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히루루크에게..

신재철2008.05.05
조회61

전 그것이 모든병을 고칠수 있는 약인줄 알았어요

당신이 언제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념의 상징이라던 그 표식이 그려진 ...

 

DR리누에게서...

해적의 표시를 닮은 해골마크가

독약의 표시란걸 들었을때...

심장이 갈갈이 찢기는듯

마음이 아팠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안았습니다..

 

그 버섯을 구하느라...

부러져 버린 가는 저의 다리가..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내 얼굴이..

순록의 상징이 부러진 모습이..

고마웠나요?

그래서 해맑게 웃으며 그 독약을 마신건가요?

 

내 사랑이

나에 무지가..

당신에겐 독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을 위한 나에 마음이 ..

결국 당신의 죽음을 앞당겨 버렸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사람..DR히루루크..

삶이 끝나는 순간에도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