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내 남자의 오피스 룩 1

The Skin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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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내 남자의 오피스 룩 1

[Man] 내 남자의 오피스 룩 1

SHIRTS
밋밋한 화이트 셔츠보다 핀 턱 장식이 들어가 경쾌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셔츠가 좋다. 특히, 외근보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라면 그 활용 가치는 더욱 높다. 심플한 타이를 매치해도 좋고 야근이나 퇴근 후 회식 때는 타이를 풀어버려도 충분히 스타일리시 해 보이기 때문. 핀 턱 주름이 두껍거나 컬러가 화려한 디자인은 활동적인 영업사원에게 더 어울린다. 재킷을 벗을 경우 소매는 자연스럽게 접어 올려도 좋다. 단, 멋진 시계를 찬 왼쪽 손목을 갖고 있다면 말이다. 거기에 머스크 향이 들어간 향수 한 방울 뿌려 주는 것도 섹시한 오피스 룩을 완성시키는 마침표가 될 수 있으니 잊지 말 것.

1. 핀 턱 화이트 셔츠 타임옴므
2. 옐로우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 보스 블랙 / 네이비 라인이 포인트 그레이 반팔 셔츠 킨록투 / 블루 깅엄체크 반팔 셔츠 CP컴퍼니 / 그린 체크 롱 셔츠 본

DETAIL
[Man] 내 남자의 오피스 룩 1

1. 레귤러 칼라 셔츠는 가장 무난한 디자인으로 드레스 셔츠의 표준이다. 타이를 맬 경우 작은 매듭으로 지어 주는 것이 어울리고 핀 턱이 밋밋함을 감춰주기 때문에 생략해도 좋다.
2. 가슴 중앙부분에 주름이 잡힌 핀 턱 셔츠. 평범한 스타일이라면 주름이 잘게 잡히고 러플이 심하지 않은 디자인을 고를 것. 멀리서도 한 눈에 띌 정도의 핀 턱은 자칫 과하게 보일 수 있다.
3. 버튼 부분에 단을 덧대 깔끔함과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 작은 요소지만 훨씬 스타일리시 해 보일 수 있다. 대신 세탁 후 반대로 젖혀지지 않도록 다림질 하는 것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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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S
대부분의 직장인은 수트 팬츠를 고를 때 재킷과 함께 세트로 생각해 함께 구입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 보는 에디터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턱은 주로 1~2개 정도 골반 부분에 넣는데, 살이 좀 있는 체형일 경우에 훌륭한 눈속임 역할을 해 준다. 벨트를 조이는 부분의 위치도 간과해서는 안될 포인트. 골반 뼈가 있는 라인과 배꼽 사이 정도가 가장 적당한 위치이니, 이보다 올리거나 내리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컬러는 단색부터 준비하되 블랙, 네이비, 베이지 컬러가 있다면 은은한 광택 소재 팬츠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팬츠의 길이는 구두 뒷굽을 반 정도 가리는 정도가 알맞으니 수선할 때 꼭 참고할 것.

1. 다크 그레이 광택 팬츠 크리스찬다크르와옴므
2. 공단 트리밍 된 베이지 컬러 팬츠 타임옴므 / 그레이 컬러 팬츠 솔리드 옴므 / 블루 체크 팬츠 본 / 오렌지 스티치 포인트 화이트 면 팬츠 킨록투

DETAIL
[Man] 내 남자의 오피스 룩 1

1. 수트 팬츠의 포켓은 사선으로 얇게 처리돼 있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 단, 포켓은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것이 팬츠 디자인을 헤치지 않는 노하우다. 이미 앞 포켓에 손을 넣거나 지폐를 구겨 넣는 버릇이 생겼다면 구입한 뒤 아예 포켓 여밈을 풀지 않는 것도 팬츠를 잘 관리하는 노하우.
2. 벨트를 고정해주는 벨트 로프는 벨트를 끼우고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게 핏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프런트 턱은 포켓 앞 부분에 넣은 주름인데, 허리 주변의 활동성을 주기 위해 두 겹으로 봉제한 부분을 말한다. 안쪽으로 접혀 봉제됐는지 바깥쪽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지만 최근에는 보일 듯 말 듯 감춰 봉제된 디자인이 대세다.
3. 엉덩이 부분의 봉재선 역시 힙 라인을 결정짓는 중요 포인트. 대게 주머니를 가로지르는 봉제선과 그 옆에 봉제선을 둬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 역시 활용하지 않을수록 좋다. 대게, 반지갑이나 담뱃갑을 넣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대표적인 오피스룩 워스트 드레서 0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