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Breaking the law/Judas priest

정철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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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law

 

There I was completely wasting,
out of work and down

all inside it's so frustrating as
I drift from town to town

feel as though nobody cares
if I live or die

so I might as well begin to put some action in my life

 

그 곳에서 난 완전히 황폐해져 갔지.

직장에선 낙오되고

안에선 모든게 좌절스럽기만 하여

난 여기저기 마을들을 떠돌아다녔지

내가 사는지 죽는지

누구 하나 관심조차 없었어

그래, 난 인생에서 어떤 행동을 시작한거나 다름없어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So much for the golden future,
I can't even start

I've had every promise broken.
there's anger in my heart

you don't know what it's like,
you don't have a clue

if you did you'd find yourselves

doing the same thing too

 

반짝이는 황금빛 미래를 향해,

출발조차 할 수 없어

난 모든 약속들을 깨트렸고,

내 가슴엔 분노가 일었지

너에겐 스스로 해결할 열쇠 따윈 없다는 걸 모르는군

만약 네 자신을 찾고 싶다면,

너도 똑같이 해봐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you don't know what it's like...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너는 그게 뭔지 모르고 있어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틀을 깨버려

규칙을 부숴버려

주다스 프리스트는 헤비메탈의 교과서이자 개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이다. ‘헤비 메탈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이 누구냐?' 고 물으면 아마 대부분의 음악팬들은 주저없이 Judas Priest를 꼽을 것이다. 70년대 영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던 Glenn Tipton과 Rob Halford에 의해 결성된 Judas Priest는 30년 가까이 '헤비메탈의 신'으로 군림해 왔다.

이들은 1971년부터 몇번의 시행 착오 끝에 1974년 대망의 1집 [Rocka Rolla]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오랜 기간끝에 발매된 이 데뷔 음반은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하였다. 초기에는 프로그레시브 풍의 하드록 사운드를 연주했으나 그들의 이름을 알리게 만든 1976년 작 [Sad Wings Of Destiny]는 보다 강력해진 기타음과 서정적인 건반 연주가 공존하며 헤비메탈의 폭발력과 아트록의 아룸다움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음반으로 팬들에게 그룹을 각인시켰다. 이 앨범을 성공으로 'CBS'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Sin After Sin]과 [Stained Class]를 잇따라 발표해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시기를 예고했다.

이후에도 [Hell Bent For Leather]와 [British Steel]을 발표, 'Before The Dawn', 'Breaking The Raw', 'Living After Midnight' 등의 싱글을 히트시켰다. 미국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올리며 그칠 줄 몰랐던 이들은 [Ram It Down] 발표 후 드러머 Dave Holland가 탈퇴하면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Racer X 출신의 테크니션 Scott Travis가 가세해 만든 작품 [Painkiller]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영광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자살을 시도한 2명의 팬들 때문에 고소를 당하면서 93년까지 법정 싸움을 했고, 이런 갈등으로 인해 이들의 인기는 하락세를 가지게 되었다. 결국 보컬인 Rob Halford 는 그룹을 떠나 Fight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Judas Priest는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실력파 보컬리스트 Tim "Ripper" Owens를 투입하여 7년 만에 신보 [Jugulator]를 발표하며 팬들의 우려를 잠재웠다. 2001년 이들은 다시 [Demolition]을 공개해 열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9월 21일 올림픽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