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S/S Burberry Prorsum

이혜영2008.05.08
조회89
08 S/S Burberry Prorsum

Designer Christopher Bailey

 

구찌의 톰포드에서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았으며, 베르사체를 거쳐 버버리 프로섬까지 온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

 

가장 섹시한 버버리로 꼽힌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여전사, 딥퍼플과 아이론 소녀 (이를테면 잔다르크와 같은 것이라 연상된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쉬폰과 뚤, 그리고 자잘하고 일정하게 정밀하게 잡힌 주름들이 사용되었으며, 극히 여성스러운 이러한 소재들로 여전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또한 그러한 강인함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벨트의 징과 고딕스러운 장식들 예를들면 단추라던가 어깨의 3단 플랩들은 충분히 그를 뒷받침해 준다.

 

아이러니의 조화속에 극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다. 여기서는 rock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었다.

 

지금까지 올려놓은 컬렉션들을 보면 몇개 되지 않는 것들이지만, 그것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벨트, sheer 드레스, 그리고 하이웨이트..

 

이런것을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패션을 즐길 줄 아는 패션 통찰력자!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

 

참고:

Bodyconsious or Bodycon in Japan was very popular in the 80`s made evident by such clubs as Juliannas. Bodycon

is simply wearing as little as possible while at the same time wearing your clothes skin tight.

 

바디콘 드레스는 어떤 자료에서 일본에서는 80년대 유행했다고 하지만, 위에서 보여주는 버버리 프로섬이 영향을 받은 바디콘 드레스는 영국에서 9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 바디콘 드레스는 몸에 착 달라붙게 입는 옷으로 가능하면 작고 간편하게 입는 드레스의 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