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세자

배현주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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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인조반정 ... 병자호란

 

삼전도에서 치욕후 인조를 대신해 청나라로 볼모로 끌려갔고

 

청나라 수도 만주의 심양에서 9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돌아왔지만

 

돌아온지 70일만에 갑자기 병에걸려 사망했다

 

인조는 소현세자가 권력을 뺐으려 한다는 의심으로 인해

 

독살했다는 내용에서는 참으로 화났고 신경질이 났다

 

권력이라는게 무엇이길래 아버지가 아들을 독살하다니

 

권력앞에서는 핏줄도 소용없는 것인지....

 

 

     "  일이 너무도 급박해졌다.

 

    나에게는 일단 동생이 있고 또 아들도 하나 있으니

 

    역시 종사를 받을 수 있다.

 

    내가 적에게 죽는다 하더라도 무슨 유감이 있겠는가,

 

    내가 성에서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라 "

 

 

----- 삼전도 치욕으로 소현세자를 원했던 청의 요구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인조와 사대부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조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현세자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