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에서 사고가 난 뒤 일어난 일들..

최병욱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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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서 사고가 난 뒤 일어난 일들..


                                                 호주사진작가_조지 로스_숭례문 (崇禮門)

 

 


첫번째 .


선조 25년이었던 1592년 4월 한양 도성의 남문이었던 숭례문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 다행하게도 숭례문과


성곽을 지키던 군대가 초기진화에 성공해 화재를 면했다 . 비록 작은 화재였지만 조정과 한양백성들은 모두


흉조라며 근심걱정을 했다 . 화재가 발생한 뒤 정확히 보름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일본의 20만 대군이 쳐들어왔다.


 


두번째 .


1910년 어느날 조선개국 이래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던 숭례문의 현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졌고 , 흉조가 닥칠까


사람들은 전전긍긍해 했다 . 이로부터 며칠뒤 대한제국은 일본에 의해 강제 합병되었고 우리 민족은 37년간의 일제라는


암흑의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


 


세번째 .


1950년 따사로왔던 초여름 1392년 건설한 이래 한번도 붕괴가 없었던 숭례문 옆 성곽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성곽을 수리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갔지만 그로부터 몇일뒤 수십만의 사상자와 수백반의


이산가족을 만든  동족끼리 죽이고 죽는 비침한 6.25 전쟁이 시작되었다 ..


 


네번째.


최근 숭례문은 전소 되었고 , 이미 재앙은 시작되었다 .. 이미 시작되고 있다


 


태조 7년 1398년에 창건된 숭례문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완전전소...


 


 -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한양을 설계하면서 남쪽을 향하여 짓자고 주장했던 정도전이 말했다 .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