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기 둘째날 ⑨ (고탄다 고쯔이)

박형준2008.05.02
조회120

이시바시악기점을 나와서 시부야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보이던 이쥬인 센세의 모습..

WaT의 멤버이자 가수와 의룡에서의 열연이 돋보였던 코이케텟페이.. 왠지 반가왔다.. ㅎㅎ

 

 

 

시부야역앞에서 있던 FREE HUG 모습..

한국에서도 안해봤던 FREE HUG 를 일본에서 해보다...

 

 

 

우리나라 투어에 이어 3월에 무도관에서 열리는 RAW 월드투어 때문에 전철에는 WWE 슈퍼스타 들의 모습들로 가득했다.

 

 

 

1997년 해체에 이어 11년만의 부활.. X-Japan의 부활 Concert  광고..

(이 당시만해도 28일 파괴의밤과 30일 창조의밤 공연만 예정이었지만.. 후에 29일 무모한밤이 추가되었다.)

 

 

숙소로 도착해서 짐들을 풀어놓고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

 

 

 

 

맛있는게 뭐가 있을까? 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간판.. ごっつい  

お好み燒 라는 글자 하나만 보고 무작정 들어갔다.

 

 

 

일반적인 이자카야 분위기가 나는 음식점이었다.

친절한 직원들이 옷도 걸어주었다.

 

 

 

 

내부 모습..

 

 

 

메뉴를 받아봤는데.. 띠리리~♬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알아보기가 힘들었다.. ㅠㅜ

할수없이 옆테이블서 먹던 음식을 봤는데 맛있어 보이는거다.. 히히

같은 걸로 달라고 주문했다..

내가 고른건 三色玉 이라고 돼지고기, 새우, 소고기가 같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였다.

 

 

 

음식을 만들어주는 커다란 철판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음식을 만들어주던 아프로군..

 

 

 

만들어지는 모습.. 20분정도가 소요됐다..

 

 

 

 

먼저 KIRIN 生ビル 를 하나 시켰다..

생크림같은 거품이 일품.. +_+

 

 

 

 

한참을 기다린끝에 드디어 내가 고른 음식이 나왔다..

야키소바면위에 재료들이 들어가고 가츠오부시로 마무리~ /ㅁ/

진짜 맛있었다.. ㅠㅜ

일본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었던 -ㅁ-b

 

 

 

식사를 다 하고난후엔 멜론샤벳을 하나 먹었다.

귀엽게 멜론모양 컵에 담겨있던 샤벳..

 

맛있게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2일째 일정을 다 마무리 지었다..

아침 8시부터 14시간 정도를 돌아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쑤셨다..

하지만 3일째는 피로를 풀어줄 온천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히히히

하코네의 온천을 기대하며 good night~

  

 

 

오코노미야키만드는 모습~ 마요네즈를 뿌리는 손놀림이 예술이다 +_+

 

 

 

 

ごっつい website

http://gottsui.net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