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부부싸움..... 늘하시는 부부싸움이니 이젠 지겹구 그러려니하더군요. 근데 이번엔 마니 심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엄만 간병일을 하십니다.그래서 주말에 한번 집에 오십니다... 2달전 토요일 오후일입니다...엄마가 허리를 다치셔서 마니 아퍼하셧지만 일을해야하기에 참고 일을하셧습니다, 근데 아빠는 그거에 아랑곳두 안하구 엄마가 주말에 오셔두 머 개의치안아하는 모습이 엄마가 맘이 아프셨나봅니다. 그래서 주중에 전화루 좀 다투시구 토욜에 집에 들어가는데 잠겨있어서 밖에서 문열어달라구 실갱이하다가 끝내는 못들어가셨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서였는데...그래서 엄마는 저랑 오빠한테 연락하셔서 셋이서 찜질방에가서 잤습니다. 그러구 엄만 일욜에 병원으루 다시 들어가시구요.
그러구 담주... 전주에 일때메 저랑 오빠는 빨리퇴근하고 일찍 집에 들어갈라던차였습니다...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자꾸오는데 끊어지구해서 이상하다생각하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집에 현관엔 엄마가방이 널부러져잇고 제방문은 잠겨있고 거실 쇼파엔 아빠가 자구있더군요. 막 문을 열라구해두 열지안구해서 제가 열쇠를 찾아서 끝내는 열었는데 엄만 제방 베란다문을 잠그고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계시더군요....그래서 얼굴을보니 벌겋게 부어잇고.... 상황은 아빠가 술한잔드심서 엄마한테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말이 격해져서 엄마두 이번엔 안참구 데들엇드니 때리서 궁지에 몰리길래 제방들어가서 문잠그고 계신거더군요...그럼서 엄마한테 죽이겟다 피를보자하면서.........
전 아빠한테 쫒아나가서 이게머냐구햇드니 무슨소리하냐구 제게 모라하더군요... 엄마 얼굴 왜저러냐구 난리를쳤드니 자긴 그런적 없다구 잡아때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아주...그러구 더 황당한건.. 아빠가 누워있던자리에보니 엄마가방속이 파해쳐져있엇습니다. 그러구 아빠 주머니를 보니 엄마가 일주일간 벌어온 돈30만원이 주머니에 버졌이.........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돈 30만원의 가치를 와이프와 비교하는게.............정말 경멸하구 소름이 끼쳣습니다. 그러구 아빤 술기운때멘지 방에들어가 자더군요.... 담날 챙피한지 방에서 인기척도 없고... 엄마랑 전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그러구 엄만 다시 병원으로.........
또 다음주... 엄만 절대 집에 못들어 가시겟다고 하시면서 주말마다 할머니댁으루 가셨습니다.
오빠랑 저랑은 토욜 좀 늦게 집에 들어갓는데 아빠가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문잠그고 있었는데 밖에서 막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길래보니 아빠더군요...문잠궛다구 머라구 막하믄서.... 그러군 뜬금없이 저한테 막 머라 어쩌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왜 저한테 그러냐구 대드니깐 의자를 집어던지구 밀구 육탄전이 잠시,.,..근데 다 늙으신분이 아들을 이기겟습니까? 자기가 힘이 밀리니 거실테이블 유리를 들구 내동댕이쳤습니다...유리가 어찌나 두꺼운지 집안이 산산조각이난 유리로 만신창이가 됬습니다.... 여기저기 피도 떨어지고..... 그러군 아빤 방으루 들어갓습니다...술기운에 잠을 자는지..... 이젠 더이상 가족 유지가 힘들어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랑 셋이 얘기햇습니다.... 이러는 이유가 모냐구....이유는 딱히 없더라구요... 늘 엄만 때리면 맞구 먼저 화해했엇는데 이번엔 엄마가 대들었단 이유밖에... 아빠말은 엄만 자기가 때림 당연히 맞아야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만 계속하고.............. 그러구는 대화 단절입니다.....
엄만 여전히 못들어 오시고 저희역시 난감했습니다.... 주말마다 찜질방을 전전긍긍하면서..아빤 절대 엄마한테 먼저 연락도 안하고.... 혹시나 먼저 사과를 하지안나 생각도 해밨는데 절대 없네요.....
그래서 오빠와 전 나와살기로 햇습니다... 그래서 우선 아빠한테 통보를했습니다...그저께
당연히 안된다구 너흰 0씨 집안사람이라구....그치만 저흰 더이상은 답답해서 힘들다구 나갈꺼라구 그러고 지금은 집도 알아보고 보증금도 대강 마련이 됬구요....
근데 웃긴건 이제서야 아빤 엄마한테 전화를 하나봅니다... 집에 왜안오냐구 자기가 미안한거 같다구하면서..... 엄만 더이상은 못참구 사시겠다고 합니다,,, 정말 그러다가 죽을거 같다고,,,, 저역시 저런 아빠한테 엄마보구 살라고 하고싶지 안습니다.
점심시간 많은 생각을 글로 옮길라니 먼말인지 모르겟네요. 여튼 콩가루 집안사라 생각하시고 여러분은 이럴때 자식으로서 어떤 결론을 내리실지 궁금합니다.
참....!!! 오늘 아침에 출근을 제가 젤로 늦게해서 문을 잠글려고 보니 현관열쇠 두는곳에 열쇠가 없더라구요..... 이상하다해서 찾아밨더니 안방에 버졋이 있더군요.... 저희집은 현관열쇠가 2개입니다, 하난 아빠가 가지구 잇구 하난 늘두는곳에 두구다니구요... 아빠가 가장먼저 퇴근하거든요..... 상황을 보니 자기가 들어온후에는 열쇠로 잠궈버릴라구 했던거죠................................................
데체 왜 항상 자기가 기분이 안좋거나 불만이 있을때는 문을 잠그고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는지 정말이지 모르겟습니다.
이런 가족 대처법은...
제나이 30이 넘었습니다. 고로 아빠 68세, 엄마가 10살이 적습니다.
마니 늙으셧져. 근데 아직까지 아빤 데체 그게 자존심인지 먼지 엄마
부모님이 부부싸움..... 늘하시는 부부싸움이니 이젠 지겹구 그러려니하더군요. 근데 이번엔 마니 심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엄만 간병일을 하십니다.그래서 주말에 한번 집에 오십니다... 2달전 토요일 오후일입니다...엄마가 허리를 다치셔서 마니 아퍼하셧지만 일을해야하기에 참고 일을하셧습니다, 근데 아빠는 그거에 아랑곳두 안하구 엄마가 주말에 오셔두 머 개의치안아하는 모습이 엄마가 맘이 아프셨나봅니다. 그래서 주중에 전화루 좀 다투시구 토욜에 집에 들어가는데 잠겨있어서 밖에서 문열어달라구 실갱이하다가 끝내는 못들어가셨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서였는데...그래서 엄마는 저랑 오빠한테 연락하셔서 셋이서 찜질방에가서 잤습니다. 그러구 엄만 일욜에 병원으루 다시 들어가시구요.
그러구 담주... 전주에 일때메 저랑 오빠는 빨리퇴근하고 일찍 집에 들어갈라던차였습니다...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자꾸오는데 끊어지구해서 이상하다생각하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집에 현관엔 엄마가방이 널부러져잇고 제방문은 잠겨있고 거실 쇼파엔 아빠가 자구있더군요. 막 문을 열라구해두 열지안구해서 제가 열쇠를 찾아서 끝내는 열었는데 엄만 제방 베란다문을 잠그고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계시더군요....그래서 얼굴을보니 벌겋게 부어잇고.... 상황은 아빠가 술한잔드심서 엄마한테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말이 격해져서 엄마두 이번엔 안참구 데들엇드니 때리서 궁지에 몰리길래 제방들어가서 문잠그고 계신거더군요...그럼서 엄마한테 죽이겟다 피를보자하면서.........
전 아빠한테 쫒아나가서 이게머냐구햇드니 무슨소리하냐구 제게 모라하더군요... 엄마 얼굴 왜저러냐구 난리를쳤드니 자긴 그런적 없다구 잡아때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아주...그러구 더 황당한건.. 아빠가 누워있던자리에보니 엄마가방속이 파해쳐져있엇습니다. 그러구 아빠 주머니를 보니 엄마가 일주일간 벌어온 돈30만원이 주머니에 버졌이.........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돈 30만원의 가치를 와이프와 비교하는게.............정말 경멸하구 소름이 끼쳣습니다. 그러구 아빤 술기운때멘지 방에들어가 자더군요.... 담날 챙피한지 방에서 인기척도 없고... 엄마랑 전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그러구 엄만 다시 병원으로.........
또 다음주... 엄만 절대 집에 못들어 가시겟다고 하시면서 주말마다 할머니댁으루 가셨습니다.
오빠랑 저랑은 토욜 좀 늦게 집에 들어갓는데 아빠가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문잠그고 있었는데 밖에서 막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길래보니 아빠더군요...문잠궛다구 머라구 막하믄서.... 그러군 뜬금없이 저한테 막 머라 어쩌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왜 저한테 그러냐구 대드니깐 의자를 집어던지구 밀구 육탄전이 잠시,.,..근데 다 늙으신분이 아들을 이기겟습니까? 자기가 힘이 밀리니 거실테이블 유리를 들구 내동댕이쳤습니다...유리가 어찌나 두꺼운지 집안이 산산조각이난 유리로 만신창이가 됬습니다.... 여기저기 피도 떨어지고..... 그러군 아빤 방으루 들어갓습니다...술기운에 잠을 자는지..... 이젠 더이상 가족 유지가 힘들어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랑 셋이 얘기햇습니다.... 이러는 이유가 모냐구....이유는 딱히 없더라구요... 늘 엄만 때리면 맞구 먼저 화해했엇는데 이번엔 엄마가 대들었단 이유밖에... 아빠말은 엄만 자기가 때림 당연히 맞아야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만 계속하고.............. 그러구는 대화 단절입니다.....
엄만 여전히 못들어 오시고 저희역시 난감했습니다.... 주말마다 찜질방을 전전긍긍하면서..아빤 절대 엄마한테 먼저 연락도 안하고.... 혹시나 먼저 사과를 하지안나 생각도 해밨는데 절대 없네요.....
그래서 오빠와 전 나와살기로 햇습니다... 그래서 우선 아빠한테 통보를했습니다...그저께
당연히 안된다구 너흰 0씨 집안사람이라구....그치만 저흰 더이상은 답답해서 힘들다구 나갈꺼라구 그러고 지금은 집도 알아보고 보증금도 대강 마련이 됬구요....
근데 웃긴건 이제서야 아빤 엄마한테 전화를 하나봅니다... 집에 왜안오냐구 자기가 미안한거 같다구하면서..... 엄만 더이상은 못참구 사시겠다고 합니다,,, 정말 그러다가 죽을거 같다고,,,, 저역시 저런 아빠한테 엄마보구 살라고 하고싶지 안습니다.
점심시간 많은 생각을 글로 옮길라니 먼말인지 모르겟네요. 여튼 콩가루 집안사라 생각하시고 여러분은 이럴때 자식으로서 어떤 결론을 내리실지 궁금합니다.
참....!!! 오늘 아침에 출근을 제가 젤로 늦게해서 문을 잠글려고 보니 현관열쇠 두는곳에 열쇠가 없더라구요..... 이상하다해서 찾아밨더니 안방에 버졋이 있더군요.... 저희집은 현관열쇠가 2개입니다, 하난 아빠가 가지구 잇구 하난 늘두는곳에 두구다니구요... 아빠가 가장먼저 퇴근하거든요..... 상황을 보니 자기가 들어온후에는 열쇠로 잠궈버릴라구 했던거죠................................................
데체 왜 항상 자기가 기분이 안좋거나 불만이 있을때는 문을 잠그고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는지 정말이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