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Coz’ I got you in my heart And this screw little world Let’s hold hands together We can share forever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I wake up in the morning Feeling emptyness in my heart This pain is just too real I dream about you, with someone else Please say that you love me That we’ll never be apart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l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Coz’ I got you in my heart And this screw little world Let’s hold hands together We can share forever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l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번 앨범은 모카의 음악적 여정의 하이라이트와 다름없어요. 완전히 모카 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죠. 이번 앨범에는 특히 관계에 대한 소재들을 담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와 이 곳의 로컬 씬, 그리고 우리들의 팬과 개인적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 리코(Riko) 전작들보다 더욱 건강해지고 어른스러운 인상을 가진 본 작 [Colours]는 음악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수수한 느낌이 있었지만 매번 들을 때 마다 색다른 면이 보이곤 한다. 이번 앨범의 작업은 두 달 동안 반둥에 위치한 두 곳의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역시 인도네시아의 여러 친구들이 여러 가지 악기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이 이전에 고수해왔던 왈츠와 보사노바, 재즈, 스윙, 로커빌리, 로큰롤 등의 여러 요소들이 블렌딩된 인디팝 형태를 이루고 있다. 본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략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앨범의 가사에는 흥분과 실망, 그리고 혼란스러움과 아픔, 질투와 냉소,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각자의 가사들을 해석하면 될 것 같다고 모카의 멤버들은 귀띔해주고 있다. 왈츠로 시작하는 첫곡 'Intro'를 필두로 브라스 섹션이 고급스러운 면모를 더하는 'I Love You Anyway'와 'You Don't Even Know Me'. 흥겨운 컨트리 튠인 '(I Can't Believe) You've Cheated On Me!' 등이 흐르면서 앨범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바이올린의 선율이 아름다운 우아한 발라드 'Dear Diary', 은은한 구성의 팝 튠인 'You'를 지나 약간은 업템포의 곡들인 'Do What You Wanna Do'와 'Seven Days Ago'가 차례로 이어진다. 스마일즈의 'Willow Forest'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도입부로 시작하는 'The Object Of My Affection'은 마지막 트랙의 히든 트랙에서 지글거리는 버전으로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이전과의 차이라면 이번 앨범에는 커버 곡들이 삽입됐다는 것인데 카펜터스(Carpenters)의 [Sing] 같은 경우, 이들이 걸어온 길로 미루어 봤을 때 그럭저럭 수긍할만한 커버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모카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이들이 영향 받아 왔던 이지 리스닝의 뿌리를 짐작하는 계기를 마련한 트랙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뷰욕(Bjork)의 커버 곡이다. 뷰욕의 정규 2집 [Post]에 들어있는 히트곡인 'Hyper-Ballad'가 바로 그것인데 아주 오래 전 한국의 스위트피가 공연할 때 커버하기도 했으며 2,3년 전에 미국의 모던록 밴드 트와이라잇 싱어즈(The Twilight Singers)도 자신의 커버앨범에서 이미 곡을 연주한 바 있다. 즉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커버가 익숙할 수도 있는 곡인데 트와이라잇 싱어즈가 자신의 방법론대로 노래를 훌륭하게 만들었듯 모카 역시 원곡에 충실하되 완전 자신들만의 색깔로 점철시켜 버렸다. 참고로 뷰욕의 [Hyper-Ballad]는 한국발매버전에 자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가사에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없다- 삭제됐던 곡이기도 하다. 그런데 뷰욕의 이 앨범에서 '애무 없는 섹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가사를 담은 곡인 'Enjoy'는 무사통과 됐다. 참 웃기는 나라다. 진심을 담아 연주하는 밴드 모카의 현재의 음악적 상황을 담은 앨범이 본 작 [Colours]이다. 전작들 보다는 훨씬 풍성한 소스들과 악기를 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모카가 공연할 때는 6명 정도의 세션들이 추가된다고 한다. 그것들은 건반과 기타, 퍼커션, 그리고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과 같은 화려한 혼 섹션으로 이루어졌다는데 이들의 공연을 본다면 무척 즐겁고 유쾌할 것 같다. 우리는 이 순수한 4인조와 함께 적어도 이 음악을 듣는 동안만큼은 인생을 즐기면 될 것 같다.
The Best Thing - Mocca 모카 (LG휘센CF 정려원&이선균편)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Coz’ I got you in my heart
And this screw little world
Let’s hold hands together
We can share forever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I wake up in the morning
Feeling emptyness in my heart
This pain is just too real
I dream about you,
with someone else
Please say that you love me
That we’ll never be apart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l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Coz’ I got you in my heart
And this screw little world
Let’s hold hands together
We can share forever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l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번 앨범은 모카의 음악적 여정의 하이라이트와 다름없어요. 완전히 모카 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죠. 이번 앨범에는 특히 관계에 대한 소재들을 담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와 이 곳의 로컬 씬, 그리고 우리들의 팬과 개인적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 리코(Riko)
전작들보다 더욱 건강해지고 어른스러운 인상을 가진 본 작 [Colours]는 음악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수수한 느낌이 있었지만 매번 들을 때 마다 색다른 면이 보이곤 한다. 이번 앨범의 작업은 두 달 동안 반둥에 위치한 두 곳의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역시 인도네시아의 여러 친구들이 여러 가지 악기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이 이전에 고수해왔던 왈츠와 보사노바, 재즈, 스윙, 로커빌리, 로큰롤 등의 여러 요소들이 블렌딩된 인디팝 형태를 이루고 있다. 본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략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앨범의 가사에는 흥분과 실망, 그리고 혼란스러움과 아픔, 질투와 냉소,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각자의 가사들을 해석하면 될 것 같다고 모카의 멤버들은 귀띔해주고 있다. 왈츠로 시작하는 첫곡 'Intro'를 필두로 브라스 섹션이 고급스러운 면모를 더하는 'I Love You Anyway'와 'You Don't Even Know Me'. 흥겨운 컨트리 튠인 '(I Can't Believe) You've Cheated On Me!' 등이 흐르면서 앨범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바이올린의 선율이 아름다운 우아한 발라드 'Dear Diary', 은은한 구성의 팝 튠인 'You'를 지나 약간은 업템포의 곡들인 'Do What You Wanna Do'와 'Seven Days Ago'가 차례로 이어진다. 스마일즈의 'Willow Forest'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도입부로 시작하는 'The Object Of My Affection'은 마지막 트랙의 히든 트랙에서 지글거리는 버전으로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이전과의 차이라면 이번 앨범에는 커버 곡들이 삽입됐다는 것인데 카펜터스(Carpenters)의 [Sing] 같은 경우, 이들이 걸어온 길로 미루어 봤을 때 그럭저럭 수긍할만한 커버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모카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이들이 영향 받아 왔던 이지 리스닝의 뿌리를 짐작하는 계기를 마련한 트랙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뷰욕(Bjork)의 커버 곡이다. 뷰욕의 정규 2집 [Post]에 들어있는 히트곡인 'Hyper-Ballad'가 바로 그것인데 아주 오래 전 한국의 스위트피가 공연할 때 커버하기도 했으며 2,3년 전에 미국의 모던록 밴드 트와이라잇 싱어즈(The Twilight Singers)도 자신의 커버앨범에서 이미 곡을 연주한 바 있다. 즉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커버가 익숙할 수도 있는 곡인데 트와이라잇 싱어즈가 자신의 방법론대로 노래를 훌륭하게 만들었듯 모카 역시 원곡에 충실하되 완전 자신들만의 색깔로 점철시켜 버렸다. 참고로 뷰욕의 [Hyper-Ballad]는 한국발매버전에 자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가사에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없다- 삭제됐던 곡이기도 하다. 그런데 뷰욕의 이 앨범에서 '애무 없는 섹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가사를 담은 곡인 'Enjoy'는 무사통과 됐다. 참 웃기는 나라다. 진심을 담아 연주하는 밴드 모카의 현재의 음악적 상황을 담은 앨범이 본 작 [Colours]이다. 전작들 보다는 훨씬 풍성한 소스들과 악기를 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모카가 공연할 때는 6명 정도의 세션들이 추가된다고 한다. 그것들은 건반과 기타, 퍼커션, 그리고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과 같은 화려한 혼 섹션으로 이루어졌다는데 이들의 공연을 본다면 무척 즐겁고 유쾌할 것 같다. 우리는 이 순수한 4인조와 함께 적어도 이 음악을 듣는 동안만큼은 인생을 즐기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