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기 전에 먼저 여러분께 한마디 던져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깨어 있으세요" 제가 이 말을 하는 건, 우리가 정말 무식하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인터넷 빠르고 교육수준도 높아서, 어느 정도는 깨어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밖에 깨어있지 못합니다. 아예 무지몽매한 것보다 오히려 조금 깨어있기 때문에, 군중심리에 휘둘리고, 정치판의 인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도구'가 됩니다. 예전에 노대통령 탄핵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이건 아니라면서 들고 일어났습니다. 결국 그 때 한나라당 총선에서 국민들 중 보수층 덕분에 살아남았지, 열린우리당에 비하면 소위 말해 '개 발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핵을 모면한 노대통령이 재집권하고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자 또다시 노대통령의 지지도는 급하락 했습니다.(상대적으로 말이죠) 물론 조중동의 언론플레이와 한나라당 알바들의 '뛰어난 기량'덕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2008년 대선에서는 후보의 '도덕성'보다는 '돈,능력'이 중시되었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과반석 이상 획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왜 우리는 한나라당 아니면 그 반대당인겁니까. 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그 자체가 되지 못하는 겁니까. 우리가 어떤 당을 비판하면, 대부분 국민의 심리는 정말 역설적으로도 '자연스럽게' 그 반대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쏠립니다. 비판당하는 당과 그 반대당이 어떤 것을 했고, 어떻게 되었는지 이성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그냥 감정에 의해서, 대세에 의해서 "쟤 싫으니깐 얘 좋아" 식으로 쏠려버립니다. 소위 말하는 냄비심리인겁니다. 이런 냄비심리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은 깨어있으나 깨어있지 않은 척 합니다. 즉, 우리나라는 두 부류의 국민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감정에 의해서 휘둘리는 국민들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얘 좋으면 쟤 싫고, 쟤 좋으면 얘 싫어" 하는 겁니다. 두번째는 냄비심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만 잘하면 되지" 하는 사회 비참여자들입니다.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지켜봅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아, 그랬군" 하고 넘겨버립니다. 제가 볼 때, 이건 현명한 게 아닙니다. "겁쟁이"입니다. 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군중심리, 대세에 의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은 "XX당(반대당-현재는 통합민주당이죠)이 씹히면 국민을 부추겨서 총선, 대선을 이기자" 하고 있고, 그 반대당도 "한나라당이 씹히면 국민을 부추겨서 총선, 대선을 이기자"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이익 행사의 도구' 로 밖에 보지 않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저런 식으로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교육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휘둘리고, 대세에 휘둘리고, 이 당이 싫어서 저 당이 좋고 하는 단순함 - 이 모든 것이 우리 국민성을 좀먹었고, 나라를 병들게 했습니다. 국민을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정치판, 비난,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난의 화살을 그들에게로 돌리고, 우리는 '순결하다는 듯' 여기면 안됩니다.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깨어있지 못한 죄입니다. 감정에 휘둘린 죄입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 못한 죄입니다. 여러분. 자신부터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정치 분파가 뭔가 해주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부터 깨어있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어느 곳에도 휘둘리지 맙시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글 쓰기 전에 먼저 여러분께 한마디 던져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깨어 있으세요"
제가 이 말을 하는 건, 우리가 정말 무식하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인터넷 빠르고 교육수준도 높아서, 어느 정도는 깨어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밖에 깨어있지 못합니다.
아예 무지몽매한 것보다 오히려 조금 깨어있기 때문에,
군중심리에 휘둘리고, 정치판의 인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도구'가 됩니다.
예전에 노대통령 탄핵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이건 아니라면서 들고 일어났습니다.
결국 그 때 한나라당 총선에서 국민들 중 보수층 덕분에 살아남았지,
열린우리당에 비하면 소위 말해 '개 발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핵을 모면한 노대통령이 재집권하고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자
또다시 노대통령의 지지도는 급하락 했습니다.(상대적으로 말이죠)
물론 조중동의 언론플레이와 한나라당 알바들의 '뛰어난 기량'덕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2008년 대선에서는 후보의 '도덕성'보다는 '돈,능력'이 중시되었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과반석 이상 획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왜 우리는 한나라당 아니면 그 반대당인겁니까.
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그 자체가 되지 못하는 겁니까.
우리가 어떤 당을 비판하면, 대부분 국민의 심리는
정말 역설적으로도 '자연스럽게' 그 반대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쏠립니다.
비판당하는 당과 그 반대당이 어떤 것을 했고,
어떻게 되었는지 이성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그냥 감정에 의해서, 대세에 의해서 "쟤 싫으니깐 얘 좋아" 식으로 쏠려버립니다.
소위 말하는 냄비심리인겁니다.
이런 냄비심리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은 깨어있으나 깨어있지 않은 척 합니다.
즉, 우리나라는 두 부류의 국민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감정에 의해서 휘둘리는 국민들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얘 좋으면 쟤 싫고, 쟤 좋으면 얘 싫어" 하는 겁니다.
두번째는 냄비심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만 잘하면 되지" 하는 사회 비참여자들입니다.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지켜봅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아, 그랬군" 하고 넘겨버립니다.
제가 볼 때, 이건 현명한 게 아닙니다. "겁쟁이"입니다.
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군중심리, 대세에 의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은
"XX당(반대당-현재는 통합민주당이죠)이 씹히면 국민을 부추겨서 총선, 대선을 이기자"
하고 있고,
그 반대당도
"한나라당이 씹히면 국민을 부추겨서 총선, 대선을 이기자"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이익 행사의 도구' 로 밖에 보지 않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저런 식으로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교육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휘둘리고, 대세에 휘둘리고, 이 당이 싫어서 저 당이 좋고 하는 단순함 -
이 모든 것이 우리 국민성을 좀먹었고, 나라를 병들게 했습니다.
국민을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정치판, 비난,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난의 화살을 그들에게로 돌리고, 우리는 '순결하다는 듯' 여기면 안됩니다.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깨어있지 못한 죄입니다. 감정에 휘둘린 죄입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 못한 죄입니다.
여러분. 자신부터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정치 분파가 뭔가 해주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부터 깨어있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