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이하늘2008.05.04
조회34
2MB

2MB.....

 

우리는 저 사람덕에

내일인지 오늘인지 모르는 죽음과 삶을 넘나다니고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만행을 이미 저질렀고

이제 수습하려해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세요?

미국의 협상없이는 그 일이 중단 될 수가 없어요.

아세요?

미국의 거리의 거지들조차 그 것을 줘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아세요?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국민을 잘 섬기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말했던

당신의 첫마디를...

왜 기억 못하시나요...

 

그렇게 미국에 있는 아부 없는 아부를 다해가며

실실 기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한심하고,

얼마나 후회스럽고,

얼마나 분노에 차게 되었는지..

 

국민의 믿음과 희망을 져 버리는

그 무책임한 행동들에

병들어 가는건 국민뿐만 아니라

이 나라, 이 땅 자체라는 것을..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면

그냥 주라구요?

 

그게 말입니까 글입니까.

생각이 있으세요 없으세요.

 

애당초 당신은 그릇이 안될 인물이였나 봅니다..

 

한국사람이기에 한국의 것을 받아야하고

한국사람이기에 더욱더 이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것이죠..

 

일제강점기... 6.25전쟁... 이런것들 보다

당신이 행하신 이 일이..

더욱 더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는것을..

 

저 일들 역시 원치 않은 희생들과

안 좋은 일의 하나이죠..

그치만 그 희생자분들은 모두

죽어서라도 하겠다는 의지로 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원치않는 죽음임이 분명하죠...

그치만... 이것은 죽어서라도 하겠다랑은... 다르잖습니까..

 

당신이 대통령이 된것은

이렇게 나라에 흉을 불러 일으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짧은 광고에서처럼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사람들의 힘이 되어주고

강자보다 약자의 뒤에 서서 뒷받침이 되주는..

그런 모습을 바래서 된것이고,

당신의 당선은,

국민의 믿음이자 희망이였습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그 희망보다 더 작은

기대감도 당신은

보이지 않으셨나요..

어째서 그렇게 무책임 할 수 있는것인가요.

 

그렇게 미국이 좋았나요

그렇게 크고 강한 나라가 좋았나요

그렇게 일본이 좋았나요

 

그렇게 한국이 싫은건가요.

 

왜그러십니까...

국민에게 더이상 아픔을 주지마세요..

 

당신은 이나라의 그릇이 될 인물이 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이 짧다 할지라도.

당신이 영 아니라는 것은

생각해 낼 수 있죠,

아니. 생각 안해도 알 수 있어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애들도

알 수 있을거에요.

 

정녕... 당신은

국민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건가요.

 

2MB...

 

이제 그만.

물러나 주세요.

진정 이 나라를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