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야외 광장에서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시간의 하이라이트인 &#-9;지옥철&#-9;에 몸을 맡기면서 보도사진전을 보러 다녀왔다. KPPA (Korea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 한국사진기자협회에 의해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4번째의 맞이하고 있으며, 유신정권 시절 당국의 탄압으로 간판을 올리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열리고 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록 즉,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사료[史料]인 셈이다. - 단순한 사실의 기록과 함께 진실한 역사의 기록자로서 오늘도 현장 속에서 쉼쉬고 있을 사진기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그 중 내가 마음에 들었던 몇몇 작품을 포스팅해본다.. - &#-9;08. 3 이번 작품은 총 7개분야 (Spot news, General news, Feature, Sports, Potrait, Nature, Art & Entertainment)에서 이루어 졌으며, 한해동안 취재한 수백만 커트 중 엄선되어 전시된 보도사진전이다. 대상작품 제목 : MB 코 잡혔네 설명 : 거리유세중, 엄마를 따라 나온 한 귀여운 어린아이를 MB이 품에 안고 있으며 어린아니는 마냥 신기한듯 코를 어루만지고며 장난을 치고 있다. - 나도 만져보고 싶다..; - 제목 : 국회의원들의 몸싸움 설명 :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BBK 의혹에 대한 이명박특검 범안 처리를 놓고 다투는 장면. - 역시 정치인들이다.. 지팡이들고 찌르시는 분.. 님 최고! - 제목 : 딱~~~ -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제목이 참..잘 어울린다.. - 제목 : 소나기는 즐거워 설명 : 공원으로 나들이 나갔던 가족들이 갑작스레 접한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돗자리를 펼쳐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 정말이지 이런 사진 하나만 봐도 참 정겹고 그 때의 순간들이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좋다~ - 제목 : 봄맞이 설치미술 설명 : 자원봉사자들이 거동하기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위해 이불빨래후 집앞 난간에 말리는 모습. 제목 : 참새의 호소 - 먹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기 참새의 모습이 완전 귀여워~ - 제목 : 이력서 작성부터 험난한 취업의 길 설명 : 삼성COEX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한 노부부가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모습. - 남 이야기 같지가 않구나~ - 제목 : 우중혈투 - 참 리얼한 사진같다.. 저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 렌즈 안으로 포착해낸 기자에게 묻고 싶다.. &#-9;셔터스피드값이 얼마??&#-9; - 최우수상 제목 : 서민들의 소박한 점심 설명 :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변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시는 한 노인이 찬밥 한공기와 김치 한 그릇을 꺼진 모닥불 온기로 데우고 있는 모습. -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중에 하나이다.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 최우수상 제목 : 희망에 목마른 아이들 설명 : &#-9;이 아이들의 눈에 희망을 심어주세요&#-9; 전쟁과 폭력, 자연재해로 세계에 900만여 명의 어린이가 난민으로 떠돌고 있다. 배움의 기회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동심도 이들에겐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해맑게 웃는 난민 어린이들의 커다란 눈망울과 호기심 어린 눈빛의 모습에서 배고픔보다 두련운 건 꿈을 잃어 가는 것이다. - 동아일보 - 근접촬영으로 찍은 저 발등의 모양이 낯설지 않게 가슴뭉클 다가왔던 사진이다. 위에, 해맑게 코파는 아이의 모습도 참 재미난다~ㅎ - 봄의 기운이 무색할 정도로 쌀쌀했던 오늘, 훈훈한 몇장의 사진이 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줬다... 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지만... 으~ 오한이 밀려와~!!
제44회 한국보도 사진전
서울시청앞 야외 광장에서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시간의 하이라이트인 &#-9;지옥철&#-9;에 몸을 맡기면서 보도사진전을 보러 다녀왔다.
KPPA (Korea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 한국사진기자협회에 의해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4번째의 맞이하고 있으며,
유신정권 시절 당국의 탄압으로 간판을 올리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열리고 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록
즉,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사료[史料]인 셈이다.
- 단순한 사실의 기록과 함께 진실한 역사의 기록자로서 오늘도 현장 속에서 쉼쉬고 있을 사진기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그 중 내가 마음에 들었던 몇몇
작품을 포스팅해본다.. - &#-9;08. 3
이번 작품은 총 7개분야 (Spot news, General news, Feature, Sports, Potrait, Nature, Art & Entertainment)에서 이루어 졌으며,
한해동안 취재한 수백만 커트 중 엄선되어 전시된 보도사진전이다.
대상작품
제목 : MB 코 잡혔네
설명 : 거리유세중, 엄마를 따라 나온 한 귀여운 어린아이를 MB이 품에 안고 있으며 어린아니는 마냥 신기한듯 코를 어루만지고며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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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져보고 싶다..; -
제목 : 국회의원들의 몸싸움
설명 :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BBK 의혹에 대한 이명박특검 범안 처리를 놓고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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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치인들이다.. 지팡이들고 찌르시는 분.. 님 최고! -
제목 : 딱~~~
-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제목이 참..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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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나기는 즐거워
설명 : 공원으로 나들이 나갔던 가족들이 갑작스레 접한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돗자리를 펼쳐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 정말이지 이런 사진 하나만 봐도 참 정겹고 그 때의 순간들이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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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맞이 설치미술
설명 : 자원봉사자들이 거동하기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위해 이불빨래후 집앞 난간에 말리는 모습.
제목 : 참새의 호소
- 먹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기 참새의 모습이 완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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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력서 작성부터 험난한 취업의 길
설명 : 삼성COEX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한 노부부가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모습.
- 남 이야기 같지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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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중혈투
- 참 리얼한 사진같다.. 저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 렌즈 안으로 포착해낸 기자에게 묻고 싶다.. &#-9;셔터스피드값이 얼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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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제목 : 서민들의 소박한 점심
설명 :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변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시는 한 노인이 찬밥 한공기와 김치 한 그릇을 꺼진 모닥불 온기로 데우고 있는 모습.
-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중에 하나이다.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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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제목 : 희망에 목마른 아이들
설명 : &#-9;이 아이들의 눈에 희망을 심어주세요&#-9; 전쟁과 폭력, 자연재해로 세계에 900만여 명의 어린이가 난민으로 떠돌고 있다. 배움의 기회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동심도 이들에겐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해맑게 웃는 난민 어린이들의 커다란 눈망울과 호기심 어린 눈빛의
모습에서 배고픔보다 두련운 건 꿈을 잃어 가는 것이다. - 동아일보
- 근접촬영으로 찍은 저 발등의 모양이 낯설지 않게 가슴뭉클 다가왔던 사진이다. 위에, 해맑게 코파는 아이의 모습도 참 재미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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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무색할 정도로 쌀쌀했던 오늘, 훈훈한 몇장의 사진이 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줬다...
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지만... 으~ 오한이 밀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