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누나

이현선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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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누나

오늘은 휴일이라서 오랜만에 누나랑 오붓하게 티비를 보게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난 얼른 욕실에가서 씻은다음 누나 있는쪽으로 갔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나봐?

으응... 누나 표정이 좀 이상하다.

왠지 굳어있다고 느껴지는 저 포스...

그러나 입은 가식적으로 웃는것 같았다.

왠지 소름끼쳤지만 지금 나오는 영화가 좀 무서운 거라서

그러려니 생각했다.

영화에서 한 남자가 칼을 가는모습이 나왔다.

오우! 무섭다.

남자는 누군가에게 복수를 할 요량으로 칼을 갈고있는 것이었다.

누나는 그 모습을 보고는 갑자기 나보고 이런말을했다.

민석아! 부엌에서 칼 좀 가져와...

칼 칼은 왜?

누나의 표정이 너무 무서웠다.

오늘따라 너무 이상하네

난 누나에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누나는 날 노려보면서 가져오라면 가져와 라고 말을했다.

이때 밖에서 초인종 소리를 울렸다.

딩동 딩동 아침부터 누구지?

나가지마!!! 누나의 다급한 목소리

그러더니만 부엌으로 가는것이었다.

누나가 이상해... 난 살금 살금 현관쪽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이때 누나가 달려오더니만 찍어버린다. 라고 말했다.

누나 오늘따라 너무 이상해 왜 그래?

문 열어@!

문 열라고...

밖에있는 사람은 우리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는 기겁을하고

달아난 모양이었다.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누나는 무서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내가 놓칠줄알고... 이 년 어디에 숨어있나보자

누나 누나 오늘따라 누나가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