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loquer

루시퍼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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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er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날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곁에 있어 달라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키스해 달라기에 해드렸습니다.


제가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더욱 두려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아무일도 없는 듯 있었습니다.


아프지 않은 듯 웃어 보였습니다.


무심 한듯 그렇게 등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연극무대에서 내려온지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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