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넘버원.

이영준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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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생각했나? 르브론? 코비? 가넷? 던컨? 샤크?

농구의 神 마이클조던 이후로 NBA는 새로운 1인자를 꿈꿔왔다,

자연히 포커스는 득점과 화려함에 맞춰졌고

그 누구도 85년생의 포인트가드가 NBA를 지배할 수있으리라는 생각은 못할 것이다.

 

이 동영상은 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포인트가드가 팀을 지배'하는 것도 오랜만에 보지만

조만간 NBA를 지배할날도 머지 않았다

 

포인트가드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수치 ATR이 있다 (어시스트:턴오버)

일반적으로 이수치가 3을 넘어서도 안정성에서 탑클래스,

하지만 폴은 시즌 성적이 5에 육박 더군다나

알만한 사람은 아는 강팀 달라스, 샌왕을 상대로 지금껏 10에 육박하는 사기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단적으로 설명하자면

'폴은 드리블도 절대 안뺏기고 패스도 안끊기고 경기를 한다'

라는 느낌이 (다소 과장이긴 하지만)

 

여기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스피드 & 그 속도의 컨트롤, 공중에서 밀리지 않는 파워

183으로 덩크할수 있는 점프력을 바탕으로

장신을 넘기는 플로터와 준수한 점프슛은

그의 패스의 위력을 증대시키면서

상대팀에게는 엄청난 악순환이 지속이 된다.

 

패스를 막자니 돌파를 당하고

돌파를 막자니 슛을 쏘고

슛을 막자니 패스가 나가고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마라도나가 작은키를 이점으로 살려 축구의 최강자가 된것처럼

폴또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다소 설레발이 강할수 있다,

하지만 지켜보자- 이제 3년차.

감독에게 Let me out! 을 외치며 떼쓰는 폴어린이의 모습을 보면

현재 NBA 선수중 최고의 시장가치를 지닌 3명중 하나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