
배부르게 욕먹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껄요??
꼭 미친소(광우병) 때문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쇼프로에 나오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