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장원철2008.05.09
조회75

휴...2박3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땡볕에 고생하는 현역들...힘들게 훈련하는 모습보니...

참 가슴한켠이 찡하더군요...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그.런.대...........

 

식단 꼬라지를 보아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지들딴엔 몸보신하라고 고기좀 주려고 하나본대...

2박3일간의 훈련중에 단한끼에서도 소.고.기님하가 빠지지않더군요...

군대에서의 소고기는 거의90%정도가 수입이고 나머지는 한우 2~3등급정도입니다...

수입산도 원산지가 미국은 아니었고요...어디였는지 기억이 잘은 안나내요... 

(참고로 취사병 출신이라 아는겁니다...)

자...그러면...그 미국산 소고기가 수입이 된다하면...그 싸다는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온다하면...

머 아마도 많은양이 군으로 들어갈껍니다...정부측도 아니라고는 말못할껄요...

기껏 나라지키겠다고 군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런 미친소고기를 먹이겠다고요...?

군에가면 미친소고기를 먹을께 뻔한대...어느 부모가...자식을 그딴곳에 보내겠어요...

머 사회에있어도 안먹는다고 안먹는게 아닐테늬...머 인간광우병 걸리는건 똑같겠죠...

우스겟소리로 2MB: 경제를 살리겠다는거지 국민을살리겠다는게 아니다.

이런소리도 나돌더라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경제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먼저 국민들 의견에 귀좀 귀울려주세요...

 

의료보험 민영화랑 대운화도 쫌 때려치구요...

 

제발요...쫌...

 

 

 

 

아참참...왜 군에있을때...뉴스 보다가 조류독감 터졌다고 하면...

희한하게 닭고기가 자주 나오더라구요... 희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