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명동] 미스터도넛

곽은정2008.05.06
조회682

 

교보문고를 간 김에 한 박스 업어온 미스터도넛.

사실을 말하자면 나에게 이 도넛은 상당한 정도의 대량이었다;

이제껏 도넛을 한 번에 세 개 이상 사 먹어 본 적이 없으니.

넘 달아서 한 개 먹으면 실신하기 때문[광화문/명동] 미스터도넛

 

 

 

동글동글 폰데링[광화문/명동] 미스터도넛

이것도 세 개 이상을 연속으로 먹을 무렵엔 단맛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지만

다른 도넛들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단 맛으로.

거기에 +쫀득한 찹쌀과 같은 식감이 ㅠㅜ 너무 좋은 거다

 

 

 

폰데링 중 젤 좋아하는 딸기....(이름을 모르지만.. 이렇게 생긴 건 이거 하나밖에 없다)

안쪽도 미묘한 핑크빛을 띈다. 상큼하니 달지도 않고 넘 맛있는[광화문/명동] 미스터도넛

 

 

 

명동점에선 구경할 수 없었지만

광화문 점에선 뒤편에서 만들고 있는 걸 조금 훔쳐(?)볼 수 있게 되어있다.

수제. (쵸코렛 바르는 것까지 손으로 하고 있는 거 같던데??????응????'0';;;;)

도넛의 달인이 있는 집이라 써있던데. 누가 그 분인지는 알 수 없었다ㅋㅋㅋ

 

 

 

여기서부턴 명동점에 갔을 때.

맛있지만.. 단 걸 싫어하는 나는 그저 폰데링 온리 러브다[광화문/명동] 미스터도넛

 

 

 

크리스피보다 음료는 저렴.

난 커피도 싫어하므로.. 도넛을 먹으러 가지 커피 먹으러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한다ㅋㅋㅋㅋ 단지 도넛을 위한 음료?ㅋㅋㅋ

 

 

 

알바생님 죄송해요

미스터도넛 마스코트? 캐릭터?..를 보니 고양이가 생각났을 뿐인데..

 


 

광화문점. 2층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비좁다. 줄이 길다.  

 



 

명동점. 여기도 그다지 넓지는 않다. 살짝 정신없는..

담번엔 좀 넓어보이던 홍대점에 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