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20년간 19만409건

장요한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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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20년간 19만409건

 

 

 

"국제수역(獸疫)사무국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소 광우병이 발병한 사례는 지난 1989년부터 올 4월까지 모두 19만409건이다. 이 가운데 18만4641건이 영국에서 발생했다. 이어 아일랜드(1618건), 포르투갈(1029건), 프랑스(984건) 등으로 유럽 국가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 밖에 일본(34건), 캐나다(13건), 미국(3건)에서도 발병한 사례가 있다.
인간 광우병은 현재 11개국에서 207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돼 있고 이 가운데 7명만 생존하고 나머지 200명은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있다. 영국이 16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프랑스(23명), 아일랜드 (4명), 미국·스페인(3명), 포르투갈·네덜란드(2명), 이탈리아·일본·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1명) 등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발생한 인간 광우병 사례는 모두 외국(2명 영국,1 명 사우디 관련)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이어서 미국에서 발병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미국 정부의 입장이다. 우리나라에선 소 광우병이나 인간 광우병 발생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다."

 

조선일보에서 가져욌음.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일본보다 미국이 더 안전하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한우보다 수입쇠고기의 검증이 더 철저하다.

 

일부 언론과 인터넷 매체들의 잘못된 과열 현상과 이를 조장하고 이용하려는 정치 세력들이 참 안타깝다.

오천만 분의 일(광우병 발병확률 백만마리당 0.02마리, OIE 발표)도 안되는 확률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그렇게 불안한가?

차나 비행기는 왜 타나?

총기사고는 안 불안한가?

중국산은 왜 먹고 사용하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환경 오염은 더 심각하고 불안한 문제가 아닌가?

북한, 수단, 티베트, 버마, 콩고 등의 인권이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