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our in TOKYO *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박지윤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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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넷째날

시부야 → 하라주쿠 → 신주쿠 DAY Four in TOKYO *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원래 계획대로라면 10시에 오픈하는

시부야의 백화점들을 먼저 보기로 했지만

백화점에 가서 뭘 살거같지는 않아서

오모테산도에서 죽걸어서 하라주쿠- 시부야 순으로 구경하기로 했다.

 

 

역시 빠질수없는 키디랜드.

장난감 천국 . 헤헤

 

 

 

 

그리고 라포레에 갔다. 안쪽에 예쁜 벽화가 많아서 옷보다는 그걸 많이 본듯..

 

 

 

 

 

 

사실 여행에서 옷보다는 악세사리나 소품위주로 많이 샀기때문에

옷은 슥보다가 나왔다.

교환이나 환불도 어렵고, 우리나라와 사이즈 체제도 살짝 다르기때문에 꺼려졌음 ㅋㅋ

 

이어서 다케시타 토오리.

여기는 정말정말 볼게많다. 쪼끄만 그 거리에 뭐가그리많은지

먹을것도 많고

근데 꽉꽉 모여차있기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구석구석 보는게 좋을듯하다.

 

 

 

 

 

오늘의 식사는 간단하게 튀김우동. 튀김과 국물, 면을 각각 골라서 계산할수있다.

싼가격이라그런지 주부나 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붐볐다.

 

 

하라주쿠다이소. 근데 난 다이소보다 그냥 백엔샵이 더좋다. 먹을것도 더종류가많고 ㅋㅋ

 

 

내사랑 마이티삭서.

이쁜 양말 천지다 ㅜㅜ

3족 1000엔짜리를 사면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질의 양말을 살수있다.

 

 

 

 

 

으으윽. 너무비싸서 못샀던 마카롱양말.. 진짜 색감이 너무이쁘던데

한켤레 8처넌 인거보고 식겁해서 나옴 ㅠㅠ

 

그리구 빼놓을수없는 크레페페페페DAY Four in TOKYO *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다케시타 토오리 중간쯤에가면 사람들이 줄서있는데가 있는데

마리온크레페랑 엔젤스하트가 있다

그옆에는 마츠모토 키요시도 있고.

 

 

 

 

엔젤스하트는 한국어로도 설명을 저리 써놓았는데 은근히

마리온 크페페를 경계하는것을 알수있따  ㅡㅡ;

근데 뭐 두쪽다 가격도 거의같고 맛도 비슷비슷하니 걍 줄적은데서

먹으면 될듯하다.

 

 

 

 

 

뒤쪽의 계단에는 사람들이 가득가득 앉아서 크레페를 들고 똑같이들 먹고있따.ㅋㅋ

 

 

 

 

 

다음으로 디자인 티셔츠 스토어 그라니프. 에 들렀다.

 

 

1장엔 2625엔, 두장사면 4200엔 이런식으로 쪼끔씩 더 깎아준다.

도장도 주는데 10개를 찍으면 티셔츠를 한장준다.

친구들 선물로 몇장사고, 뭐 여럿이가서 사면 10개금방 채울수도 있을듯.

워낙 이쁜게 많아서 허허허 ㅠㅠ

 

 

중고옷 매장인 한지로.

독특하고 상태괜찮은것들이 꽤많고

매장이 이뻐서 좋다.

우리나라는 중고매장이 별로없는데 이런건 참좋은거같다.

 

 

 

 

 

 

그리고 WEGO 라는 중고 옷가게. 여기도 참 괜찮은게많았다.

새옷들도 있는데 이뻤고 가격도 싸구...

오다이바에서도 들르고 하라주쿠서도 들렀다.

 

 

유니클로에서 운영하는 티셔츠 스토어 UT.

우리나라는 티셔츠만 유니클로에 들어와있는데 여기는

매장이 굉장히 독특하다. 디스플레이된 티의 디자인을 고른후에

양옆의 진열대에서 캡슐안에 포장되어진 티를 찾아서 계산하는 방식이다.

무슨 공장같기도 하고.. 암튼 신기하고 즐겁다.ㅋㅋ

 

 

 

 

하라주쿠에서 이젠 시부야쪽으로 고고~

 

걸어서 가는데 너무지쳤다 ㅠㅠ흑흑 런드리도 못가고 에잇..

 

 

 

 

시부야에는 음반매장이 참많았다.

우리나라는 엠피3때문에 많이 망했지만.. 여기는

아직도 CD소비자가 참많은거 같다.

 

 

 

동방신기가 나이키모델로 대빵크게 있어서 놀랐다.

이녀석들 인기가 많기는 만쿠나!

 

 

디즈니스토어!

중간에 이렇게 성같은 아기자기한 건물이 있으니깐 무지튀고 귀엽다.ㅋㅋ

근데 물건들이 하나같이 다 비싼게 영맘에 안들어서

걍 눈만 즐겁게 하고 나왔다.

 

 

 

이놈에 마루이들땜에 난 정말 짜증이났다.

○l○l

이시리즈가 한 네건물은 있어서 길찾는데도 헷갈리고 우이씨...

 

 

 

우리의 저녁은 웬디스 버거.

이거 우리나라에도 있었다가 어릴때 망했던데..

뭐 맛은 걍 그럭저럭이다.

그러고보니 하라주쿠에서는 음식을 다 싼걸로 대충때웠던듯.

 

 

 

중고만화매장 만다라케.

중고 만화, 피규어등을 판매하고있다.

말이 중고이지 참상태가 새것뺨치게 좋다.

난 내사랑 도라에몽만화책과 괴짜가족을 아주 싸게세권 샀다.

매장 캐셔언니가 나루토 코스프레를 하고있어서 놀랐당..

그리고 참.... 야한책이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복작복작한 시부야역 근처.

인간들 진짜진짜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