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느끼한 말들』

안경진2008.05.07
조회524
『연인 사이 느끼한 말들』

 

술잔을 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 돌아다니니까요..


 

 


 

열쇠있니?(무슨 열쇠?)....네 마음을 여는 열쇠..


 

 


 

너의 손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리모콘이야...


 

 


 

길 좀 알려 주세요!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넌 너무 욕심이 많아! 내 맘을 다 가져가 버리니...


 

 


 

타는 냄새 나지 않나요?..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불새의 에릭)


 

 


 

(얼굴을 바라보다)아앗!(왜 그러냐고 물으면)아 아니예요..


 

당신의 얼굴이 눈부셔서..


 

 


         (음식점에서) 이 테이블 마음에 안들어!(왜! 라고 물으면)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있잖아.


 

 


 

내 마음 속에 내가 모르는 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어.


 

내 마음을 네가 다 가져 버려서...


 

 


 

저 하늘 위에 별만 있는 게 아닌데 저 바다 속에 물고기만 있는게 아닌데


 

왜 제 마음 속엔 당신만 있는 걸가요..


 

 


 

눈깜빡거리는 시간이 아가워..그 동안 널 볼 수 없을 테니.


 

 


 

어? 뭐가 떨어졌네....(일어서면서 스윽 다가가며)


 

...너의 아름다움..


 

 


 

이 안에 너 있다.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난 가끔 딴 생각하는데...


 

 


 

(전화통화중)-어디야?? -이디긴 어디야..


 

니 마음 속이지...


 

 


 

너 종교가 뭐야?(왜?)


 

아니.. 뭘 믿고 이렇게 이쁜가 해서...


 

 


 

내 심장의 피가 식기 전에, 내 사랑은 식지 않는다.


 

 


 

난 너랑 포옹하면 슬퍼져...(왜?)


 

포옹하고 있으면 우린 가장 가깝지만 서로의 눈을 볼수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