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그리마 ( 돈벌레 )가 싫다.. 일주일전?쯤 베란다에서 첨보고 기겁하는 줄 알았다.. 내가 원래 벌레보면 막 '꺅!!!!!!!!!'이러면서 약한척하는 여자는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돈벌레보고 나 다리 휘청에다가 소름 쫙 돋음 어쩜 그리도 괴상하게 생겼는지... 많은 벌레중에 하필이면 -_- 그리도 참 extraordinary. 내가 정말 왠만하면 잘 죽이는데;; 이건 동생이랑 같이보고있는 도중에도 소름이 돋아날정도니...-,,- 으휴.. 차라리 바퀴벌레를 사랑한다! 바퀴벌레면 날개달린정도의 엄청 큰놈만 아니라면 왠만해서 다죽인다! 작은놈은 손으로 죽이고, 좀 큰놈 손으로 눌렀을 때 '으스슥' 느낌 날 정도의 크기면 종이로 죽이는데;;캬 너 이새끼! 돈벌레 @! 그리마! 네놈은 에프킬라 빨대 달린걸로 완전명중시켜서 미친듯이 눌르면서 뿌리는데 거의 너는 아주 초 고통속에서 몸을 마구마구 비틀면서 죽었지-_ㅠ 보는나도 가슴이 아파서 보는도중에 눈을 피해버렸지만 널 죽일수밖에 없었다. 너는 너무 징그럽게 생겼으니 어쩔수없었다. 이해바란다.하늘나라가서 잘살길-_-... 담번에 태어날땐 부디 이쁜생물로 태어나길 바랄게. 그리고 제발 !!!!!!!!!!!!!!!!!!!!!!!!!!!!!!!!!!!!!!!!!!!! 돈벌레 다신 우리집에 오지마 다 죽여버리겠어. 한생명이라 불쌍히 소중히 해주고싶다만 도저히 정이안가요 정이!!!!!!!!! 동물들을 보면 왠지모르게 맘속에서 감싸주고싶지만, 벌레 니놈들은 하나같이 정가긴 커녕 내눈에 포착되면 다죽이고 싶은지.....;; ㅠ_ㅠ 솔직히 초딩때까지만해도 무당벌레가따가 놀고;; 매미잡고 다리뜯고 놀고 지렁이 잡고 실험하고 그랫는데; 이젠 생각만해도 윽... 싫다,, 걍 나에게 피해주지마. 내눈에 나타나지마! 특히나 우리집에 들어오지를 마!! 3
돈벌레 포획후 실험기(조연:바퀴벌레.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