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것이 오히려 한국 소라고 말합니다. 소가 동물성 사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데 미국에서는 동물성 사료를 규제하는 법안이 강력하기 때문에 대부분 식물성 사료를 사용하지만 한국 소는 특수한 규제도 없고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으면 덩치가 크게 성장하지 않아 동물성 사료를 주로 먹입니다. 또한 미국 소는 보통 20개월 전에 도축되지만 한국 소는 덩치가 크지 않아 30개월 이후에 도축하지 않으면 상품 가치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미국 소 개방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간 먹고 있었던 한우가 오히려 위험했던 것이죠. 안타깝게도 한국 소는 위험하고 질이 떨어진다고 하여 외국에 수출하지 못 합니다. 즉, 미국 소를 수입함으로써 국민들은 더 질 좋고 안전한 소고기를 더 저렴한 가격에 소비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우리나라보다 육류 소비가 훨씬 많은 미국 인구 3억명 중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것 은 그간 세 명. 그 중 한 명은 6개월 간 영국에 있다 미국으로 왔고, 나머지 두 명도 타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는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알려지진 않았지만'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그간 많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인에 대해 분석하는 시스템이 비교적 철저하지만 우리 나라는 그런 시스템이 없을 뿐더러 불리한 것은 늘 은폐해 왔으니 확인할 길이 없지만 '돌연사'란 이름으로 치부해버린 분석되지 못한 죽음이 이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짚어둘 것은 확률 문제. 정말 미미한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불안에 떨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겁니다. 벼락을 맞아 다칠까봐, 비 오는 날 아예 외출하지 않는 수준이랄까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가능은 하죠. 하지만 비현실에 가까운 미미한 확률의 위험 때문에 현실적인 거대한 이득 - 자동차 시장 개방 - 을 포기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촛불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의 인터뷰 보셨습니까. "아니, 광우병에 걸려서 사람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아쉽... 아니 아쉽지는 않지만 안타깝고." "아직 꿈을 펼치지도 못했는데 죽는다는 게 억울하구요." - MBC 뉴스 중 - 안타깝게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왜 허용되면 안 되는가.'를 논의하는 자세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촛불을 들고 함께 삼삼오오 모여 노래를 부르는, 축제 형식의 행사. 그리고 이 순수한, 국가를 생각하는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고 선동하는 것은 새 정부에 마냥 반대하는, 자기 세력 굳히기에 급급한 정치인 ‘어른’들입니다. 언론은 연일 끔찍한 소 도축 동영상을 무한 반복하며 이 것은 반드시 일어날 일, 모두에게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인 것처럼 과대 보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편파적인 내용만 본다면 분명 이대통령님이 나쁜 사람이고 정부가 바보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대통령님이 자신을 선택해 준, 지지해 준 국민들을 몰살시키려고 이러시는 걸까요.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우매한 군중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안을 좀 더 냉정하고 다각도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잘못된 호응이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덧붙이기.아무리 인터넷이 익명성의 공간이라지만 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옆집 개 이름 부르듯 하고 근거 없는 비난과 욕을 일삼는 것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씨는 대통령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요. 12
한국 대통령 이명박씨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것이 오히려 한국 소라고 말합니다.
소가 동물성 사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데 미국에서는 동물성 사료를 규제하는
법안이 강력하기 때문에 대부분 식물성 사료를 사용하지만 한국 소는 특수한 규제도 없고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으면 덩치가 크게 성장하지 않아 동물성 사료를 주로 먹입니다. 또한
미국 소는 보통 20개월 전에 도축되지만 한국 소는 덩치가 크지 않아 30개월 이후에 도축하지
않으면 상품 가치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미국 소 개방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간 먹고
있었던 한우가 오히려 위험했던 것이죠. 안타깝게도 한국 소는 위험하고 질이 떨어진다고 하여
외국에 수출하지 못 합니다.
즉, 미국 소를 수입함으로써 국민들은 더 질 좋고 안전한 소고기를 더 저렴한 가격에 소비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우리나라보다 육류 소비가 훨씬 많은 미국 인구 3억명 중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것
은 그간 세 명.
그 중 한 명은 6개월 간 영국에 있다 미국으로 왔고, 나머지 두 명도 타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는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알려지진 않았지만'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그간 많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인에 대해 분석하는 시스템이 비교적 철저하지만 우리 나라는 그런
시스템이 없을 뿐더러 불리한 것은 늘 은폐해 왔으니 확인할 길이 없지만 '돌연사'란 이름으로
치부해버린 분석되지 못한 죽음이 이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짚어둘 것은 확률 문제.
정말 미미한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불안에 떨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겁니다.
벼락을 맞아 다칠까봐, 비 오는 날 아예 외출하지 않는 수준이랄까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가능은 하죠.
하지만 비현실에 가까운 미미한 확률의 위험 때문에 현실적인 거대한 이득
- 자동차 시장 개방 - 을 포기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촛불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의 인터뷰 보셨습니까.
"아니, 광우병에 걸려서 사람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아쉽... 아니 아쉽지는 않지만 안타깝고."
"아직 꿈을 펼치지도 못했는데 죽는다는 게 억울하구요." - MBC 뉴스 중 -
안타깝게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왜 허용되면 안 되는가.'를 논의하는 자세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촛불을 들고 함께 삼삼오오 모여 노래를 부르는, 축제 형식의 행사.
그리고 이 순수한, 국가를 생각하는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고 선동하는 것은 새 정부에 마냥
반대하는, 자기 세력 굳히기에 급급한 정치인 ‘어른’들입니다.
언론은 연일 끔찍한 소 도축 동영상을 무한 반복하며 이 것은 반드시 일어날 일,
모두에게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인 것처럼 과대 보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편파적인 내용만
본다면 분명 이대통령님이 나쁜 사람이고 정부가 바보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대통령님이 자신을 선택해 준, 지지해 준 국민들을
몰살시키려고 이러시는 걸까요.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우매한 군중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안을 좀 더 냉정하고
다각도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잘못된 호응이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덧붙이기.
아무리 인터넷이 익명성의 공간이라지만 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옆집 개 이름 부르듯 하고 근거 없는 비난과 욕을 일삼는 것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씨는 대통령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