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신랑이 갑자기 몸 어디가 안좋아서 몇백만원이 들어갔어요. 당근 쥐꼴랑만한 적금도 못넣구요
이런 우리 형편...울 시댁에서도 압니다
저에게 말은 안하지만 고마워 한다고.....
전 .하는일이 서비스쪽이라 남들일할떄 쉬고 남들 쉴때 일하는 날이 많아요
울 시댁..크리스찬인데... 저 교회안가는거 좀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거든요
매주 주일마다 식구들(큰누나 큰매형 조카2, 작은누나 작은매형 조카, 아주버님 형님)모이는데 당근 전 일떄문에 참석을 못하지요
그래서 전화라도 자주 드릴려고하는데 어느전화사건으로 제가 심하게 상처를 받아서 그것마저 안한답니다(시어머니랑..사이가 별로라는 얘기에요ㅜㅜ)
근데 그외 식구들하고는 아주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29인데.... 울 형님들 저랑 십년..혹은 띠동갑이니 전 아주 어리고 철업이 보일수도 있겠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몇달전에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첨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내용은....시어머니 남동생...그러니깐 오빠 외삼촌이 뒤늦게 학교를 들어가셨는데 이번에 졸업을 하신다고 집마다 5만원씩 내서 축하 선물 사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워낙 식구들끼리 우애가 깊은 집안이라서 정말 작은것도 다 챙겨주는 구나 싶은 맘도 있었지만 직접 시어머니가 애기하시는거니깐...알겠다고 하고 돈을 드렸지요
발단은 어제
남들쉬는 일요일...회사에서 열씨미 일하고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떄..그 외삼촌이 이사를 하게됬는데.....집당 10만원씩 내서 이사 선물을 사자구요
시댁도 아니고 울 형님내도 아니고 외삼촌 이사 가시는데...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좋은 맘으로 축하드릴수 있는 부분이지요...하지만 형편이라는게 있는데 우리집은 10만원 큰 돈입니다. 제 월급으로100만원 저축하고 공과금40내고 이래저래 부식비며 하고 나면 남 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지금...잔고 2만원인데.....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십만원 내라고 통보를 하네요
외삼촌이면 어머니선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기적인가요?
물론 자식된 도리로...집들이 선물 살수 있는데....제가 흥분하는건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큰 금액으로 해야 하냐 이겁니다.
정말 이럴때면 시댁 싫어집니다.
울 집하고 너무너무 비교됩니다. 첫쨰오빠 결혼하면서 몇천으로 집도 보태주고 아가낳으니깐...너네도 언능 집사라고 용돈 필요없다고 안 받으시고 농사지으시니 쌀이며 고추장 된장 김치 이것저것 다 싸다주시고 이러는데...울 시댁은 어떻게든 없는 저희한테 돈 달라고 하시니...
제가 돈에 너무 민감한가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저...결혼 1년 반차이구요 맞벌이 부부입니다. 월급 둘이 합쳐서 400이 안되구요..
결혼할때 아무것도 없어 대출 받아서 집 구하고 결혼전 신랑이 차를 부득이하게 바꾸게 되서
월급 받아도 이래저래 나가는게 차~~~암 많은 가계를 꾸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변변히 시댁에 용돈 드리지 못하구요( 명절 , 생신, 어버이날은 꼭!! 챙겨드렸음)
그러다 신랑이 갑자기 몸 어디가 안좋아서 몇백만원이 들어갔어요. 당근 쥐꼴랑만한 적금도 못넣구요
이런 우리 형편...울 시댁에서도 압니다
저에게 말은 안하지만 고마워 한다고.....
전 .하는일이 서비스쪽이라 남들일할떄 쉬고 남들 쉴때 일하는 날이 많아요
울 시댁..크리스찬인데... 저 교회안가는거 좀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거든요
매주 주일마다 식구들(큰누나 큰매형 조카2, 작은누나 작은매형 조카, 아주버님 형님)모이는데 당근 전 일떄문에 참석을 못하지요
그래서 전화라도 자주 드릴려고하는데 어느전화사건으로 제가 심하게 상처를 받아서 그것마저 안한답니다(시어머니랑..사이가 별로라는 얘기에요ㅜㅜ)
근데 그외 식구들하고는 아주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29인데.... 울 형님들 저랑 십년..혹은 띠동갑이니 전 아주 어리고 철업이 보일수도 있겠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몇달전에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첨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내용은....시어머니 남동생...그러니깐 오빠 외삼촌이 뒤늦게 학교를 들어가셨는데 이번에 졸업을 하신다고 집마다 5만원씩 내서 축하 선물 사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워낙 식구들끼리 우애가 깊은 집안이라서 정말 작은것도 다 챙겨주는 구나 싶은 맘도 있었지만 직접 시어머니가 애기하시는거니깐...알겠다고 하고 돈을 드렸지요
발단은 어제
남들쉬는 일요일...회사에서 열씨미 일하고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떄..그 외삼촌이 이사를 하게됬는데.....집당 10만원씩 내서 이사 선물을 사자구요
시댁도 아니고 울 형님내도 아니고 외삼촌 이사 가시는데...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좋은 맘으로 축하드릴수 있는 부분이지요...하지만 형편이라는게 있는데 우리집은 10만원 큰 돈입니다. 제 월급으로100만원 저축하고 공과금40내고 이래저래 부식비며 하고 나면 남 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지금...잔고 2만원인데.....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십만원 내라고 통보를 하네요
외삼촌이면 어머니선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기적인가요?
물론 자식된 도리로...집들이 선물 살수 있는데....제가 흥분하는건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큰 금액으로 해야 하냐 이겁니다.
정말 이럴때면 시댁 싫어집니다.
울 집하고 너무너무 비교됩니다. 첫쨰오빠 결혼하면서 몇천으로 집도 보태주고 아가낳으니깐...너네도 언능 집사라고 용돈 필요없다고 안 받으시고 농사지으시니 쌀이며 고추장 된장 김치 이것저것 다 싸다주시고 이러는데...울 시댁은 어떻게든 없는 저희한테 돈 달라고 하시니...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며늘은 아니였지만 점점 더 못된 며늘이 되려고 하네요
착한 신랑한테 퍼부엇습니다...너무 유난 떤다고 난리쳤습니다. 울 신랑 미안하다 하네요
악플 사양입니다....날도 더운데... 나쁜말 들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꺼 같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29이면 어린나이도 아닌데.....지혜롭게 대처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