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지금 축제중이다. 전주 국제 영화제가 1일 시작된 후 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2일부터 5일까지 연휴가 시작되면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찾는 인파들이 늘었다. 고산동 영화의 거리에서는 전주 MBC의 "시네마 퀴즈"라는 프로그램을 녹화했다. 많은 시민들이 방청객으로 앉아서 현장에서 축제를 즐겼다.
전주 고산동 거리에 오면 많은 볼거리와 축제를 즐길수 있다. 방송녹화가 시작되기 전에 코미디언이 나와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방청객으로 찾은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시민들에게 선물도 증정하고 녹화를 진행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영화제 야외 무대에서는 현장 당일 티켓 구매와 "야상춘몽 - SPRING ON STAGE"이라는 테마로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AUM 검색센터와 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기념 상품 및 영화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날 야외 무대 공연에서는 "윈디시티"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많은 관광객들과 영화제에 참가한 게스트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밴드 "윈디시티"는 아소토 유니온의 김반장, 윤갑열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 SOUL 앨범상과 싱글상을 수상한 밴드이다. 윈디시티는 레게소울, 재즈쌈바, 블랙록 등 다양한 음악을 지향하는 매력적인 밴드이다. 이날 공연에서도 신선한 밤공기 속에 소울뮤직을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선사했다. 열정적이고 화끈한 무대매너로 더운 날씨의 열기에서도 최고의 공연을 보였으며 관객들도 이에 화답하듯 앵콜을 외치며 축제의 열기에 빠져들었다.
공연을 보는 관광객들도 윈디시티의 공연에 흠뻑 취해 같이 즐기고 있었다. 레게음악의 공연에 맞추어 춤을 추는 관객들도 있었으며, 보컬의 애드립에 맞추어 노래도 따라 부르는 모습들이 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처럼 보인다. 작년보다 더욱더 스케일이 커지고 공연문화와 인파들도 많이 모여 국제 영화제로써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주는 지금 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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