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치뤄진지 약 다섯달 째. 정확히 138일이 되는 오늘(현 시각 기준 5/4日 10:45). 나는, 모든 청소년들이 형식적으로 그렇게 불려지듯 대한민국의 새싹이라 일컬어지는 경기 모 중학교 2학년의 한 여학생이다.
본래 나는 시위나 데모나 정치나, 외교쪽에는 전혀 문외한인 사람이었다. 모 싸이트가 인기검색어 순위 조작으로 내려가기 바로 직전즈음- 1위권에 머물러 있던 단어 "광우병 시위". 주저없이 그 단어를 클릭했고. 그것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보았다.
나란 사람은, 의료보험 민영화 정책 제시에도, 국보 1호인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숭례문이 탈때도, 태안의 바다가 기름에 찌들어있던 그 순간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히 일어야 할 조금의 분노도 느껴보지 못했다. 아까도 거론했듯 필자는 그런 나랏일에 문외한인. 그저 연예인이나 성적이나 옷 등에만 관심을 둔 평범한 여학생 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과 내 지인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광우병에 감염되어, 미친듯이 울고 웃다 조울증에 걸리고 결국엔 상상할수 없는 고통과 함께 죽는다는 그 사실이.
누릴것 다 누리다 죽고싶은 이기적인 내게는 끔찍한 사실이었다.
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 프리온은 600~700도가 되는 열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프리온에 범벅이 된 미친 소를 수입하겠다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 그의 별명 2mb(약자를 따서 숫자와 영문으로 조합한.). 정말 순간,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건지. 그의 뇌가 실로 2mb는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소만 안 먹으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닭에게 먹이로 준다면요? 그 닭을 다시 돼지에게 준다면요? 동물들의 대변을 비료로 준다면요? 그 비료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란 채소와 야채들은요..?" 또한 우리가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그런 가정 하에) 살아간다고 해도, 광우병은 공기중을 통해 얼마든지 전염될 수 있다(실로 음식이 아닌 생필품에서 소의 원료가 사용되는 제품은 약 600개를 훌쩍 넘어선다.).
광우병을 감염시키는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이것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아까도 언급했듯 600도가 넘는 열에도 전혀 제거되지 않으며 양잿물에 48간을 담궈야 그 일부가 사라지는데 그것 역시 완벽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백신 역시 없다(광우병은 난치병이 아닌 불치병이다). 문제는 우리 한국인의 95%가 MM유전자(메티오닌 - 메티오닌 유전자)라는 것이다. 광우병으로 인해 사망한 사망자들의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100%가 이 MM유전자였다고 한다. (네이버 뉴스 기사 참조 - 광우병에 대한 7가지 궁금증). 한국인의 95%가 광우병에 100%감염되는 MM유전자.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당신들은 필자의 결론이 무엇인지 짐작할수 있으리라
물론, 정부나 미국 측에서 철저히 검사한 소를 보내고, 수입한다고 한다. 그러나 30개월 이상의 소를, 광우병 감염도가 높은 가죽, 뼈, 내장까지 모조리 수입하는 나라는 전세계 어느곳을 뒤져봐도 없다. 거저줘도 안먹을- 미국 자국조차도 두려워 냉동창고에 얼려놓는 그 음식이라 말하기도 역겨운것들을, 미국의 애완견에게도 사료로 주지않는 그것을. 한국에서 제손으로 수입하여 친히 시식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결정을 우리는, 힘없는 시민들은 따라야 했다.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한국의 대통령은 그 불도저같은 무시무시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막장 프로젝트" 를 제기하고 있었으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주의라는 정치 제도에도 불구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의사만으로 시민의 의견은 청와대 마룻바닥의 먼지 한톨만큼도 여기지 않아주고 있다. 시위나 항의에도 꿈쩍하지 않으시는 대통령 아래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국의 역사는 10년 내로(광우병의 평균 잠복기)막을 내릴 듯 하다. 미친소와 함께.
대운하, 영어수업, 우열반, 0교시 부활, 혁신도시, 의료보험 민영화, 독도 포기, 터무니없는 물가 인상에 대한 대책마련 미루기, 그리고 미국산 소 수입. 불과 두달도 지나지 않아 줄줄히 폭탄처럼 일어난 일들속에서 스러지는 낙엽같은 시민들은 도대체 어디에 의지해야 하는걸까. 더러운 언론플레이와 네이버 순위 조작. 숫자가 줄어드는 탄핵 서명.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개같은 나라 한국. 한국의 신명나는 정치판.
의료보험 민영화, 대운하, 미국소 수입, 독도포기..그래. 이것들을 통해 이명박 당신은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미국에게 허리를 굽히고 죄없는 시민들의 피같은 돈을 뜯어내겠지. 당신들의 그 더러운 뒷구멍으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피와 원성을 언제쯤 국회는 알아차릴까? 광우병에 걸려 대한민국이 사라질 즈음-? 그때쯤 알아차려 주기만 한다면야, 필자는 고마워서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다.
자랑스런 대통령 이명박 각하와 짜고 친 네이버. 이 글을 삭제해도 좋다. 하지만 나는 끈질긴 한국인만의 본성으로 이 글을 올리고 또 올릴 것이다. 그러니 당신들은 개의치 말고 지식인의 탄핵글 삭제와 순위 조작을 열심히 하기 바란다.
필자가 아직 인생의 1/5도 채 살아보지 못한 관계로, 말의 어순이 맞지 않거나 일치하지 않는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가 시험을 포기한채 이틀간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고(일단 살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사흘간 정보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쓴 글이니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주길 바란다.
더불어 지루한 논설문을 쓴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단지 누리꾼들 중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현재 사회의 심각성을 알게 하기 위한 작은 의도였으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실로 몇년이 지나면 정말 하늘이 버린 땅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 때 필자가 이미 광우병에 걸려 비틀대거나 미친듯이 웃고 있을지 누가 아는가. 당신들의 이익을 국민의 혈세로 떼어가는게 그렇게 모자랐던가. 돈으로 벽지를 바르고 옷을 만들어 입을만큼 있을텐데. 족히 그만큼의 뇌물은 받았을텐데. 대체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기에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걸면서까지 미국에게 대가리를 조아려야 하는가.
필자는 FTA나 다른 정치 내용에 대해 듣도보도 못했다. 두번 말하지만, 사흘간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잡하게 쓴 글이니만큼. 걸고 넘어지는 일은 없어주시길-
미국 대통령에게 골프차를 몰아주고, 서류만 본채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마치고 돌아와 미 대통령이 "한국은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나라다" 며 칭찬해 주었다고 입이 귀까지 째져 있는 이명박 대통령.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정신차리고 "경제" 를 살리시지요. 지금 우리는 당신이 살고있는 청와대나 더러운 국회의원들의 거대한 집에 돈을 겹으로 도배해주기 위해 당신의 이름밑에 선거도장을 찍은게 아닙니다.
※이 글은 무단 배포, 유포, 펌질을 두 팔 벌려 적극 환영합니다.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쓴 글이며, 다소 욕설과 비판성이 짙지만 "나라의 발전을 위해"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음을 강조합니다. ※다른 궁금증이나 질문, 사적 물음은 필자에게 쪽지로 날려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장 보내드리겠습니다.
학생의 시각으로. - 이명박 정부와 美 소고기 수입에 대해
5월 3일 오후 일곱시.
청계천 소라기둥 아래에서 원성을 담은 2만개의 촛불이 일렁였다.
대통령 선거가 치뤄진지 약 다섯달 째. 정확히 138일이 되는 오늘(현 시각 기준 5/4日 10:45).
나는, 모든 청소년들이 형식적으로 그렇게 불려지듯 대한민국의 새싹이라 일컬어지는 경기 모 중학교 2학년의 한 여학생이다.
본래 나는 시위나 데모나 정치나, 외교쪽에는 전혀 문외한인 사람이었다.
모 싸이트가 인기검색어 순위 조작으로 내려가기 바로 직전즈음- 1위권에 머물러 있던 단어 "광우병 시위".
주저없이 그 단어를 클릭했고. 그것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보았다.
나란 사람은, 의료보험 민영화 정책 제시에도, 국보 1호인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숭례문이 탈때도, 태안의 바다가 기름에 찌들어있던 그 순간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히 일어야 할 조금의 분노도 느껴보지 못했다.
아까도 거론했듯 필자는 그런 나랏일에 문외한인. 그저 연예인이나 성적이나 옷 등에만 관심을 둔 평범한 여학생 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과 내 지인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광우병에 감염되어, 미친듯이 울고 웃다 조울증에 걸리고
결국엔 상상할수 없는 고통과 함께 죽는다는 그 사실이.
누릴것 다 누리다 죽고싶은 이기적인 내게는 끔찍한 사실이었다.
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 프리온은 600~700도가 되는 열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프리온에 범벅이 된 미친 소를 수입하겠다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 그의 별명 2mb(약자를 따서 숫자와 영문으로 조합한.).
정말 순간,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건지. 그의 뇌가 실로 2mb는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소만 안 먹으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닭에게 먹이로 준다면요? 그 닭을 다시 돼지에게 준다면요? 동물들의 대변을 비료로 준다면요? 그 비료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란 채소와 야채들은요..?"
또한 우리가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그런 가정 하에) 살아간다고 해도, 광우병은 공기중을 통해 얼마든지 전염될 수 있다(실로 음식이 아닌 생필품에서 소의 원료가 사용되는 제품은 약 600개를 훌쩍 넘어선다.).
광우병을 감염시키는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이것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아까도 언급했듯 600도가 넘는 열에도 전혀 제거되지 않으며 양잿물에 48간을 담궈야 그 일부가 사라지는데 그것 역시 완벽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백신 역시 없다(광우병은 난치병이 아닌 불치병이다).
문제는 우리 한국인의 95%가 MM유전자(메티오닌 - 메티오닌 유전자)라는 것이다. 광우병으로 인해 사망한 사망자들의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100%가 이 MM유전자였다고 한다. (네이버 뉴스 기사 참조 - 광우병에 대한 7가지 궁금증).
한국인의 95%가 광우병에 100%감염되는 MM유전자.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당신들은 필자의 결론이 무엇인지 짐작할수 있으리라
물론, 정부나 미국 측에서 철저히 검사한 소를 보내고, 수입한다고 한다. 그러나 30개월 이상의 소를, 광우병 감염도가 높은 가죽, 뼈, 내장까지 모조리 수입하는 나라는 전세계 어느곳을 뒤져봐도 없다. 거저줘도 안먹을- 미국 자국조차도 두려워 냉동창고에 얼려놓는 그 음식이라 말하기도 역겨운것들을, 미국의 애완견에게도 사료로 주지않는 그것을. 한국에서 제손으로 수입하여 친히 시식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결정을 우리는, 힘없는 시민들은 따라야 했다.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한국의 대통령은 그 불도저같은 무시무시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막장 프로젝트" 를 제기하고 있었으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주의라는 정치 제도에도 불구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의사만으로 시민의 의견은 청와대 마룻바닥의 먼지 한톨만큼도 여기지 않아주고 있다. 시위나 항의에도 꿈쩍하지 않으시는 대통령 아래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국의 역사는 10년 내로(광우병의 평균 잠복기)막을 내릴 듯 하다. 미친소와 함께.
대운하, 영어수업, 우열반, 0교시 부활, 혁신도시, 의료보험 민영화, 독도 포기, 터무니없는 물가 인상에 대한 대책마련 미루기, 그리고 미국산 소 수입. 불과 두달도 지나지 않아 줄줄히 폭탄처럼 일어난 일들속에서 스러지는 낙엽같은 시민들은 도대체 어디에 의지해야 하는걸까. 더러운 언론플레이와 네이버 순위 조작. 숫자가 줄어드는 탄핵 서명.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개같은 나라 한국. 한국의 신명나는 정치판.
의료보험 민영화, 대운하, 미국소 수입, 독도포기..그래. 이것들을 통해 이명박 당신은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미국에게 허리를 굽히고 죄없는 시민들의 피같은 돈을 뜯어내겠지. 당신들의 그 더러운 뒷구멍으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피와 원성을 언제쯤 국회는 알아차릴까? 광우병에 걸려 대한민국이 사라질 즈음-? 그때쯤 알아차려 주기만 한다면야, 필자는 고마워서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다.
자랑스런 대통령 이명박 각하와 짜고 친 네이버. 이 글을 삭제해도 좋다. 하지만 나는 끈질긴 한국인만의 본성으로 이 글을 올리고 또 올릴 것이다. 그러니 당신들은 개의치 말고 지식인의 탄핵글 삭제와 순위 조작을 열심히 하기 바란다.
필자가 아직 인생의 1/5도 채 살아보지 못한 관계로, 말의 어순이 맞지 않거나 일치하지 않는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가 시험을 포기한채 이틀간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고(일단 살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사흘간 정보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쓴 글이니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주길 바란다.
더불어 지루한 논설문을 쓴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단지 누리꾼들 중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현재 사회의 심각성을 알게 하기 위한 작은 의도였으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실로 몇년이 지나면 정말 하늘이 버린 땅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 때 필자가 이미 광우병에 걸려 비틀대거나 미친듯이 웃고 있을지 누가 아는가.
당신들의 이익을 국민의 혈세로 떼어가는게 그렇게 모자랐던가. 돈으로 벽지를 바르고 옷을 만들어 입을만큼 있을텐데. 족히 그만큼의 뇌물은 받았을텐데. 대체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기에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걸면서까지 미국에게 대가리를 조아려야 하는가.
필자는 FTA나 다른 정치 내용에 대해 듣도보도 못했다. 두번 말하지만, 사흘간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잡하게 쓴 글이니만큼. 걸고 넘어지는 일은 없어주시길-
미국 대통령에게 골프차를 몰아주고, 서류만 본채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마치고 돌아와 미 대통령이 "한국은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나라다" 며 칭찬해 주었다고 입이 귀까지 째져 있는 이명박 대통령.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정신차리고 "경제" 를 살리시지요. 지금 우리는 당신이 살고있는 청와대나 더러운 국회의원들의 거대한 집에 돈을 겹으로 도배해주기 위해 당신의 이름밑에 선거도장을 찍은게 아닙니다.
※이 글은 무단 배포, 유포, 펌질을 두 팔 벌려 적극 환영합니다.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쓴 글이며, 다소 욕설과 비판성이 짙지만 "나라의 발전을 위해"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음을 강조합니다.
※다른 궁금증이나 질문, 사적 물음은 필자에게 쪽지로 날려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장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