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청년실업...

랄텍2006.08.07
조회360

연수갔다 학원댕기다...졸업후 짐까지

몸값좀 올려보겠다고 이것저것 배우고 뭐하고

이제사 취업전선에 뛰어든

대학동기와 메신져질중...

 

그녀의 600만 실업에 대한 푸념들...

이만하면 수도권 정규대졸에

사무직 착실히 할 수 있는 경영학부에

연수좀 댕기면서 외국어도 익혔는데...

받아주지 않는 야박한 회사들!!! 600만 청년실업의 주범들!!!

 

흠...

이건 위로나 격려의 말을 해줘야 하는 분위기가 아닌듯하여

'쓰뎅~! 걍 회사를 하나 채려! 그게 빠르겠다!'

했다가...죽일듯 자판에 뿜어대는 육두문자에

걍 바쁜척 씹어 버렸지만...

씁쓸하고...또 한편으론 다행스럽고...

 

자리 꽉 꾀차고 후배들 경계하고 윗대한테 아부떨면서 내 한몸 지켜야 할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