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농원입니다.영화 '식객'에서 임원희(봉주?)씨가 장 담그는 장면의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식객을 재밌게 봤는데, 단지가 많은 그 곳이 바로 이 서일농원이었다니...전 전라도 쪽(순창이나 그런 곳)에 있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입구입니다.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예뻤답니다.저는 그냥 장독대만 엄청 많이 배치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슬로푸드 음식 전문점이라 그런지, 3만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를 아주 멋드러지게 꾸며놓았다.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반대어로, 우리나라 전통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서일농원의 지도입니다.입구(정문)에서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이 있는데요.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량이 엄청 많았습니다.(40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인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깐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수도 있겠네요! 서일농원이 넓기는 했지만, 출입금지 구역이 있었습니다.바로 배과수원과 밭 넘어서는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관람로는 주차장 현위치(윗 사진 지도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길즉, 솔리라는 음식점, 테이크아웃점 넘어서 장독대 있는 곳까지가 딱 관람로랍니다. 넓긴 하지만, 정작 볼 수 있는 건, 장독대와 연못이었어요.물론, 장독대만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거라도 엄청 크고 잘 꾸며놨다 생각했답니다. 솔里라는 음식점 바로 앞에 있는 풍경입니다.앞에는 배밭이 펼쳐져 있구요. 윗 사진과 같이 예쁜 길이 있었는데, 저 안에는 개들이 앉아있었습니다.(앞에서만 볼 수 있지, 들어갈 순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팔더라구요.뿐만아니라 아이스커피 등등...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많은지라,아이들 조름에 못 이겨 아이스크림을 사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류는 엄청 많으나, 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ㅠ 조금 상큼한 걸로 먹고 싶어, 포도맛이 있다고 하여 먹으려 했지만...품절(?)이라고 하길래, 그럼 초콜릿맛 달라고 했더니.바닐라 초콜릿 믹스가 전부라고 하네요. 뭐, 하는 수 없죠.바닐라 초콜릿 믹스를 샀습니다.하나 당 2,500원입니다.안에는 초코칩도 들어 있었습니다. 꺄아-ㅁ -/ 갑자기 비가 내리려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우산 들고 오신 분들도 있고,어쩐지, 아이스크림 가게에 사람이 많아졌다 싶었습니다.(통나무가 있어서 비를 막아줄 수 있음)그래서 얼른 둘러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캬.너무 예쁩니다.처음에는 사진포인트가 어딘지 몰라 헤매긴 했지만,,철쭉이 너무 예쁘게 펴있고, 푸릇푸릇하면서, 장독대가 엄청 많이 있으니,1시간동안 온 보람이 있구나-_ -; 생각 들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 온 느낌입니다.요즘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등...대체할 만한 상품들이 많아서 장독대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이렇게 많고 많은 장독대와, 또 그에 맞춰 기와담장을 보니,조선시대가 딱 어울렸네요. 철쭉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등나무가 있습니다.향이 정말 아카시아더라구요. 향기로워서인지. 벌들이 많았네요.ㅠ 솔리(식당)에서 조금 더 들어가다가 좌측 올라가는 길로 가면,바로 등나무가 있는데요. 이 곳이 포인트입니다. 약 2,000개의 옹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알림표도 없고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궁금하네요. 장독대를 뒤로 하고 나오는 길입니다.솔리(소나무의 마을)음식점에서는 서일농원에서 직접 만든 재료를 이용한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된장찌개, 청국장, 손두부 등...밥을 먹고 와서 다음기회에 먹어야겠습니다. 연못이 있었는데, 관리가 안되어있는지 더러웠네요.연꽃이 피어날 때쯤이면 예쁠 것 같습니다.연못을 둘러 맨발황토길이 있습니다. 안성시 일죽면에 있는 서일농원.식객의 배경이 되었던 그 곳. 평택 옆에 있는 안성이라도, 안성 완전 동쪽에 있어서 1시간 10분이 걸리는 그 곳. '갔는데 장독대만 있기만해봐.'갔다오는데 100km가 걸리는 그 곳이 행여나 볼 것 없을까봐 조마조마했지만,막상 가보니, 의외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었다.서일농원. Talk 고창 보리밭이 너무 멀다면 서일농원 옆에 있는 강성원우유목장을 가보세요.서일농원 가다보니 보리밭이 엄청 많더라구요.^- ^;☆ 교통편- 자가용1. 경부고속도로(하행) : 신갈 I.C에서 영동고속도로이용 - 호법 J.C에서 중부고속도로 - 대전방향으로 진입하여 일죽 I.C까지 (서울깃점 62Km) 2. 중부고속도로(하행) : 일죽 I.C까지 (동서울깃점 57Km) 일죽 I.C로 나오셔서 좌회전하시고, 일죽휴게소 맞은편 우측 음성가는 도로로 내려오시면 서일농원이 보입니다. 일죽 I.C에서 농원까지는 약3Km 거리입니다. - 대중교통 :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에서 죽산이나 일죽행 - 택시 이용 자세한 문의는 서일농원 홈페이지에서,http://kgfarm.gg.go.kr/farm/00059/ 1
[안성] 서일농원♡
서일농원입니다.
영화 '식객'에서 임원희(봉주?)씨가 장 담그는 장면의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식객을 재밌게 봤는데, 단지가 많은 그 곳이 바로 이 서일농원이었다니...
전 전라도 쪽(순창이나 그런 곳)에 있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입구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예뻤답니다.
저는 그냥 장독대만 엄청 많이 배치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슬로푸드 음식 전문점이라 그런지,
3만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를 아주 멋드러지게 꾸며놓았다.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반대어로, 우리나라 전통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서일농원의 지도입니다.
입구(정문)에서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이 있는데요.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량이 엄청 많았습니다.
(40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인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깐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수도 있겠네요!
서일농원이 넓기는 했지만, 출입금지 구역이 있었습니다.
바로 배과수원과 밭 넘어서는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관람로는 주차장 현위치(윗 사진 지도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길
즉, 솔리라는 음식점, 테이크아웃점 넘어서 장독대 있는 곳까지가 딱 관람로랍니다.
넓긴 하지만, 정작 볼 수 있는 건, 장독대와 연못이었어요.
물론, 장독대만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거라도 엄청 크고 잘 꾸며놨다 생각했답니다.
솔里라는 음식점 바로 앞에 있는 풍경입니다.
앞에는 배밭이 펼쳐져 있구요.
윗 사진과 같이 예쁜 길이 있었는데,
저 안에는 개들이 앉아있었습니다.(앞에서만 볼 수 있지, 들어갈 순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팔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아이스커피 등등...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많은지라,
아이들 조름에 못 이겨 아이스크림을 사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류는 엄청 많으나,
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ㅠ
조금 상큼한 걸로 먹고 싶어, 포도맛이 있다고 하여 먹으려 했지만...
품절(?)이라고 하길래, 그럼 초콜릿맛 달라고 했더니.
바닐라 초콜릿 믹스가 전부라고 하네요.
뭐, 하는 수 없죠.
바닐라 초콜릿 믹스를 샀습니다.
하나 당 2,500원입니다.
안에는 초코칩도 들어 있었습니다. 꺄아-ㅁ -/
갑자기 비가 내리려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우산 들고 오신 분들도 있고,
어쩐지, 아이스크림 가게에 사람이 많아졌다 싶었습니다.(통나무가 있어서 비를 막아줄 수 있음)
그래서 얼른 둘러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캬.
너무 예쁩니다.
처음에는 사진포인트가 어딘지 몰라 헤매긴 했지만,,
철쭉이 너무 예쁘게 펴있고, 푸릇푸릇하면서, 장독대가 엄청 많이 있으니,
1시간동안 온 보람이 있구나-_ -; 생각 들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 온 느낌입니다.
요즘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등...
대체할 만한 상품들이 많아서 장독대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렇게 많고 많은 장독대와, 또 그에 맞춰 기와담장을 보니,
조선시대가 딱 어울렸네요.
철쭉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등나무가 있습니다.
향이 정말 아카시아더라구요. 향기로워서인지. 벌들이 많았네요.ㅠ
솔리(식당)에서 조금 더 들어가다가 좌측 올라가는 길로 가면,
바로 등나무가 있는데요. 이 곳이 포인트입니다.
약 2,000개의 옹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알림표도 없고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궁금하네요.
장독대를 뒤로 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솔리(소나무의 마을)음식점에서는 서일농원에서 직접 만든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된장찌개, 청국장, 손두부 등...
밥을 먹고 와서 다음기회에 먹어야겠습니다.
연못이 있었는데, 관리가 안되어있는지 더러웠네요.
연꽃이 피어날 때쯤이면 예쁠 것 같습니다.
연못을 둘러 맨발황토길이 있습니다.
안성시 일죽면에 있는 서일농원.
식객의 배경이 되었던 그 곳.
평택 옆에 있는 안성이라도,
안성 완전 동쪽에 있어서 1시간 10분이 걸리는 그 곳.
'갔는데 장독대만 있기만해봐.'
갔다오는데 100km가 걸리는 그 곳이 행여나 볼 것 없을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가보니, 의외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서일농원.
Talk 고창 보리밭이 너무 멀다면 서일농원 옆에 있는 강성원우유목장을 가보세요.
서일농원 가다보니 보리밭이 엄청 많더라구요.^- ^;
☆ 교통편
- 자가용
1. 경부고속도로(하행) : 신갈 I.C에서 영동고속도로이용 - 호법 J.C에서 중부고속도로 - 대전방향으로 진입하여 일죽 I.C까지 (서울깃점 62Km)
2. 중부고속도로(하행) : 일죽 I.C까지 (동서울깃점 57Km)
일죽 I.C로 나오셔서 좌회전하시고, 일죽휴게소 맞은편 우측 음성가는 도로로 내려오시면
서일농원이 보입니다. 일죽 I.C에서 농원까지는 약3Km 거리입니다.
- 대중교통 :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에서 죽산이나 일죽행 - 택시 이용
자세한 문의는 서일농원 홈페이지에서,
http://kgfarm.gg.go.kr/farm/0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