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끔씩, 오래된 가벼운 기억의 회상인지 슬픈 노래의 한소절인지 언젠가 꾸었던 꿈의 조각인지 감동깊게 읽은 책의 한 문장인지 자꾸만 헷갈리는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런 장면들을 모으고 모아서 하나의 소설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원래 있던 책이나 드라마의 일부라면 나는 단순한 날조 작가에 지나지 않겠지만, 기억들을 모아서 글을 쓰고 싶다 모자라는 글솜씨이지만 글을 쓴다는 것에 한번즘 호기심을 갖는다는건 허락되지 않을까? 내가 쓴 글을 남이 강제로 읽어야 하거나 시험에 지문으로 나오는 그런일은 없다 그저 내가 쓰고 내가 읽는 글일 뿐이니까,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도 되는거지 ? 1
문단을 꿈꾸다
요즘들어 가끔씩,
오래된 가벼운 기억의 회상인지
슬픈 노래의 한소절인지
언젠가 꾸었던 꿈의 조각인지
감동깊게 읽은 책의 한 문장인지
자꾸만 헷갈리는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런 장면들을 모으고 모아서
하나의 소설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원래 있던 책이나 드라마의 일부라면
나는 단순한 날조 작가에 지나지 않겠지만,
기억들을 모아서 글을 쓰고 싶다
모자라는 글솜씨이지만
글을 쓴다는 것에 한번즘 호기심을 갖는다는건
허락되지 않을까?
내가 쓴 글을 남이 강제로 읽어야 하거나
시험에 지문으로 나오는 그런일은 없다
그저 내가 쓰고 내가 읽는 글일 뿐이니까,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도 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