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6일 개최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중·고교생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들의 참여 자제를 위한 지도에 적극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광우병시민감시단, 정책반대 시위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터넷 카페 회원들은 6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난주에 이어 세 번째 촛불 행사를 개최한다.인터넷 카페 탄핵투쟁연대 회원들은 이날 저녁 8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침묵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이에 대해 카페 강전호 부대표는 "시민의견을 묵살하는 정부에 항의하고 쇠고기 청문회를 앞두고 직무유기 중인 국회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참여연대를 비롯한 1500개 시민단체들은 프레스센터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를 열고 국민건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이번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빠뜨렸다"며 "협상 무효화를 전제로 미국과 재협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찰은 이날 집회와 관련해 촛불행사 자체는 허용하지만, 정치집회로 변질될 경우에는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고생 다수 참여할 듯…교육당국 비상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서울시교육청은 만일 있을 지 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일선 학교에 학생들이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지 않도록 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교육당국은 이날 문화제에 생활지도 교사들을 파견해 학생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을 긴급 소집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교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소문 등이 떠돌고 있고 교육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회의를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5월 17일 휴교설' 문자메시지 확산… "근거없는 얘기"이런 가운데 '5월 17일 휴교설'이 포털사이트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교육당국은 "근거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은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는 토요일이며 인터넷과 문자 메시지 등으로 떠돌고 있는 '5.17 휴교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교과부는 미 쇠고기 수입 문제 등 현안을 놓고 일부 학생들이 논쟁을 벌이면서 터무니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한편 경찰은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한 '5.17 휴교 문자메시지' 배포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sjchoi@cbs.co.kr 우린 그럼 넋놓고 뉴스랑 인터넷 보면사 의견도 못펼치고 그냥 미친소 먹고 죽으라는 거냐 ? 중고생도 엄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우리들의 권리와 의견을 주장할 수 있다. 지금 미국 쇠고기 수입 때문에 시험이고 뭐고 없는데 뭐 어쩌라고 ? 이젠 우리의 권리도 주장 못하게 막는거냐 ? 우린 그럼 넋놓고 죽으라고 ? 그렇겐 못하지 .. -_- 솔직히 17일 등교거부는 나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 뭐 촛불시위 나가는걸 막으라고 ? 선생님 끌고 나올래도 모자랄 판에 뭔 개소리 하는거야 ..
"중고생 촛불문화제 참여 막아라"…교육계 비상
교육당국이 6일 개최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중·고교생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들의 참여 자제를 위한 지도에 적극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광우병시민감시단, 정책반대 시위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터넷 카페 회원들은 6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난주에 이어 세 번째 촛불 행사를 개최한다.
인터넷 카페 탄핵투쟁연대 회원들은 이날 저녁 8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침묵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카페 강전호 부대표는 "시민의견을 묵살하는 정부에 항의하고 쇠고기 청문회를 앞두고 직무유기 중인 국회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참여연대를 비롯한 1500개 시민단체들은 프레스센터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를 열고 국민건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빠뜨렸다"며 "협상 무효화를 전제로 미국과 재협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와 관련해 촛불행사 자체는 허용하지만, 정치집회로 변질될 경우에는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 중고생 다수 참여할 듯…교육당국 비상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교육청은 만일 있을 지 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일선 학교에 학생들이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지 않도록 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당국은 이날 문화제에 생활지도 교사들을 파견해 학생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을 긴급 소집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교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소문 등이 떠돌고 있고 교육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회의를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 '5월 17일 휴교설' 문자메시지 확산… "근거없는 얘기"
이런 가운데 '5월 17일 휴교설'이 포털사이트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교육당국은 "근거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은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는 토요일이며 인터넷과 문자 메시지 등으로 떠돌고 있는 '5.17 휴교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미 쇠고기 수입 문제 등 현안을 놓고 일부 학생들이 논쟁을 벌이면서 터무니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한 '5.17 휴교 문자메시지' 배포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jchoi@cbs.co.kr
우린 그럼 넋놓고 뉴스랑 인터넷 보면사 의견도 못펼치고 그냥 미친소 먹고 죽으라는 거냐 ?
중고생도 엄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우리들의 권리와 의견을 주장할 수 있다.
지금 미국 쇠고기 수입 때문에 시험이고 뭐고 없는데 뭐 어쩌라고 ?
이젠 우리의 권리도 주장 못하게 막는거냐 ?
우린 그럼 넋놓고 죽으라고 ? 그렇겐 못하지 .. -_-
솔직히 17일 등교거부는 나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
뭐 촛불시위 나가는걸 막으라고 ? 선생님 끌고 나올래도 모자랄 판에 뭔 개소리 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