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한 맛이 살아 있는 열무는 지금 딱 밑반찬 하기 좋은 재료. 하지만 아무리 적어도 ‘한 단’, ‘한 봉지’ 째 사게 되어 식구 적은 집에서는 처치 곤란하다. 한 단 사면 꼭 남게 되는 열무, 한 줄기도 남기지 않는 뽕 빼는 레서피를 참고하시라!
열무는… 초여름부터 여름 내내 나오는 열무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요즘같이 입맛 없는 날 생으로 양념에 버무려 먹거나 얼큰한 국물의 부재료로 즐기기 좋다. 열무 줄기에 붙어 있는 푸른 잎에는 과일보다 더 많은 비타민C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 챙기기에 좋다.
1단계(본래의 목적) 본연의 맛 그대로, 열무무침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열무는 열을 가해 조리하기보다 생으로 양념에 무쳐 먹는 것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 그대로 무쳐서 김치나 무침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단계(반 이상 남았을 때) 열무 맛 살리는 반찬, 열무볶음 열무 자체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 시들기 마련. 메인 요리를 하고 반 이상 남아 따로 보관해야 할 때는 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다시 사용할 때는 아삭아삭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으로 즐기기보다는 열무의 쌉싸래한 맛과 어울리는 재료를 섞어 볶음으로 즐긴다.
3단계(애매한 양이 남았을 때) 구수한 맛 살리는 열무국 따로 요리를 하기 애매한 양이 남았을 때는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할 것. 특히 열무의 쌉싸래한 맛과 향은 된장같이 구수한 양념과 궁합이 맞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 등에 넣어 활용하면 좋다.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를 다듬고 5cm 길이로 썰어 물에 살짝 헹군 다음 소금을 뿌려 20분간 절여 찬물에 2~3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2 게살은 가늘게 찢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꼭지와 씨앗을 제거해 5cm 길이로 채 썬다. 3 볼에 분량의 칠리양념 재료를 넣고 한데 섞는다. 4 볼에 손질한 재료와 ③의 칠리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고 베이비채소를 올린다. cooking point 열무 자체가 물기를 머금고 있어 짓무를 수 있으므로 조리 전에 미리 소금으로 열무를 탄탄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2단계 레서피 열무굴소스볶음
재료
열무 200g, 돼지고기(불고기용) 100g, 양파 1/4개, 대파 1/2대, 굴소스 2큰술, 포도씨유ㆍ맛술 1큰술씩, 참기름 약간, 양념(간장 1큰술, 설탕ㆍ청주 1/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ㆍ후춧가루ㆍ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를 잘라내고 억센 줄기를 다듬은 후 5cm 길이로 썬다. 2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분량의 고기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3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4 달구어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5 돼지고기가 익으면 열무를 넣어 볶다가 굴소스와 맛술을 넣어 간을 한다. 6 열무에 간이 골고루 배면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cooking point 열무는 뿌리와 억센 줄기를잘라내고 잎과 연결된 줄기 위주로 볶는 것이 간도 잘 배고 식감이 부드럽다.
3단계 레서피 열무마른새우된장국
재료
열무 300g, 다시마 우린 물 6컵, 마른새우 3/4컵, 대파 1/2대, 된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부분을 정리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3~4cm 길이로 썬다. 2 마른새우는 지저분한 다리를 잘라내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다시마 우린 물에 된장을 체에 걸러 푼 후 마른새우를 넣고 끓인다. 4 끓어오르면 열무를 넣고 은근히 끓인다. 5 열무가 부드럽게 익으면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cooking point 된장국에 넣을 열무는 데쳐서 사용해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
열무, 한 단 사서 돌려먹는 단계별 레시피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 있는 열무는 지금 딱 밑반찬 하기 좋은 재료. 하지만 아무리 적어도 ‘한 단’, ‘한 봉지’ 째 사게 되어 식구 적은 집에서는 처치 곤란하다. 한 단 사면 꼭 남게 되는 열무, 한 줄기도 남기지 않는 뽕 빼는 레서피를 참고하시라!
열무는…
초여름부터 여름 내내 나오는 열무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요즘같이 입맛 없는 날 생으로 양념에 버무려 먹거나 얼큰한 국물의 부재료로 즐기기 좋다. 열무 줄기에 붙어 있는 푸른 잎에는 과일보다 더 많은 비타민C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 챙기기에 좋다.
1단계(본래의 목적)
본연의 맛 그대로, 열무무침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열무는 열을 가해 조리하기보다 생으로 양념에 무쳐 먹는 것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 그대로 무쳐서 김치나 무침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단계(반 이상 남았을 때)
열무 맛 살리는 반찬, 열무볶음
열무 자체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 시들기 마련. 메인 요리를 하고 반 이상 남아 따로 보관해야 할 때는 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다시 사용할 때는 아삭아삭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으로 즐기기보다는 열무의 쌉싸래한 맛과 어울리는 재료를 섞어 볶음으로 즐긴다.
3단계(애매한 양이 남았을 때)
구수한 맛 살리는 열무국
따로 요리를 하기 애매한 양이 남았을 때는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할 것. 특히 열무의 쌉싸래한 맛과 향은 된장같이 구수한 양념과 궁합이 맞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 등에 넣어 활용하면 좋다.
1단계 레서피 열무게살무침
재료
열무 200g, 게살 100g, 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 베이비채소 약간, 칠리양념(칠리소스 2큰술, 고춧가루ㆍ간장 1큰술씩, 설탕 1/2큰술, 식초 2작은술)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를 다듬고 5cm 길이로 썰어 물에 살짝 헹군 다음 소금을 뿌려 20분간 절여 찬물에 2~3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2 게살은 가늘게 찢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꼭지와 씨앗을 제거해 5cm 길이로 채 썬다.
3 볼에 분량의 칠리양념 재료를 넣고 한데 섞는다.
4 볼에 손질한 재료와 ③의 칠리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고 베이비채소를 올린다.
cooking point
열무 자체가 물기를 머금고 있어 짓무를 수 있으므로 조리 전에 미리 소금으로 열무를 탄탄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2단계 레서피 열무굴소스볶음
재료
열무 200g, 돼지고기(불고기용) 100g, 양파 1/4개, 대파 1/2대, 굴소스 2큰술, 포도씨유ㆍ맛술 1큰술씩, 참기름 약간, 양념(간장 1큰술, 설탕ㆍ청주 1/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ㆍ후춧가루ㆍ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를 잘라내고 억센 줄기를 다듬은 후 5cm 길이로 썬다.
2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분량의 고기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3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4 달구어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5 돼지고기가 익으면 열무를 넣어 볶다가 굴소스와 맛술을 넣어 간을 한다.
6 열무에 간이 골고루 배면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cooking point
열무는 뿌리와 억센 줄기를잘라내고 잎과 연결된 줄기 위주로 볶는 것이 간도 잘 배고 식감이 부드럽다.
3단계 레서피 열무마른새우된장국
재료
열무 300g, 다시마 우린 물 6컵, 마른새우 3/4컵, 대파 1/2대, 된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열무는 뿌리부분을 정리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3~4cm 길이로 썬다.
2 마른새우는 지저분한 다리를 잘라내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다시마 우린 물에 된장을 체에 걸러 푼 후 마른새우를 넣고 끓인다.
4 끓어오르면 열무를 넣고 은근히 끓인다.
5 열무가 부드럽게 익으면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cooking point
된장국에 넣을 열무는 데쳐서 사용해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