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야. 강한척 하지만, 사실은 약한게 나야. 욱하는 성질에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마음 아파하는게 나야. 내 기분이 최악이여도 친구를 위해 웃음을 주는게 나야. 눈물이 없을거 같지만, 혼자 뒤돌아서 우는게 나고. 자존심이 강해 보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선 그 잘난 자존심도 허망하게 무너져 버리는게 나야. 연인과 헤어지면, 곧 아무일 없는듯 헤헤 웃으며 나타나지만 웃음뒤에 속으로 눈물을 삼키는게 나고. 겉으론, 똑 뿌러져 보이지만, 알고보면 헛 똑똑인게 나야. 뒤돌아서면 바로 짜를거 같지만 사람정에 휘둘리는게 나야. 마음을 안여는듯 보여도 한번 마음을 주면 자신에 모든걸 내주는게 바보같은 나야. 355
『★ 이런게 바보 같은 나야』
나는 바보야.
강한척 하지만, 사실은 약한게 나야.
욱하는 성질에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마음 아파하는게 나야.
내 기분이 최악이여도
친구를 위해 웃음을 주는게 나야.
눈물이 없을거 같지만, 혼자 뒤돌아서 우는게 나고.
자존심이 강해 보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선
그 잘난 자존심도 허망하게 무너져 버리는게 나야.
연인과 헤어지면, 곧 아무일 없는듯 헤헤 웃으며 나타나지만
웃음뒤에 속으로 눈물을 삼키는게 나고.
겉으론, 똑 뿌러져 보이지만, 알고보면 헛 똑똑인게 나야.
뒤돌아서면 바로 짜를거 같지만 사람정에 휘둘리는게 나야.
마음을 안여는듯 보여도 한번 마음을 주면 자신에 모든걸 내주는게
바보같은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