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효순이가 정치하게 할래요.

김은희2008.05.04
조회132
우리집 효순이가 정치하게 할래요.

 

별로 당신한테는 관심도 없었는데,

슬슬 관심이 생길려고 합니다.

정치같은거 어자피 당신네들이 당신네들 살기 좋게 만든거고

우리는 어떻게 되든 당신네들만 잘살면 되니까

우리가 피땀흘려 일하고 우리가 눈물흘려가며 허리띠졸라매면서

열심히 해도 당신네들은 한강에서 소고기쳐드시면서

우리가 한강에서 자살하는거 구경하면서 웃고 있을꺼니까^^

솔직히 김대중전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 좋아했어,

나도알아 이러면 편드는거 같으니까,

그런데요. 내생각에는 비리가 많건 어쨋건 경제가 좋든 안좋든,

힘들지만 저축하고 아끼고 학비내주고 용돈주고

보험금내고 세금내고 보험료내고 적금내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엄마가 힘들데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습니까?

imf때도 힘들지만 다들 힘드니까 우리 좀더 힘내자 하고

알뜰살뜰 살아온 우리엄마가 지금 당신네들 때문에 힘들다구요.

병신같은 세금은 계속 올라서 돈은 자꾸 나가는데

들어오는돈은 이것저것 빠지면 입에 풀칠하고 살아야된다구요.

티비하나 보기도 힘들어요 아세요?

뭐~ 당신네들은 그게 얼만지도 모르겠지.

우리 유선달았습니다 그런데 5000원하던게 어느날 7500원?

씨발 유선 떼고 싶은데 그것도 집에 티비가 2개라 좆같은거지^^

유선띠면 티비가 하나도 안나온다는 거지^^

당신들이 만들어논 시스템이 고작 그거라는거지.

어떻게든 돈 많이 내게 니들 배채울려고?

한강케이블에 따지라고? 아니아니 잘생각해봐요.

당신네들 정치하시는 개국회의원님들!!

당신네들한테 배운게 이거야,

티비틀면 싸워, 서민 목졸라, 개쓰레기같은토론, 해답없는 비리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 이런걸 보고 배운거라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이라고 당신들이 그러는데

우리라고 그러지 말라는 이윤 없자나.

누가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하는분들이 이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나 예전에요. 이런말 들었습니다.

"한국인 중 정치하시는 한나라당분들은 모두 일본한테 우리나라 유물팔아가며 자식새끼 먹여살리고 자기재산 늘리고 지금 그비리 숨길려고 정치하신다"

잼있는건 일본년한테 이런말 들었습니다.

"효정이 니네나라 쓰레기네?"

왜 이런말까지 듣게 하십니까..

미쿡애들이 하는말 들어보셨나요?

"음식쓰레기를 버리면 우리는 쳐다도 안보는데 한국사람들은 먹겠다고 비싼돈주고 사간다"

우리가 사오는게 소고기란것쯤은 알고계시죠?

당신이 우리앞에서 소고기쓰레기를 먹고 아무탈이 없다면,

몇년동안 괜찮다면 내가 제일먼저 먹겠습니다.

당신믿고 뽑았던 유권자들은 당신을 아직까지 믿나요?

그 유권자들 누군지 나오라고 하시고 같이드십시오.

어제 잡채를 했습니다.

죽기싫어서 콩나물잡채 해먹었습니다.

조미료도 무서워서 할머니가 해다주신 참기름 넣고 할머니동네 염전에서

가져온 굵은소금넣고 할머니가 가져다주신 진짜표간장 쳐넣어 먹었습니다.

김치찌개도 하셨습니다. 디지기 싫어서..

김치도 할머니가네집 김치 넣고 했습니다.

할머니네가 비금이라 소금하고 젓갈은 믿을만 하고 배추도 할머니네집에서 뽑은거고 고추가루 당연히 할머니고춧가루 사용한 김치를 넣고

괜히 무서워서 김치만 넣고 무작정 쫄이다 먹었습니다.

나름 괜찮더군요.

저희 언제까지 이렇게 먹어야하나요?

영어 뭐 하신다고 하셨죠.

한쿡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요^^

아..정말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태탄해오.ㅋㅋ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 놓으실껄  굳이 욕드셔가면서 왜 할려고 그리 난리를 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존경받으시나요? 아니면 돈이 많이 생깁니까?

당신이 벌던 돈에 세발에 피밖에 안될텐데..

몇달전에 우리 선거 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

네 투표 안했습니다. 말할필요도 없죠, 알고있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좋았지만 안했고 이번에도 안했고

국회의원도 안했습니다.

저도 하고 싶습니다. 정말 미치게 하고 싶은데요

제가 선거 하려면 선거 한번 하려고 시골가야되거든요^^

그거 한번하러 차비버리고 거기까지 가야 합니까?

뽑고 싶지도 않고 뽑았는데 믿고 뽑았는데 쓰레기같은정권 펼치고 있다면 얼굴을 들수 없을꺼 같고 손이 썩어가는걸 보지 못할꺼 같아서 안합니다.

그때 18대 국회의원 김디지. 무소속으로 나왔던거 아시죠.

그사람 뽑고 싶었습니다.

아니 대통령하다고 나왔다면 뽑았을꺼 같습니다.

출마이유 듣고 어이가 없긴했습니다.

선거하라고 투표하라고..

그런데 나중에 공략듣고 하다보니 이해가 가던군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래요 고유가시대에 차는 얼어죽을..

 제친구들 기름값때문에 차 두고 당겨요-_-

에쿠스 이딴거 기름 많이 먹자나요.

노홍철 못보셨어요? 경차 끌고 다니세요.

기름값 때문에 차로 일하는 친구가 차판다는말 안나오게.. 

잘좀하시래요 서민좀 보시래요 눈은 달고다니세요?

눈좀크게뜨고 다니세요 크게!!

이말할자격도 없다는거 알지만 지금까지 당신네들도 잘한거 없으니까

한마디만 하죠,

우리좀 보세요.

우리가 뭘 원하고 당신들에게 바라는게 뭔지

다 좋은데 당신들 마음대로 하는데..

울엄마 힘들게 하지마요.

우리 맛있는 밥해줄때, 조미료사용 못해서 하루종일 멸치갈아놓고 멸치육수만들어놓고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 버리고 양파갈아놓고..

이건 아니잖아요.

아니면 우리집 강아지 데려다가 정치할라니까,

내려오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