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참여작가 戈溢 Ama Yue 班学俭 Banxuejian 崔贵龙 Cui Guilong 金宇 Jin Yu 马堡中 Ma Baozhong 马越 Ma Yue 朴光燮 Quan xuejun 权学俊 Quan xuejun 孙光华_Sun Guanghua 王强 Wang Qiang 扎扎 Zha Zha 周祁 Zhou Qi
한국 참여작가 권용복_김영명_김형석,석홍권_엄윤숙_엄윤영 이재구_정수룡_정현주_조영재_주영훈_최태황
중국 경제의 발전과 함께 중국현대미술은 현재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세계미술의 중심으로』라는 큰 꿈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변화된 형상을 통해 감성적인 감정이입 방법이나 직접적인 표현방법으로 사회상을 풍자하거나 인간의 내밀한 감수성에 호소하는 듯한 인물화 부분은 가장 주목 받는 분야이고 관심 또한 중국 내외적으로 두드러지다고 할 수 있다. ● 현재 중국미술은 긴 시간 무관심 속에 정체된 우리의 미술시장과는 달리 자생적인 활성화의 환경 속에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역동적 변화의 계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의 서양 중심의 미술관이 동양 중심의 미술로 관심과 연구가 옮겨지며 평가되고 있는 것도 우리에게도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중국이 1980년대에 개혁개방정책을 펼치면서 대외정책의 기조로 삼은 모택동의 정책이다. 빛을 감춰 외부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 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 도광양회는 유비가 조조의 식객 노릇을 하며 일부러 몸을 낮추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해 경계심을 풀도록 만들면서 때를 기다렸던 전략이다. 또 제갈공명이 천하 삼분지계(三分之計)를 제시하며 유비에게 촉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힘을 길러 위나라, 오나라와 맞서도록 한 전략 역시 같은 것이었다.
崔贵龙 Cui Guilong_Get a wounded man_캔버스에 유채_105×110cm_2008
马堡中 Ma Baozhong_Mao Tsetung going to the Utopia-on the road 캔버스에 유채_100cm×80cm_2007_부분
戈溢 Ama Yue_The memorial mountain and water31_캔버스에 유채_160×150cm_2008
马越 Ma Yue_Piump down on the ground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08
权学俊 Quan xuejun_Lotus 2008-1_캔버스에 유채_120×140cm_2008
扎扎 Zha Zha_Childhood 2_캔버스에 유채_150×100cm_2007
이번 한.중현대미술교류전 『海猫赤猫展』은 등소평의 흑묘백묘(黑描白描: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의미)를 이번 전시취지에 맞추어 차용한 것으로 등소평이 택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주제이다. 중국이 이렇게 경제대국이 된 배경에는 바로 등소평의 실용주의노선 즉 흑묘백묘론이 있다. ● '바다고양이와 붉은고양이의 만남'인 이번 전시는 그러한 역동적인 중국미술과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인 거제시의 화가들과의 교류전으로 중앙(서울)의 미술에 밀려 관심으로부터 벗어나있는 지역미술의 활성화를 시도해 보려는 야심 찬 기획전이라 할 수 있다. ● 중국 북경 송장예술촌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작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통하여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중국미술을 선보일 것이며, 거제작가 12명이 중국의 북경 송장예술촌 전시장에서 전시를 통하여 교류의 장을 열게 될 것이다. 이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전을 통하여 지역작가에게는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미술을 비교, 조망할 수 있고 우리지역의 미술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진취적인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오름조형연구소
Vol.080514f | Sea Cats and Red Cats - 海猫赤猫展 - 한 · 중 현대미술교류전
Sea Cats and Red Cats
KOREA-CHINA Exchang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한국展_2008_0514 ▶ 2008_0609중국展_2008_0612 ▶ 2008_0625
周祁 Zhou Qi_ZQ2008-13_캔버스에 유채_100×85cm_2008
중국 참여작가
戈溢 Ama Yue 班学俭 Banxuejian 崔贵龙 Cui Guilong
金宇 Jin Yu 马堡中 Ma Baozhong 马越 Ma Yue
朴光燮 Quan xuejun 权学俊 Quan xuejun 孙光华_Sun Guanghua
王强 Wang Qiang 扎扎 Zha Zha 周祁 Zhou Qi
한국 참여작가
권용복_김영명_김형석,석홍권_엄윤숙_엄윤영
이재구_정수룡_정현주_조영재_주영훈_최태황
주최_거제시문화예술재단
주관_오름조형연구소
한국展 관람시간_10:00am ~ 06:00pm / 화요일 휴관
중국展 관람시간_09:00am ~ 05:00pm
거제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1로 100
Tel. +82.55.650.1009
www.geojeart.or.kr
송장원창예술박람전시회관
中国 北京宋庄原创艺术博览中心
북경시통주구송장진중국
北京市通州区宋庄镇中国
Tel. +86.10.6959.6262
www.chinasongzhuang.cn
중국 경제의 발전과 함께 중국현대미술은 현재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세계미술의 중심으로』라는 큰 꿈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변화된 형상을 통해 감성적인 감정이입 방법이나 직접적인 표현방법으로 사회상을 풍자하거나 인간의 내밀한 감수성에 호소하는 듯한 인물화 부분은 가장 주목 받는 분야이고 관심 또한 중국 내외적으로 두드러지다고 할 수 있다. ● 현재 중국미술은 긴 시간 무관심 속에 정체된 우리의 미술시장과는 달리 자생적인 활성화의 환경 속에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역동적 변화의 계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의 서양 중심의 미술관이 동양 중심의 미술로 관심과 연구가 옮겨지며 평가되고 있는 것도 우리에게도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중국이 1980년대에 개혁개방정책을 펼치면서 대외정책의 기조로 삼은 모택동의 정책이다. 빛을 감춰 외부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 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 도광양회는 유비가 조조의 식객 노릇을 하며 일부러 몸을 낮추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해 경계심을 풀도록 만들면서 때를 기다렸던 전략이다. 또 제갈공명이 천하 삼분지계(三分之計)를 제시하며 유비에게 촉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힘을 길러 위나라, 오나라와 맞서도록 한 전략 역시 같은 것이었다.
孙光华_Sun Guanghua_In Panmunjom_캔버스에 유채_135×200cm_2008
金宇 Jin Yu_Touch point_캔버스에 유채_140×140cm_2008
朴光燮 Quan xuejun_2007.NO.11_캔버스에 유채_180×180cm_2007
班学俭 Banxuejian_Karaoke_캔버스에 유채_115×140cm_2008
王强 Wang Qiang_50won_캔버스에 유채_90×120cm
崔贵龙 Cui Guilong_Get a wounded man_캔버스에 유채_105×110cm_2008
马堡中 Ma Baozhong_Mao Tsetung going to the Utopia-on the road
캔버스에 유채_100cm×80cm_2007_부분
戈溢 Ama Yue_The memorial mountain and water31_캔버스에 유채_160×150cm_2008
马越 Ma Yue_Piump down on the ground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08
权学俊 Quan xuejun_Lotus 2008-1_캔버스에 유채_120×140cm_2008
扎扎 Zha Zha_Childhood 2_캔버스에 유채_150×100cm_2007
이번 한.중현대미술교류전 『海猫赤猫展』은 등소평의 흑묘백묘(黑描白描: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의미)를 이번 전시취지에 맞추어 차용한 것으로 등소평이 택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주제이다. 중국이 이렇게 경제대국이 된 배경에는 바로 등소평의 실용주의노선 즉 흑묘백묘론이 있다. ● '바다고양이와 붉은고양이의 만남'인 이번 전시는 그러한 역동적인 중국미술과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인 거제시의 화가들과의 교류전으로 중앙(서울)의 미술에 밀려 관심으로부터 벗어나있는 지역미술의 활성화를 시도해 보려는 야심 찬 기획전이라 할 수 있다. ● 중국 북경 송장예술촌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작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통하여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중국미술을 선보일 것이며, 거제작가 12명이 중국의 북경 송장예술촌 전시장에서 전시를 통하여 교류의 장을 열게 될 것이다. 이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전을 통하여 지역작가에게는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미술을 비교, 조망할 수 있고 우리지역의 미술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진취적인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오름조형연구소
Vol.080514f | Sea Cats and Red Cats - 海猫赤猫展 - 한 · 중 현대미술교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