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행동하는 우리가 됩시다! 내일 촛불집회 많이 참가해주세요!!!!!!!!!!!!!!
조보라2008.05.03
조회14
저는 올해로 21살 먹은 여대생입니다.
정말 뭐라고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막막하고 또
막막해 입술보다 눈물이 먼저 열립니다.
저는 지금 제 자신이 미친 소를 수입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모르는 저 정신 나간 이명박 대통령이란 작자만큼 아니 그보다 더 증오스럽고 화가 나고 제 자신이 밉습니다.
자국민의 인권과 더불어 모든 권리를 대변해 정치
를 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 국회와 대통령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정치와 국민의 수장으로 앉혀
놓고도 어떻게든 알아서 되겠지란 말도 안 되는 생
각으로 정말이지 멋도 모르고 내 할일만 해온 내 스
스로가 가엾고 바보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중학교 때 좋은 선생님으로부터 어렸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역사를 배웠고 그 뜨거운 가슴으로 흘린 눈물이 가물가물해졌습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역사는 수능만을 위한 역사 였어요.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어디 한곳
에 청원을 넣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깨어있는 누군
가가 목소리를 내겠지. 설마 망하기야하겠어? 돈에
눈이 멀었어도 자기 나라인데 하는 생각으로 누군
가가 아닌 나부터라는 단어를 생각지 못하고 그렇
게 저는 답답하고 어이없음에 짜증이 나는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끊었습니다.
가끔 부정부패 뉴스나 비리 사건들이 나오면 너네
들이 그럼 그렇지 하며 모니터 앞에 앉아서 혀나 끌
끌 차고, 이러니 사회에.. 정치에 관심을 두고 싶어
도 못 두지하며 무관심으로 무장한 제 자신을 스스
로 합리화 시켰습니다.
정치를 저렇게 하니 차라리 신경 끄고 내 할일이나
하자는 심보로 말이예요..
정말 크나큰 오산이였던거죠. 그런 비리와 부정부
패가 터졌을 때 하나하나 꼬집어내어 짜내고 제대
로 치료를 하도록 했어야 했는데 귀찮다는, 나 살기
바쁘다는 '오만'과 '어리석음'이 지금 이런 상황을
가져온 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아마 대부분의
여러분들도 저와 같지 않았나 싶은데요)
우린 지금 미친 소를 들여오는 이명박 정부나 말도 안 되는 의료보험 민영화나 수돗물의 민영화나 대운하 더불어 그의 혹은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비난하고 비판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들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행되어야 내가 나아가 우리들이 한번 끓
어오르는 냄비가 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와 정치에 참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나 나라 따윈 생각도 없이 사회를 미치게 만
드는 사람들이나 그걸 알면서도 눈감고 방조하는
우리들이나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런 정치인과 국민들이 만들어낸 다시없을 지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분명한 민주주의 주권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통제당해 무지한 국민들의 눈을 귀를 생각을 막고 이렇듯 조용합니다. 이렇게나 조용한 언론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언론의 이상적인 아니 기본적인 역할 또한 국민들
이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끊었을 때 함께 죽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지켜내도 되고 안지 켜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 땅에서 태어나 나고 자란 우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많은 애국지사 분들의 땀과 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4.19와 5.18민주항쟁의 숨결이 아직도 배어 있는 이땅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스스로가 지키고 아껴야 합니다. 다른 문제들도 시급하지만 지금 가장 우선이 되는 광우병 소고기문제. 우리는 정말 인간 마루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곧 전 세계를 우리나라를 위험지역으로 선정
할 것이고 국제적인 고립 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
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만 두드린다고 되는 문
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 나, 우리 국민 모두가 지금 미국
의 쓰레기 보다 못한 쓰레기를 받아들이게 생겼습
니다.
그렇다고 다 끝났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사람이니 우리 손으로 내리 면됩
니다. 절망하지 마시고 모두가 행동했으면 좋겠습
니다.
한 국가의 상징인 자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영어를 쓰자고 하고 있네요. 4.19의 정신을 기려 참배를 한 역대 대통령님들과는 달리 올해 이명박 대통령님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고 오셨다는 표현을 해도 과하지 않은 일을 당당히 하시고 돌아오셨죠. 국민의 알권리는 애초에 있지도 않다는 듯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리고 당당히. 무지한 것이 죄가 됩니다. 과거 친일파들의 후손이 딴나라당 기반이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죠.
우리나라 독립투사님들 때려잡던 친일파들이 어느
순간 빨갱이 불순분자들을 때려잡는 영웅이 되어
자신들을 숨겼으니까요.
예부터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없이 잘사는 사람들
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 딴나라당.. 그것도 모르고
살기힘든건 한탄하면서 정작 표는 딴나라당을 찍는
서민들. 정말이지 눈물이 납니다.
전 투표권이 주어진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선거일을 노는 날로 생각지 말아주세요. 꼭 선거투표를 통해 우리의 뜻을 전달하고 잘못된 건 바로잡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치를 할 때 그걸 바로잡아주는 시민! 국민
의 역할이 정말이지 미흡했다는 걸 자각하고 이제
행동하고 생각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우리나라는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대단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후세에 이번 사태에 관해 질문을 할 때 떳떳하게 너희들을 위해 지켜내었다고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당장 내일 모레면 내입에, 내 사랑하는 가족의 입에 광우병 미친 소가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또한 알면서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행동합시다. 몰라서 행동을 못하는 것도 안
되는 것이지만 알면서도 행동을 안하는 것은 더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21살 여대생인 저도 이글을 쓰는 것을 기점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맹세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앉아서 방관만하는 동조 범이 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이젠 절대 가만히 앉아있는 젊음이 되지 않겠습니
다. 다시 한 번 맹세합니다. 그리고 이 맹세를 이글
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으면 합니
다…….
부디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보았습니다...
여러분! 행동하는 우리가 됩시다! 내일 촛불집회 많이 참가해주세요!!!!!!!!!!!!!!
저는 올해로 21살 먹은 여대생입니다.
정말 뭐라고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막막하고 또
막막해 입술보다 눈물이 먼저 열립니다.
저는 지금 제 자신이 미친 소를 수입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모르는 저 정신 나간 이명박 대통령이란 작자만큼 아니 그보다 더 증오스럽고 화가 나고 제 자신이 밉습니다.
자국민의 인권과 더불어 모든 권리를 대변해 정치
를 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 국회와 대통령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정치와 국민의 수장으로 앉혀
놓고도 어떻게든 알아서 되겠지란 말도 안 되는 생
각으로 정말이지 멋도 모르고 내 할일만 해온 내 스
스로가 가엾고 바보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중학교 때 좋은 선생님으로부터 어렸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역사를 배웠고 그 뜨거운 가슴으로 흘린 눈물이 가물가물해졌습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역사는 수능만을 위한 역사 였어요.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어디 한곳
에 청원을 넣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깨어있는 누군
가가 목소리를 내겠지. 설마 망하기야하겠어? 돈에
눈이 멀었어도 자기 나라인데 하는 생각으로 누군
가가 아닌 나부터라는 단어를 생각지 못하고 그렇
게 저는 답답하고 어이없음에 짜증이 나는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끊었습니다.
가끔 부정부패 뉴스나 비리 사건들이 나오면 너네
들이 그럼 그렇지 하며 모니터 앞에 앉아서 혀나 끌
끌 차고, 이러니 사회에.. 정치에 관심을 두고 싶어
도 못 두지하며 무관심으로 무장한 제 자신을 스스
로 합리화 시켰습니다.
정치를 저렇게 하니 차라리 신경 끄고 내 할일이나
하자는 심보로 말이예요..
정말 크나큰 오산이였던거죠. 그런 비리와 부정부
패가 터졌을 때 하나하나 꼬집어내어 짜내고 제대
로 치료를 하도록 했어야 했는데 귀찮다는, 나 살기
바쁘다는 '오만'과 '어리석음'이 지금 이런 상황을
가져온 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아마 대부분의
여러분들도 저와 같지 않았나 싶은데요)
우린 지금 미친 소를 들여오는 이명박 정부나 말도 안 되는 의료보험 민영화나 수돗물의 민영화나 대운하 더불어 그의 혹은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비난하고 비판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들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행되어야 내가 나아가 우리들이 한번 끓
어오르는 냄비가 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와 정치에 참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나 나라 따윈 생각도 없이 사회를 미치게 만
드는 사람들이나 그걸 알면서도 눈감고 방조하는
우리들이나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런 정치인과 국민들이 만들어낸 다시없을 지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분명한 민주주의 주권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통제당해 무지한 국민들의 눈을 귀를 생각을 막고 이렇듯 조용합니다. 이렇게나 조용한 언론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언론의 이상적인 아니 기본적인 역할 또한 국민들
이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끊었을 때 함께 죽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지켜내도 되고 안지 켜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 땅에서 태어나 나고 자란 우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많은 애국지사 분들의 땀과 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4.19와 5.18민주항쟁의 숨결이 아직도 배어 있는 이땅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스스로가 지키고 아껴야 합니다. 다른 문제들도 시급하지만 지금 가장 우선이 되는 광우병 소고기문제. 우리는 정말 인간 마루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곧 전 세계를 우리나라를 위험지역으로 선정
할 것이고 국제적인 고립 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
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만 두드린다고 되는 문
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 나, 우리 국민 모두가 지금 미국
의 쓰레기 보다 못한 쓰레기를 받아들이게 생겼습
니다.
그렇다고 다 끝났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사람이니 우리 손으로 내리 면됩
니다. 절망하지 마시고 모두가 행동했으면 좋겠습
니다.
한 국가의 상징인 자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영어를 쓰자고 하고 있네요. 4.19의 정신을 기려 참배를 한 역대 대통령님들과는 달리 올해 이명박 대통령님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고 오셨다는 표현을 해도 과하지 않은 일을 당당히 하시고 돌아오셨죠. 국민의 알권리는 애초에 있지도 않다는 듯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리고 당당히. 무지한 것이 죄가 됩니다. 과거 친일파들의 후손이 딴나라당 기반이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죠.
우리나라 독립투사님들 때려잡던 친일파들이 어느
순간 빨갱이 불순분자들을 때려잡는 영웅이 되어
자신들을 숨겼으니까요.
예부터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없이 잘사는 사람들
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 딴나라당.. 그것도 모르고
살기힘든건 한탄하면서 정작 표는 딴나라당을 찍는
서민들. 정말이지 눈물이 납니다.
전 투표권이 주어진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선거일을 노는 날로 생각지 말아주세요. 꼭 선거투표를 통해 우리의 뜻을 전달하고 잘못된 건 바로잡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치를 할 때 그걸 바로잡아주는 시민! 국민
의 역할이 정말이지 미흡했다는 걸 자각하고 이제
행동하고 생각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우리나라는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대단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후세에 이번 사태에 관해 질문을 할 때 떳떳하게 너희들을 위해 지켜내었다고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당장 내일 모레면 내입에, 내 사랑하는 가족의 입에 광우병 미친 소가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또한 알면서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행동합시다. 몰라서 행동을 못하는 것도 안
되는 것이지만 알면서도 행동을 안하는 것은 더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21살 여대생인 저도 이글을 쓰는 것을 기점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맹세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앉아서 방관만하는 동조 범이 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이젠 절대 가만히 앉아있는 젊음이 되지 않겠습니
다. 다시 한 번 맹세합니다. 그리고 이 맹세를 이글
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으면 합니
다…….
부디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보았습니다...
2008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