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학생이지만 광우병에대해서 청와대에 민원신청했습니다.

전서윤2008.05.02
조회22

저는 중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 살고있지않다보니 광우병에대한 심각성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글들만 보고 저는 어리석게도  " 아뭐 소고기 안먹으면되지 "
" 정부에서 어련히 잘알아서했을려고" 이런생각들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이명박 정권에 비록 학생이지만 적지않은 기대감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취임식에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잡고 웃어주시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물론 이명박대통령님과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지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과의 체결이니만큼 되돌리기엔 늦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5년뒤 이명박 대통령님의 임기가 끝났을때를 생각해보세요
국민에게 질타받고 여론이 등을돌린 대통령이시고 싶으십니까?
그러시지 않다면 아직 때는 늦지않았습니다.

 

몇개월전 국보1호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마음이 아프셨겠지요
하지만 국보1호인 숭례문보다 중요한게있습니다
그건 바로 국민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생각해주십시요

미국과의 약속이 중요하신가요? 아니면
4천만 국민앞에서 하셨던 약속이 중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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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국민 여러분들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보다는 나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참여합시다

저는 현재 중국에 살고있어서 집회도 참여하지못합니다

정말 비행기표 사서 당장 한국으로 날라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우리손으로 우리민족과 나라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