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협상 파동 여파가 MBC-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출연 유재석ㆍ정준하ㆍ박명수ㆍ노홍철ㆍ정형돈)에까지 미쳤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청와대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이던 무한도전 팀은 미국산 쇠고기 협상 파동으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자 출연을 고사하고 있다.
"무한도전을 1회부터 102회까지 단 한 회도 거른 적 없다"는 ‘무한도전 마니아’를 자처한 팬은 “미친 소 수입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해 있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청와대 방문은 아닌 것 같다”며, “가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이 화면에 나오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청와대 가면 ‘무한도전’ 안티 될 거다” “‘무한도전’ 앞으로 안 보겠다” “'무한도전' 정말 ‘1박2일’한테 지고 싶은가?” 등의 글로 시청자 게시판이 도배되고 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한 포털 검색 사이트에서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청와대 편’ 반대 서명운동, 이명박 출연 ‘무한도전’ 시청거부 운동에도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친 소'' 불똥, ''무한도전''에 튀었다
'미친 소' 불똥, '무한도전'에 튀었다
시청자 게시판에 비난 글 쇄도
스포츠연예팀 / 2008-05-01 19:49:40
미국산 쇠고기 협상 파동 여파가 MBC-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출연 유재석ㆍ정준하ㆍ박명수ㆍ노홍철ㆍ정형돈)에까지 미쳤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청와대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이던 무한도전 팀은 미국산 쇠고기 협상 파동으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자 출연을 고사하고 있다.
"무한도전을 1회부터 102회까지 단 한 회도 거른 적 없다"는 ‘무한도전 마니아’를 자처한 팬은 “미친 소 수입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해 있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청와대 방문은 아닌 것 같다”며, “가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이 화면에 나오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청와대 가면 ‘무한도전’ 안티 될 거다” “‘무한도전’ 앞으로 안 보겠다” “'무한도전' 정말 ‘1박2일’한테 지고 싶은가?” 등의 글로 시청자 게시판이 도배되고 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한 포털 검색 사이트에서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청와대 편’ 반대 서명운동, 이명박 출연 ‘무한도전’ 시청거부 운동에도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