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많이 앉아 노래를 들었다여느때와 다름없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가만히 앉아 노랫소리에 맞춰 발을 구르고 있었다 불현듯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내 성격이 떠올랐다지체없이 인터넷을 접속하였다 여러글들을 보았다. 그리고 여려 사람들의 모습들도 보았다 그들의 장난섞인 글들, 그들의 해 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들, 그들의 재치가 담긴 동영상들순간 그 모든것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이 나라는 이제 죽어가고 있는데그들은 그저 편안히 웃기만 하고 있다그것도 우리나라의 국민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말이다 밖을 내다 보았다이상하게도 철없이, 아니 생각없이 히히덕거리기만 하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시간, 그 거리에 비춰진 많은 간판들조차도 짜증이 났다 편의점, PC방, 노래방, 술집, 옷가게그 안에서 웃고있거나 혹은 울고 있거나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앉아 있을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짜증이 밀려왔다 ' 그 인간들은 무엇을 바라며, 현 시점에서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 고작 22살 먹은 나도 생각하는 것을 왜 사람들은 모르는 것일까 ' 밀려오는 한심한 후회들도 생각났다 ' 나는 이 시점에 무엇을 했는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남이나 비판하고 있는 나는 잘 하는 것인가 ' ' 내가 그들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가, 고작 남의 흉이나 보는 일? ' 그래 내겐 역사 속의 영웅들처럼 군중에서 뛰쳐나가 큰 소리를 외칠만한 용기는 없다그렇다고 내게 그 무언가의 영향력이나 힘도 없다 글 재주가 좋아 멋드러지고 감동적인 글로 사람들 앞에 나서 말 할 수 있는 재주도 없다힘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한 대라도 때려주고 싶지만 그럴만한 힘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나는 또 다시 패닉상태에 빠져버렸다 세상을 내가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게된 것은 오래전에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은 내겐 너무나도 크나 큰 아픔이였다 나도 알고있다나는 이 정도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상황의 심각성은 자각하고 있다 부가적 설명은 하지 않겠다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 광우병 ' 의 심각성을 더 이상왈가왈부해봤자 듣는 이도 지겨울 테고, 말하는 이도 지겨울 테니까 말이다 그 전에 난 밑도 끝도 없이, ' 경제대통령 ' 이라고 외치며,아무런 능력도 없는 인간을 뽑은 국민들이 미웠다 그런 그를 ' 대단한 ' 인간으로 추앙한 국민들이 미웠고,도시의 중심가에서 그를 지지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국민들이 미웠고,그것을 보고 ' 말도 안되는 공약 ' 에 흔들린 국민들이 한심했다 선거일은 쉬는 날이며, 투표에도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이 싫었고,참여하더라도 귀찮다며 그냥 아는 이름을 찍은 국민들이 미웠고,아무것도 모르며, 그저 경제를 잘 아니까 경제를 살려줄 것 이라는 허황된 꿈을 가졌던 국민들이몸서리치게 혐오스러웠다 이 한반도에 살고, 한국인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물건을 쓰고, 중국산 보단 국산을 선호하며,한국인의 이름에, 전통예의, 유교사상을 중요시하며, 단일민족이라는 그 한국인들 그 한국인들이 이제는 자신은 한우만 먹으면 된다며,자신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며,' 설마 내가 걸릴까 ' 라며, 안일한 생각으로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은체모르쇠로 일관하며,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 아닌가 20년도 살지 않은 고등학생이 대통령에게 외치던 그 목소리를 들어봤는가 그런데 나는 무얼 하는가,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앉아 무얼 하는가가만히 앉아 여러사람들의 애절한 목소리와, 끊임없는 아우성들을 듣고 있자니눈가에 촉촉히 적셔지는 눈물은 슬퍼서 맺히는 것인가, 아니면 통한의 눈물인가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열심히 애를 쓰지만들끓는 생각들과 곧 닥쳐올 무통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이로 말 할 수 없을 정도로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국민들을 죽이려 한다우리 조상들이 일궈 낸 이 땅에, 우리 후손들이 살아 갈 이 땅에,영원히 씻겨지지 않는 아픔을 남기려한다 우리 국민들이 이 심각성을 최대한 모르게 하려고 언론을 조장하고, 정보매게체를 가두는 정부를 당신들은 정말로 끝까지 믿으려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 나만 아니면 된다' 는 식의 주먹구구식 생각으로 이 사태를 받아들일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로 그렇게 멍청하다는 말인가 그를 더 이상 믿지 말아달라그는 지금까지의 행동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말했다 '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자다 ' 라고 그가 취임이후 약 3개월 간 생각하고 추진한 것이라고는 세계화의 발맞춘 영어공교육,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야간자율학습, 대운하 1000Km,맹장수술에도 천만원 돈이 들어가는 의료보험 민영화,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허용하지 않은, 본국에선 개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 30개월 이상된 소의 뼈까지 수입,주권을 포기한 부시대통령의 골프캐디차 대리운전,노무현이 굽히지 않았던, 일왕에게 90도로 예를 갖추며 정중히 허리를 숙이는 아량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고, 얄팍한 수로 욹어 먹고, 검은 돈을 위한 몸부림은정말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에 실상이란 말인가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또 하나의 아름다운 어울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대통령이 싫다그리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나도 싫다 하지만 난 이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이 더 싫다 이런 우울한 날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시원한 바람과 함께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싶을 뿐이다 모두들 한번만 더 외치자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은 당신이 아니고우리가 바라는 나라는 이런 나라가 아니라고 지금 모든 언론매체는 정부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이 나라 언론에 중심인 '조중동'은 정부에 탄압으로 광우병에 대한 기사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아주 자그만한 기사만 내보내고다음에서 시작한 서명운동은 서명인수 조작을 서슴치 않으며, 오로지 침묵과 모르쇠만으로일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들을 알게해야 한다 ' 나라는 국민의 것이다 ' 1
이명박도 싫고, 광우병도 싫다
가많이 앉아 노래를 들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가만히 앉아 노랫소리에 맞춰 발을 구르고 있었다
불현듯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내 성격이 떠올랐다
지체없이 인터넷을 접속하였다
여러글들을 보았다. 그리고 여려 사람들의 모습들도 보았다
그들의 장난섞인 글들, 그들의 해 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들, 그들의 재치가 담긴 동영상들
순간 그 모든것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이 나라는 이제 죽어가고 있는데
그들은 그저 편안히 웃기만 하고 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국민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말이다
밖을 내다 보았다
이상하게도 철없이, 아니 생각없이 히히덕거리기만 하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시간, 그 거리에 비춰진 많은 간판들조차도 짜증이 났다
편의점, PC방, 노래방, 술집, 옷가게
그 안에서 웃고있거나 혹은 울고 있거나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앉아 있을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짜증이 밀려왔다
' 그 인간들은 무엇을 바라며, 현 시점에서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
고작 22살 먹은 나도 생각하는 것을 왜 사람들은 모르는 것일까 '
밀려오는 한심한 후회들도 생각났다
' 나는 이 시점에 무엇을 했는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남이나 비판하고 있는 나는 잘 하는 것인가 '
' 내가 그들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가, 고작 남의 흉이나 보는 일? '
그래 내겐 역사 속의 영웅들처럼 군중에서 뛰쳐나가 큰 소리를 외칠만한 용기는 없다
그렇다고 내게 그 무언가의 영향력이나 힘도 없다
글 재주가 좋아 멋드러지고 감동적인 글로 사람들 앞에 나서 말 할 수 있는 재주도 없다
힘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한 대라도 때려주고 싶지만 그럴만한 힘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또 다시 패닉상태에 빠져버렸다
세상을 내가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게된 것은 오래전에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은
내겐 너무나도 크나 큰 아픔이였다
나도 알고있다
나는 이 정도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상황의 심각성은 자각하고 있다
부가적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 광우병 ' 의 심각성을 더 이상
왈가왈부해봤자 듣는 이도 지겨울 테고, 말하는 이도 지겨울 테니까 말이다
그 전에 난 밑도 끝도 없이, ' 경제대통령 ' 이라고 외치며,
아무런 능력도 없는 인간을 뽑은 국민들이 미웠다
그런 그를 ' 대단한 ' 인간으로 추앙한 국민들이 미웠고,
도시의 중심가에서 그를 지지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국민들이 미웠고,
그것을 보고 ' 말도 안되는 공약 ' 에 흔들린 국민들이 한심했다
선거일은 쉬는 날이며, 투표에도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이 싫었고,
참여하더라도 귀찮다며 그냥 아는 이름을 찍은 국민들이 미웠고,
아무것도 모르며, 그저 경제를 잘 아니까 경제를 살려줄 것 이라는 허황된 꿈을 가졌던 국민들이
몸서리치게 혐오스러웠다
이 한반도에 살고, 한국인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물건을 쓰고, 중국산 보단 국산을 선호하며,
한국인의 이름에, 전통예의, 유교사상을 중요시하며, 단일민족이라는 그 한국인들
그 한국인들이 이제는
자신은 한우만 먹으면 된다며,
자신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며,
' 설마 내가 걸릴까 ' 라며, 안일한 생각으로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은체
모르쇠로 일관하며,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 아닌가
20년도 살지 않은 고등학생이 대통령에게 외치던 그 목소리를 들어봤는가
그런데 나는 무얼 하는가,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앉아 무얼 하는가
가만히 앉아 여러사람들의 애절한 목소리와, 끊임없는 아우성들을 듣고 있자니
눈가에 촉촉히 적셔지는 눈물은 슬퍼서 맺히는 것인가, 아니면 통한의 눈물인가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열심히 애를 쓰지만
들끓는 생각들과 곧 닥쳐올 무통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이로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국민들을 죽이려 한다
우리 조상들이 일궈 낸 이 땅에, 우리 후손들이 살아 갈 이 땅에,
영원히 씻겨지지 않는 아픔을 남기려한다
우리 국민들이 이 심각성을 최대한 모르게 하려고 언론을 조장하고,
정보매게체를 가두는 정부를 당신들은 정말로 끝까지 믿으려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 나만 아니면 된다' 는 식의 주먹구구식 생각으로 이 사태를 받아들일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로 그렇게 멍청하다는 말인가
그를 더 이상 믿지 말아달라
그는 지금까지의 행동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말했다
'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자다 ' 라고
그가 취임이후 약 3개월 간 생각하고 추진한 것이라고는
세계화의 발맞춘 영어공교육,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야간자율학습,
대운하 1000Km,
맹장수술에도 천만원 돈이 들어가는 의료보험 민영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허용하지 않은,
본국에선 개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 30개월 이상된 소의 뼈까지 수입,
주권을 포기한 부시대통령의 골프캐디차 대리운전,
노무현이 굽히지 않았던, 일왕에게 90도로 예를 갖추며 정중히 허리를 숙이는 아량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고, 얄팍한 수로 욹어 먹고, 검은 돈을 위한 몸부림은
정말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에 실상이란 말인가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또 하나의 아름다운 어울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대통령이 싫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나도 싫다
하지만 난 이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이 더 싫다
이런 우울한 날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싶을 뿐이다
모두들 한번만 더 외치자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은 당신이 아니고
우리가 바라는 나라는 이런 나라가 아니라고
지금 모든 언론매체는 정부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이 나라 언론에 중심인 '조중동'은 정부에 탄압으로 광우병에 대한 기사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아주 자그만한 기사만 내보내고
다음에서 시작한 서명운동은 서명인수 조작을 서슴치 않으며, 오로지 침묵과 모르쇠만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들을 알게해야 한다
' 나라는 국민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