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YO~ A~~JUM~~MA

신아림2008.05.03
조회35
나는YO~ A~~JUM~~MA

아름답게     줌인시켜본    마덜들의 마음

 

 

생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궁금한것이 있으면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부끄럼없이 질문해대는 그녀는................아 줌 마 다

생천 첨 보는 누군가에게 부끄러운것은 참을수 있지만

내 자식 에겐 상식이 풍부한 부모이고 싶고

내 남편과의 대화에 벙어리가

되고싶지 않은 그녀가 .......................아 줌 마 다

 

 

 

 

 

한 두어번 안면만 있을 뿐인 누군가에게 집안사정 고민 걱정

줄줄줄  일장연설 추책스런 그녀는..... ..............아 줌 마 다

깊이가 없는 대화이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든 내 고민

걱정 내질러놓고 가족앞에서 만은 웃어야 하는

그리고 웃어보이고 싶은 그녀가...............아 줌 마 다

 

 

 

 

 

늘어나는 뱃살이 고민이라면서도 하루 30분도

운동하지 않는 대책없는 그녀는.......................아 줌 마 다

늘어난 뱃살에 맞는 옷이 없어 외출할때마다 짜증은

나지만 천사같은 내 아이를 잉태하여 찐살 고민이

될지언정 부끄럽지 않은 그녀가..............아 줌 마 다

 

 

 

 

 

세상에서 돈이 젤 좋다는 현실적인 그녀는......아 줌 마 다

돈 없이는 내 가족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현실이

가장 슬프고 가슴아픈 그녀가............아 줌 마 다

 

 

 

 

 

온갖 잔병은 달고 살아도 절때 쓰러지지 않는 원더우먼

같은 그녀는 ..................................... 아 줌 마 다

온갖 약으로 피로를 풀어서라도 하루도 엄마의 자리를

비울수 없는 풀타임 근로자 그녀가........아 줌 마 다

 

 

 

 

 

핸땐 나도 잘나갔었다고 큰소리치며 말하는

그녀는.....................................아 줌 마 다

잘나갔던 내 과거보다 내 자식 내 남편 자랑으로 큰소리

치고싶은 그녀가 .........................아 줌 마 다  

 

 

자신이 이름이 있지만 아줌마를 불리는 그녀들.....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