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웃을 때 드러나는 고른 치열은 그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더욱이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치아건강이 곧 평생건강을 의미한다. 치열의 모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치열교정의 중요성에 대해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치열, 턱 상태에 따라 교정치료 필요=보통 앞니는 윗니가 아랫니를 2-4㎜ 덮고 어금니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전방으로 약간 나와 있는 상태에서 아래위 치아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하게 들쑥날쑥하거나 턱의 크기 혹은 위치에 이상이 있는 부정교합의 경우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위&8226;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고 주위 근육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해 턱관절 이상, 잇몸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씹는 기능, 호흡기능 등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치아교정이란 치아와 잇몸, 잇몸 뼈, 입술 등을 서로 조화롭게 함으로써 보기에도 좋고 기능적으로도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이다. 뻐드렁니, 옥니, 주걱턱, 무턱, 합죽이, 언청이 등의 경우 치열을 고르게 하고 위턱과 아래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예쁜 치아가 곧 튼튼한 치아=치아의 가장 큰 기능인 씹는 기능을 좋아지도록 배열하면, 보기에도 가장 아름다운 상태가 된다.
전문의는 "치아의 배열이 나쁜 경우,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턱뼈에 달려있는 씹는 근육과 얼굴모양을 결정하는 표정근육들도 이상 발달을 하게 됨으로써 얼굴 전체의 모양이 좋지 않게 된다"며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에 있어서 외모의 열등감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물을 씹기 어려워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전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며 덧니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발음의 장애도 악영향을 준다.
▲70세까지도 치아교정 가능=어릴 때부터 치아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는 6개월마다 교정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이 성인이 돼서도 고르고 예쁜 치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또한 일찍부터 부정교합을 야기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해준다면 복잡한 교정 장치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전문의는 "치아교정 시기가 일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사춘기 전후 12-13세 정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이 시기는 치료 반응이 좋은 만큼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후유증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대 중반을 넘으면 치료의 진행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잇몸과 잇몸 뼈만 건강하다면 70세까지도 치아교정은 가능하다. 때문에 성인인 경우에는 교정치료를 고려할 때가 바로 치료시기라고 할 수 있다.
치료기간은 연령, 부정교합 정도,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자세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철교정과 같이 간단한 경우는 6개월에서 1년, 치아의 배열 및 위치에 문제가 있는 일반적인 경우는 약 2년 정도 소요된다.
▲영구치 나기 시작할 때부터 예방교정 필요=일반적으로 치아에 부착하는 고정성 교정 장치나 입안에 뺐다 꼈다 하는 틀니 모양의 장치로만 교정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치아가 엉클어지고 턱뼈의 성장에 이상이 생긴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이런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예방교정이 더욱 중요하다.
예방교정의 예로 어릴 적 흔히 갖고 있는 손가락 빨기라든가 입술 빨기, 잘못된 씹기 습관 등의 버릇을 고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문제가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지속될 경우 치열의 모양뿐 만 아니라 턱뼈의 성장에도 영향을 줘서 턱 모양에 이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비교정은 6-8세, 본교정은 12-13세부터=교정치료는 성장기에 골격적 이상을 수정하기 위한 예비 교정과 치열 자체를 교정하기 위한 본 교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교정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에 행하는 수술교정은 성장이 완료된 후에야 가능하다.
본 교정은 영구치열이 어느 정도 완성된 후에 시작되지만, 주걱턱, 무턱 등 성장에 이상을 보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교정의 경우 6-8세 정도부터 교정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앞니 아래위 치아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에는 발견하는 즉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정 끝나는 시기가 가장 중요=교정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칫솔질이다. 만약 교정치료 시에 칫솔질을 게을리 한다면 교정 장치 주변 치면에 탈회 및 충치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칫솔질이 서투르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
고르고 예쁜 치아가 건강에도 좋아요
▲치열, 턱 상태에 따라 교정치료 필요=보통 앞니는 윗니가 아랫니를 2-4㎜ 덮고 어금니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전방으로 약간 나와 있는 상태에서 아래위 치아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하게 들쑥날쑥하거나 턱의 크기 혹은 위치에 이상이 있는 부정교합의 경우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위&8226;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고 주위 근육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해 턱관절 이상, 잇몸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씹는 기능, 호흡기능 등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치아교정이란 치아와 잇몸, 잇몸 뼈, 입술 등을 서로 조화롭게 함으로써 보기에도 좋고 기능적으로도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이다. 뻐드렁니, 옥니, 주걱턱, 무턱, 합죽이, 언청이 등의 경우 치열을 고르게 하고 위턱과 아래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예쁜 치아가 곧 튼튼한 치아=치아의 가장 큰 기능인 씹는 기능을 좋아지도록 배열하면, 보기에도 가장 아름다운 상태가 된다.
전문의는 "치아의 배열이 나쁜 경우,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턱뼈에 달려있는 씹는 근육과 얼굴모양을 결정하는 표정근육들도 이상 발달을 하게 됨으로써 얼굴 전체의 모양이 좋지 않게 된다"며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에 있어서 외모의 열등감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물을 씹기 어려워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전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며 덧니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발음의 장애도 악영향을 준다.
▲70세까지도 치아교정 가능=어릴 때부터 치아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는 6개월마다 교정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이 성인이 돼서도 고르고 예쁜 치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또한 일찍부터 부정교합을 야기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해준다면 복잡한 교정 장치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전문의는 "치아교정 시기가 일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사춘기 전후 12-13세 정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이 시기는 치료 반응이 좋은 만큼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후유증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대 중반을 넘으면 치료의 진행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잇몸과 잇몸 뼈만 건강하다면 70세까지도 치아교정은 가능하다. 때문에 성인인 경우에는 교정치료를 고려할 때가 바로 치료시기라고 할 수 있다.
치료기간은 연령, 부정교합 정도,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자세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철교정과 같이 간단한 경우는 6개월에서 1년, 치아의 배열 및 위치에 문제가 있는 일반적인 경우는 약 2년 정도 소요된다.
▲영구치 나기 시작할 때부터 예방교정 필요=일반적으로 치아에 부착하는 고정성 교정 장치나 입안에 뺐다 꼈다 하는 틀니 모양의 장치로만 교정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치아가 엉클어지고 턱뼈의 성장에 이상이 생긴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이런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예방교정이 더욱 중요하다.
예방교정의 예로 어릴 적 흔히 갖고 있는 손가락 빨기라든가 입술 빨기, 잘못된 씹기 습관 등의 버릇을 고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문제가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지속될 경우 치열의 모양뿐 만 아니라 턱뼈의 성장에도 영향을 줘서 턱 모양에 이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비교정은 6-8세, 본교정은 12-13세부터=교정치료는 성장기에 골격적 이상을 수정하기 위한 예비 교정과 치열 자체를 교정하기 위한 본 교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교정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에 행하는 수술교정은 성장이 완료된 후에야 가능하다.
본 교정은 영구치열이 어느 정도 완성된 후에 시작되지만, 주걱턱, 무턱 등 성장에 이상을 보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교정의 경우 6-8세 정도부터 교정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앞니 아래위 치아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에는 발견하는 즉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정 끝나는 시기가 가장 중요=교정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칫솔질이다. 만약 교정치료 시에 칫솔질을 게을리 한다면 교정 장치 주변 치면에 탈회 및 충치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칫솔질이 서투르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
기획취재팀(기자) spn@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