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유방이 뭉치고 아플때 조직팽창, 유방 혈액순환 증가 및 생산된 유즙으로 인한 압력등으로 출산후 3~5일이 됐을 때 유방에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유방울혈이라고 한다. 이는 흔한 경우이므로 이정도 증상에 모유 수유를 중단하면 안된다. 출산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자주 젖을 물리는 것이 울혈을 피해가는 방법이다. 모유 수유를 하는 중에도 울혈이 생길 수 있는 데 그 해결방법은 가능한 한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이다. 울혈은 젖이 유방에서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을 때 젖이 고여 뭉치게 되는 것으로 유방이 아프고 더워지며 무거워진다. 그리고 유방이 당기고 팽팽해져 유방 전체에 윤기가 나고 젖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것을 그냥 두면 부종이나 심하면 유선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 자주 젖을 빨린다. 유륜이 너무 단단해져 아기가 젖을 빨기 힘들어하면 수유 전에 젖을 짜내고 유륜부에 따뜻한 천을 대었다가 젖을 먹이도록 한다. 젖먹이는 사이사이에 유방에 차가운 습포를 해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울혈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유방 가장자리에서부터 안쪽으로 서서히 마사지해 본다.
■ 유두가 막혀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때 유두가 막히는 일은 수유 중 아무때나 생길 수 있다. 유관이 한두 개 막히면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며 유방이 붉게 되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막힌 유두를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염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뜨거운 물병이나 수건 등으로 유방 을 하루에 여러 번씩 찜질해 주고,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리거나 손으로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한다. 갑자기 수유를 중단하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수유를 계속하면서 아기가 젖을 제대로 빨고 있는지 유심해 살펴본다. 만약 유방의 작은 혹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의 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유두에 상처가 났을때 대부분의 경우는 출산 후 며칠 동안 유방에 일시적인 통증을 경험하지만 차차 가라앉으며 젖이 잘 나오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유두 열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유두가 빨갛게 갈라지거나 수유 후 통증이 너무 심하면 처치를 해야 한다. 상처가 있는 젖은 5분 이상 빨리지 않는다. 얼음 수건 등으로 마사지 하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며, 연고 등은 바르지 않는다. 수유 후 유방에 남아 있는 유즙은 깨끗이 닦아 낸 뒤 그대로 말리고 샤워 후에는 건조시킨다.
■ 유방에 열이 있고 통증이 있을때 유방이 감염되었다면 출산 후 2~6주 사이에 발견된다. 유방이 조이고 아프며 발진 및 발열이 나타난다. 유방염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수유를 해야 합병증 없이 낫게 된다. 감염이 된 쪽에서 수유를 해야 아기에게는 전혀 해가 없으므로 수유시에는 감염된 쪽의 젖을 먼저 먹인다. 아기가 원하는 대로 자주 젖을 먹이고 수유 후에는 젖을 손으로 완전히 짜낸다. 필요하면 항생제와 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아기에게 별 문제가 없으므로 계속 먹이는 것이 좋다.
■ 아기에게 아구창이 나타났을때 유두 통증은 아기의 아구창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유두 통증이 있을 때 아기의 입 속이나 젖꼭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아구창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때의 통증은 가려움을 동반할 경우도 있고 깊이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다. 아기에게 아구창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 서 처방해 주는 크림이나 물약을 바르고 약품을 복용하도록 한다. 젖꼭지가 아프다고 인공젖꼭지나 유두 덮개를 사용하면 오히려 통증이 더하고 빨리 회복되지 못한다.
■ 젖꼭지가 들어간 함몰 유두일때 젖꼭지를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에 집고 앞으로 잡아 당긴 다음 몇 초간 머물러 있는 운동을 한다. 또 임신기간에 유두 교정기를 착용하면 점차적으로 젖꼭지가 나오게 된다. 출산 후 계속 유두가 함몰되었더라도 아기는 유륜부를 통해 얼마든지 젖을 빨 수 있고, 젖을 빨리다 보면 유두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만약에 아기가 젖을 무는 데 지장이 있다면 젖을 먹이기 전에 남편에게 젖을 빨게한 후 수유하거나 젖을 조금 짜내고 유두를 가볍게 잡아당긴 뒤 물린다.
■ 아기 혀가 짧아 빨지를 못할때 아기의 혀가 입의 아래쪽과 붙어 있기 때문에 빠는 데 고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유방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 병이 의심되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상담을 하고 필요하면 혀 밑을 자르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모유 수유는 계속해도 된다
Q모유수유의 장점?
A
질병 예방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엄마로 부터 받은 항체를 더욱 보강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 알레르기를 예방합니다.
부모중 음식 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모유를 먹여 우유수유시 유발되는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더욱 친밀해져 아기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산모의 회복을 빠르게 돕는다.
1. 모유는 자연적으로 사람에게 특별히 알맞게 만들어진 영양물로써 영아의 초기(적어도 3~4개월간)에는 충분한 영양이 됩니다. 2. 모유는 신선하고,무균이며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수비게 먹일 수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3. 모유는 비교적 높은 농도의 secretory IgA를 포함하여 항 세균성 및 항 바이러스성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장관 감염 및 호흡기 감염에 덜 걸리게 합니다. 4. 우유를 먹였을 때 올 수 있는 우유 알레르기나 설사, 장출혈, 아토피성 습진 등이 모유 영양아에서는 적습니다. 5. 모유 영양은 어머니와 아기 양측에게 정신심리학적으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는데 도움을 줍니다.
Q 모유수유를 피해야할경우는?
A 어머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를 금기하여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니측의 금기> ① 젖꼭지가 갈라지거나 피부감염으로 인한 유선염 ② 급성감염 ③ 만성질환: 심한 당뇨병, 신염, 결핵, 심질환, 만성빈혈, 영양실조 ④ 산후합병증: 임신 중독증, 출혈, 패혈증 ⑤ 정신과질환: 산후정신병,우울증, 기타 정신질환
<아기측의 금기> ① 선천성 구개 파열 ② 심한 미숙아 또는 허약자 ③ 모유 알레르기
Q 모유와 우유의 성분은?
A 아래표에서 볼 수 있듯이 우유가 모유의 성분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성분이 차이가 나는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단백질의 경우 우유에 많은 것 같으나 우유의 단백질은 모유와 달라 소화도 잘 안되고 모유보다 질이 떨어집니다.
무기질도 양은 조금 많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우유: 0.8g/100g, 모유:0.2g/100g)한예로 철분의 경우 모유의 철분은 49%나 흡수되는데 우유의 철분은 4%만이 흡수되고 그나마 흡수 후에도 분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모유의 철분은 락토우즈, 비타민C의 흡수도
촉진하나 우유는 그렇지 못합니다.
▒ 모유와 우유의 성분 비교
항목 모유 우유
수분 88 88
칼로리(kcal/dl) 70 70
단백질(g/dl) 1.1 3.2
지질(g/dl) 4.5 3.8
유당(g/dl) 7.1 4.7
회분(Ash)(g/dl) 0.2 0.7
반응 알칼리성 또는 양성 산성 또는 양성
응괴 연하고 작다 조대하고 굳다
소화 더 빠르다 덜 빠르다
Q 초유의 특징?
A→ 비타민 A와 단백질이 풍부하다다.
→ 면역성 물질인 글로블린이 풍부하다다.
→ 아기의 태변이 나오도록 돕는다.
Q 젖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A→ 과로는 피하고, 수면과 휴식시간을 충분히 하다.
→ 정신적 불안은 젖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에 항상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 식사의 양과 질을 합리적으로 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다.
Q 모유먹이기
A①아기는 기저귀를 갈아주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②엄마의 손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젖꼭지는 물로만 씻어준다
(비누는 기름기를 말릴 수 있고, 젖꼭지를 갈라지게도 한다.)
③엄마는 앉는 자세를 취하고 신생아를 안아 윗몸을 올려준다.
④젖을 조금 문지른 후에 손가락으로 젖무리 주위를 쥐고 젖을 짜서 신생아 입술에 몇 방울 떨어 뜨려 입안을 적신 후에 젖꼭지를 유륜까지 깊숙이 물려준다.
⑤앉아서 또는 누워서 젖을 먹일 때에는 젖먹는 쪽의 팔로 아기를 안고 다른 팔은 유방이 아기 코를 누르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유방을 눌러 숨쉬도록 해준다. 누워서 먹이는 경우 아기 코가 유방에 눌려 호흡에 지장을 줄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⑥엄마 젖은 대체로 우유보다 소화가 잘되므로 2~3시간마다 젖을 먹게 된다.
⑦젖먹인 후 아기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
⑧젖을 다 먹인 후 유방에 젖이 남아 있을 때에는 손으로 모두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젖이 잘 난다. 다 끝난 후 깨끗한 물로 젖꼭지를 닦아낸다
※ 젖먹이는 시간은 30분 이내가 좋고 30분 이상 젖꼭지를 물고 놓지 않을 경우는 흔히 젖의 양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빠는힘이 약한 경우이다. 젖은 보통 3일째 아침에 돌게되며 갑자기 붓게 되며 단단해 진다. 4일째까지는 보통으로 아기가 필요로 하는 양만큼 나오게 된다. 아
기가 젖을 많이 먹거나 많이 짜면 짤수록 다음 번 젖먹을 때 떠 많이 나오므로 젖을 먹인 후 남은 젖은 짜낸다. 초유는 약 10~30㏄이지만 성유가 되면 약 1,000㏄ 정도 나오며 유방관리 및 식이 섭취의 내용과 양에 따라 다르다. 젖은 어머니의 신체상태, 영양, 정신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므로 특히,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Q 유두 상처, 줄이는 방법?
A→ 젖을 깊숙히 물린다.
유두에 상처가 나는 이유는 아이가 젖을 제대로 빨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두를 혀 밑까지 깊숙히 집어넣고 유륜 아래 부분을 빨면 유두가 쉽게 헐고 아프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 코와 턱이 젖가슴에 닿을 정도로 아이를 바싹 당겨서 안고 빨려야 깊숙이 물릴 수 있다.
→ 억지로 젖을 빼지 않는다.
젖을 다 먹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 양볼을 잡고 살짝 누르면서 밑으로 내려주도록, 이렇게 하면 저절로 아이 입에서 유두가 빠진다. 또, 젖을 빨고 있는 아이 입술 모퉁이 쪽으로 집게
손가락을 살짝 넣어도 쉽게 빠진다. 이때, 아이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에 억지로 빼면 유두가 다칠 수도 있다.
→ 젖을 짠 뒤 닦아내고 유두를 충분히 말린다.
유두에 상처가 났을때는 먹이기 전에 젖을 짠 뒤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내고, 다 먹인 다음에는 다시 젖을 짜서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 공기 중에 말린 다음 속옷을 착용한다.
젖이 마르기도 전에 패드를 대고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습진이 생기기 쉽다. 유두를 비누나 물로 닦아내는 것은 지 않다. 유두와 유륜에서는 그 부분을 보호하는 지방 성분이 자체적으로 분출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닦아내면 유두 보호제를 벗겨내는 것과 다름없다.
Q수유의 종류와 방법은?
A 아기를 돌보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아기에게 사용한 기저귀나 손수건 등은 꼭
삶아서 깨끗하게 도록 하고 어른이 사용한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기를 닦아주지 않도록 한
다. 아기방의 온도는 보통 22~25도, 습도는 60~65%가 적당하며 너무 덥지 않도록 하는 것
이 좋다. 또한 병균 보균자나 외부인의 접촉은 삼가며 잦은 외출도 금하도록 한다. 아기옷은
가볍고 부드러운 천으로 아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며 입히기 쉽고 보온과 땀흡수가 잘되며
삶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정면자세(Cradle position)
베개를 하나나 둘 정도 무릎위에 놓아 아기를 받쳐준다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올려 놓는다
아기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는 자세가 이상적이다
①엄지손가락은 유방의 윗쪽, 집게손가락은 아래쪽에 위치시키고 유륜에서 조금 떨어진 부위에 -9;L-9;혹은 -9;C-9; 로 유방을 받쳐준다.
②아기의 아랫입술을 간질러 아기의 입이 크게 열리게한 후 아기를 엄마의 가슴쪽으로 당겨 안는다.(서두르지 않는다)
③아기의 혀가 유두 밑 부위에서 유륜 주위를 감싸고 있는지 확인한다.
④아기의 코끝이 유방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측면자세(Football/Clutch position)
베개 1~2개를 수유모의 옆구리 부위에 놓아 엄마의 팔과 아기를 받쳐준다.
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엄마의 팔로 아기의 몸체 부위를 받쳐주어 엄마의 옆구리 부위에 있게 한다.
정면 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누운자세(Lying-down position)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수유모의 등을 베개로 그리고 위쪽에 놓인 다리를 앞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베개로 지지해 준다 .
아기가 어머니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옆으로 눕힌다.
정면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출산후 첫주는 다양한 수유자세를 취한다)
수유가 끝난 후 약간의 유즙이 나오게 하여 수유모의 유두와 유륜에 가볍게 발라주고 가능한 한 공기중에서 그대로 말린다 .
유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청결유지를 위해서 목욕시 유두주위에는 비누나 알코올등 자극성 있는 물질의 사용을 피한다. 피부용 크림 따위도 사용해서는 안된다. 관리 심호흡을 하거난 감미로운 음악을 들어 수유전이나 수유중에 기분을 느긋하게 갖
는다 유두동통이 있는 유두의 수유시간을 제한한다.
유두동통의 정도가 약한 쪽부터 수유를 먼저 시작한다. 수유전 먼저 약간의 유즙을 짜내어 모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수유 중에 모유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 유방을 가볍게 맛사지 해준다. 브래지어는 화학섬유나 와이어가 들어 있지 않은 부드러운 브래지어 패드가
이상적이며, 자주 갈아줌으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 해준다. 건조하고 갈라진 유두 열상에는 라놀린 크림으로 보습상태를 유지하여 건조함을 막아준다.
유방이 울혈된 상태 일때는 아기가 젖을 빨기가 어려워지므로, 손이나 유축기를 사용해 먼저 약간의 모유를 짜내어 유륜주위를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주어 아기가 엄마의 젖을 쉽게 빨도록 해준다.
Q 모유보관방법은?
A→ 모유는 반드시 멸균처리가 된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 짜낸 신선한 젖과 얼려 둔 젖을 섞으면 안된다. 만약 이미 얼어 있는 젖에 추가로 담으려면, 새로 짜 낸 젖을 미리 얼음물에 충분히 식힌 다음 이미 얼어있는 젖과 함께 얼리도록 한다.
→ 엄마 젖은 우유와는 달리 세균을 억제하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실온에 6시간 정도 놔둬도 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일단 짜낸 젖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모유의 신선도는 냉장고에서 약 48~72시간 동안 유지 될 수 있다. 모유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젖을 얼려야 한다. 이 젖은 냉동실에서는 1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아주 낮은 온도에서라면 6개월 이상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유의 성분이 변화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후 2개월 때 짜 낸 모유를 5개월된 아기 에게 먹이는 것은 옳지 않다
Q모유 녹이는 방법은?
A→ 수유 전에 젖이 든 보관 용기를 약 30분 동안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흐르는 물에 담가 둔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비타민이 파괴되고, 뜨거워서 아기가 입을 델 수도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보관 용기를 가볍게 흔들면, 모유는 균질상태가 아니므로 지방이 표면에 뜬 상태로 잘 섞이게 된다. 녹인 모유는 다시 데우지 않았다면 12시간이내에 먹이면 되고, 모유를 데웠다면 30분내에 먹이는 것이 좋다. 녹인 모유를 다시 냉동시키면 안된다. 적절한 시간 내에 못 먹였다면 버리도록 한다.
→주의
젖을 짤 때, 아기가 한 번 먹는 양만큼 짜 두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짜낸 젖과 냉동된 젖을 같이 섞으면 안된다. 신선한 모유가 얼어 있는 모유의 위층을 녹이게 되고 세균 감염이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짜낸 모유를 차게 한 다음에는 이미 냉동된 모유에 부어도 된다. 120cc
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젖병이나 일회용 수유 팩을 사용한다. 각각의 보관 용기에는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다.
Q모유 분비를 돕는 식생활은?
A→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엄마 젖의 질은 단백질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아기에게 젖을 주는 기간 중에는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특히, 단백질 섭취량의 2/3는 동식물성 식품에서 얻도록 한다.참치, 정어리, 고등어, 꽁치등 등푸른 생선은 고단백.저지방일 뿐
아니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수유기 식품으로 아주 좋다. 비타민 D는 임신 전보다 약 3배 정도가 더 필요하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조류를 많이 먹는다.
해조류, 어패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고, 젖분비에 도움이 된다. 미역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칼슘 함유량도 뛰어나 예로부터 산모들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고
기나 생선, 달걀 등 산성 식품을 먹을땐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역뿐 아니라 홍합, 새우등에도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자주 충분히 먹도록 한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젖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젖분비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청량음료 등 단맛이 강한 것만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살이 찌게된다. 젖을 잘 돌게 하려면 우유를 통해 수분을 보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100% 과즙 음료나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Q젖먹인 후 유방관리?
A→부드러운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자극을 피한다.
→유방이 너무 딱딱하면 아기가 쉽게 물 수 없으므로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하고 젖을 짜낸다.
→유방이 충만하게 된면 얼음주머니를 댄다.
→아기가 젖을 먹는 동안은 월경이 없으나 여전히 임신 가능성은 있다.
→유방에 멍울이나 열이 나면 열을 재보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붕대로 가슴을 묶어 주거나 탄력성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압력을 준다.
→유방은 필요하지 않는 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즉,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젖이 흐르더라도 짜내지 말아야 한다. 짜내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유방에 더운찜질을 하거나 마사지하지 말아야 한다.
Q 모유수유와 공갈젖꼭지의 연관성은?
A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면 부모들이 아이를 달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아이가 젖을 먹는 사이에 조용해지며 만족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엄마들은 자신의 젖꼭지가 공갈젖꼭지로 이용되지 않기 위해 공갈젖꼭지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공갈젖꼭지는 편리한 반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중이염이 발생하며, 아구창과 충치가 발생합니다. 또한 젖을 빠는 패턴이 바뀌게 됩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에게는 모유수유로 인한 피임기간이 짧아지고 유선염이 걸리게 됩니다.
Q 모유먹고 자란아이들이 치아가 가지런하다던데 맞나요?
A 모유를 먹여야 아기 젖니 치열이 삐뚤어지는 일 없이 고르게 선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비지아노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9;아동질환 회보-9; 최신 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젖병으로 조제유를 먹거나 엄지 또는 인조 젖꼭지 를 빠는 아기는 유치가 삐뚤어지게 나 부정교합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Q 모유가 줄어들지 않게 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나?
A 충분한 유방 마사지를 해주시구요 유두 또한 아기가 빨기 좋은 모양이 되도록 미리 손질하고 모양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기는 젖꼭지를 빠는 것이 아니라 젖판 전체를 빠는 것이므로 유두 모양이 수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함몰유두도 충분히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한테 태어난지 24시간 이내에 젖을 물리세요 아기가 젖을 빠는 자극은 또한 프롤락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유즙을 만들어내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젖을 물림으로 인해서 젖이 생산되고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젖이 돌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아기가 태어나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젖을 잠깐씩-5분이내-이라도 물려주는 것이 모유 분비량을 충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축기로 짜서 먹이지 마세요.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한다는 이유로 유축기로 짜서 먹이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모유 분비량이 줄어들어 모유만으로 충분히 수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아기에게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던 경우에도 서서히 모유 분비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기에게 젖을 좀더 자주 물려주시면 자극이 많아져 모유 분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수유 간격을 어느정도 유지하세요 생후 한달간은 아기가 원할 때마다 수유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는 분유보다 완벽하게 그리고 쉽게 소화되므로 훨씬 빨리 배가 고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생후 2~3개월에 접어들면 어느정도 수유 간격을 늘려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젖을 자주 물리면 젖이 충분히 돌지 못하여 모유 분비량이 줄어들게 되며 엄마와 아기도 잦은 수유로 인해 피로해지게 됩니다. 충분한 식사 섭취를 하세요. 모체의 영양상태는 모유의 분비량이나 성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섭취량이 저하되면 프롤락틴 분비량이 증가하여 유즙 분비량을 일정수준으로 유지시키는 보상기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 700ml 수준에 달하는 모유를 분비하기 위해서는 600kcal 정도가 소모됩니다. 임신기간 동안에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하루 300kcal 이상을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Q 아기가 모유수유 중 잠만 잘려고 할때는 어떻해야 하나?
A 젖을 물리면 금새 잠들어 버려 수유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는 엄마들이 간혹 있다. 신생아들 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잠만 자려고 드는 아기들이 있는데, 졸음 때문에 젖을 물지 않거나 젖 먹는 도중에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아기가 심하게 조는 이유는 출산과정에서 쌓인 피로, 엄마에게 들어간 마취제나 약품의 영향, 황달이 심한 경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쨌든 아기가 잠만 자려고 해서 수유가 불가능할 때는 깨워서라도 수유를 해야 하며 적어도 3시간에 한번 정도는 수유를 해주어야 한다. 아기를 깨우는 좋은 방법은 기저귀만 빼고 몸을 감싸고 있는 포대기나 옷을 벗긴 후 안고서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된다. 잘 깨지 않으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이마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도 방법. 이렇게 해서 젖을 물려도 다시 잠들면 엄마도 함께 누운 자세로 한 30분 정도 젖 물리기를 시도한다. 한두 번 하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또 주의할 점은 수유 전에 물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포만감 때문에 아기가 더욱 졸려하고 수유를 하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을 써도 아기가 5~6시간 이상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아기에게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
Q 밤 중 모유수유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잘때 아기를 곁에 두고 자세요, 물론 침대는 NO!!! 바닥에서 자는 아기가 척추도 바르고 좋다더군요. 젖먹일 쪽으로 아기를 두고 자세요. 왼쪽젖을 먹고 자면 오른쪽으로 놓고 자면 아기가 깻을때 바로 물릴 수 있답니다. 다 먹고 떨어지면 다시 반대쪽에 두고 자면 다음번 수유때도 힘들이지 않고 먹일 수 있지요. 밤에는 안고 먹이지 마세요. 오래 모유수유를 하시고자 한다면 엄마도 덜 힘들고 아기도 잠안깨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좋잖아요? 밤중수유가 힘들어 모유수유중단하는 맘들 이렇게 하세요. 아기가 채할까 걱정된다구요? 우리아기 여지껏 설사한번 안했습니다. 참!! 방법!!! 팔을뻩어 아기를 팔베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젖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아기의 두 팔을 엄마쪽으로 향하게 하고 젖을 물리면 끝! 처음엔 아기도, 엄마도 조금은 불편할꺼예요. 왜냐면 익숙치 않으니까... 그래도 한 일주일 해보세요, 낮에도 그렇게 먹이고 싶을껄요?
Q 생후 4,5개월정도되면 밤중수유를 끊어야된다고하던데요?
A 엄마나 아기를 위해서두 밤중 모유수유를 끊는게 좋은데요 엄마가 푹자야 아이도 잘 돌볼수 있구요 밤중 수유를 끊어야지만 아이의 수면리듬도 제자리를 찾아서 아이도 푹 잘수 있답니다
먼저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젖을 충분히 먹이세요 그리고 낮에는 먹고 바로 잠들지않도록 수유후 충분히 놀아주거나 바람을 쏘이는등 낮잠을 방해하세요. 백일전부터는 수유횟수와 잠자는 시간을 조절하세요. 무조건 젖부터 물리지 마세요. 밤에 아이가 깨서 운다고 젖부터 물리지마시고 5~10분가량 토닥여주면서 다시 수면을 유도해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서서히 밤중 수유를 하지않아도 편안히 잠을 잘수 있을겁니다.
Q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면 모유를 먹여야 하나요?
A 모유를 계속 먹입니다 모유에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존재하거나 아기가 엄마 유두를 깨물어 바이러스가 든 혈액을 마신다 하더라도 간염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Q 모유를 먹일 때 설사나 황달이 있으면 수유를 중단해야 하나요?
A 모유를 계속 먹이세요 모유를 먹이면 거품이 있는 변을 하루 10번 이상 보기도 하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Q 아기가 모유를 먹고 녹변을 보면 어떻게 할까요?
A 그대로 둡니다 철분이 많이 든 음식, 시금치.완두콩 등 야채를 먹으면 녹변을 볼 수 있다. 구토.설사같은 다른 증상이 없다면 이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입니다.
Q 수유중 음식 가려먹어야 하나요?
A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꼭 먹어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젖먹이는 엄마가 꼭 먹어야 하거나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무엇이던지(초콜렛이나 맵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도 가능) 적당히 먹으면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엄마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 그에 따라 모유의 맛도 변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아는 나중에 고형식(이유식)을 먹을 때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식이 장애도 덜 겪게 됩니다. 향신료나 마늘처럼 맛이 강한 음식은 모유의 맛과 향을 변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아기에게 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오히려 엄마가 마늘을 먹었을 때 아기가 젖을 더 많이 먹었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모유를 먹이는 엄마나 모유 수유아에게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엄마가 먹은 양의 약 0.6-1.5%만 모유를 통해서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인은 커피, 아이스 티나 뜨거운 차, 콜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청량 음료, 그리고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약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 양을 계산할 때는 이런 것들도 다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진통제, 이뇨제,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 것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아기가 보채거나 잠을 잘 못 자고, 쉽게 깨며, 눈이 또랑또랑하게, 그리고 지나치게 활동적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하루에 커피를 750mL 이상 섭취하면 아기에게 축적되기 시작 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아기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것이 카페인 때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1주일 동안 서서히 카페인 양을 줄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갑자기 끊으면 두통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아기의 증상이 카페인 때문이었다면 카페인을 서서히 끊은 지 수일에서 일주일 후에 아기가 정상적인 수면 양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초콜렛이나 코코아 속에 들어 있는 어떤 성분도 카페인과 비슷한 작용을 하지만 커피 속의 카페일 양보다는 훨씬 소량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렛을 적당량 먹는 것은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가 보채면 엄마들은 우선 엄마 자신이 먹은 어떤 음식 때문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아기나 엄마마다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하는 모든 엄마들이 특정 음식을 미리 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가스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아기에게 가스가 많이 차고, 감귤류는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가 먹기에는 너무 시다는 등의 생각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장내 가스는 장내 세균이 섬유질을 분해해서 생기는 것으로 엄마가 섬유질을 먹을 때 생긴 가스가 모유로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신 음식을 엄마가 먹더라도 모유가 더 산성으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꼭 먹어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
*모유수유
Q 모유수유가 제대로 안되는 진짜 이유는?
A ■ 유방이 뭉치고 아플때
조직팽창, 유방 혈액순환 증가 및 생산된 유즙으로 인한 압력등으로 출산후 3~5일이 됐을 때 유방에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유방울혈이라고 한다. 이는 흔한 경우이므로 이정도 증상에 모유 수유를 중단하면 안된다. 출산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자주 젖을 물리는 것이 울혈을 피해가는 방법이다. 모유 수유를 하는 중에도 울혈이 생길 수 있는 데 그 해결방법은 가능한 한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이다. 울혈은 젖이 유방에서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을 때 젖이 고여 뭉치게 되는 것으로 유방이 아프고 더워지며 무거워진다. 그리고 유방이 당기고 팽팽해져 유방 전체에 윤기가 나고 젖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것을 그냥 두면 부종이나 심하면 유선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 자주 젖을 빨린다.
유륜이 너무 단단해져 아기가 젖을 빨기 힘들어하면 수유 전에 젖을 짜내고 유륜부에 따뜻한 천을 대었다가 젖을 먹이도록 한다. 젖먹이는 사이사이에 유방에 차가운 습포를 해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울혈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유방 가장자리에서부터 안쪽으로
서서히 마사지해 본다.
■ 유두가 막혀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때
유두가 막히는 일은 수유 중 아무때나 생길 수 있다. 유관이 한두 개 막히면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며 유방이 붉게 되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막힌 유두를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염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뜨거운 물병이나 수건 등으로 유방
을 하루에 여러 번씩 찜질해 주고,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리거나 손으로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한다. 갑자기 수유를 중단하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수유를 계속하면서 아기가 젖을 제대로 빨고 있는지 유심해 살펴본다. 만약 유방의 작은 혹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의
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유두에 상처가 났을때
대부분의 경우는 출산 후 며칠 동안 유방에 일시적인 통증을 경험하지만 차차 가라앉으며 젖이 잘 나오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유두 열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유두가 빨갛게 갈라지거나 수유 후 통증이 너무 심하면 처치를 해야 한다.
상처가 있는 젖은 5분 이상 빨리지 않는다. 얼음 수건 등으로 마사지 하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며, 연고 등은 바르지 않는다. 수유 후 유방에 남아 있는 유즙은 깨끗이 닦아 낸 뒤 그대로 말리고 샤워 후에는 건조시킨다.
■ 유방에 열이 있고 통증이 있을때
유방이 감염되었다면 출산 후 2~6주 사이에 발견된다. 유방이 조이고 아프며 발진 및 발열이 나타난다. 유방염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수유를 해야 합병증 없이 낫게 된다. 감염이 된 쪽에서 수유를 해야 아기에게는 전혀
해가 없으므로 수유시에는 감염된 쪽의 젖을 먼저 먹인다. 아기가 원하는 대로 자주 젖을 먹이고 수유 후에는 젖을 손으로 완전히 짜낸다. 필요하면 항생제와 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아기에게 별 문제가 없으므로 계속 먹이는 것이 좋다.
■ 아기에게 아구창이 나타났을때
유두 통증은 아기의 아구창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유두 통증이 있을 때 아기의 입 속이나 젖꼭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아구창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때의 통증은 가려움을 동반할 경우도 있고 깊이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다. 아기에게 아구창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
서 처방해 주는 크림이나 물약을 바르고 약품을 복용하도록 한다. 젖꼭지가 아프다고 인공젖꼭지나 유두 덮개를 사용하면 오히려 통증이 더하고 빨리 회복되지 못한다.
■ 젖꼭지가 들어간 함몰 유두일때
젖꼭지를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에 집고 앞으로 잡아 당긴 다음 몇 초간 머물러 있는 운동을 한다. 또 임신기간에 유두 교정기를 착용하면 점차적으로 젖꼭지가 나오게 된다. 출산 후 계속 유두가 함몰되었더라도 아기는 유륜부를 통해 얼마든지 젖을 빨
수 있고, 젖을 빨리다 보면 유두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만약에 아기가 젖을 무는 데 지장이 있다면 젖을 먹이기 전에 남편에게 젖을 빨게한 후 수유하거나 젖을 조금 짜내고 유두를 가볍게 잡아당긴 뒤 물린다.
■ 아기 혀가 짧아 빨지를 못할때
아기의 혀가 입의 아래쪽과 붙어 있기 때문에 빠는 데 고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유방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 병이 의심되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상담을 하고 필요하면 혀 밑을 자르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모유 수유는 계속해도 된다
Q모유수유의 장점?
A
질병 예방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엄마로 부터 받은 항체를 더욱 보강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 알레르기를 예방합니다.
부모중 음식 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모유를 먹여 우유수유시 유발되는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더욱 친밀해져 아기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산모의 회복을 빠르게 돕는다.
1. 모유는 자연적으로 사람에게 특별히 알맞게 만들어진 영양물로써 영아의 초기(적어도 3~4개월간)에는 충분한 영양이 됩니다.
2. 모유는 신선하고,무균이며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수비게 먹일 수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3. 모유는 비교적 높은 농도의 secretory IgA를 포함하여 항 세균성 및 항 바이러스성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장관 감염 및 호흡기 감염에 덜 걸리게 합니다.
4. 우유를 먹였을 때 올 수 있는 우유 알레르기나 설사, 장출혈, 아토피성 습진 등이 모유 영양아에서는 적습니다.
5. 모유 영양은 어머니와 아기 양측에게 정신심리학적으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는데 도움을 줍니다.
Q 모유수유를 피해야할경우는?
A 어머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를 금기하여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니측의 금기>
① 젖꼭지가 갈라지거나 피부감염으로 인한 유선염
② 급성감염
③ 만성질환: 심한 당뇨병, 신염, 결핵, 심질환, 만성빈혈, 영양실조
④ 산후합병증: 임신 중독증, 출혈, 패혈증
⑤ 정신과질환: 산후정신병,우울증, 기타 정신질환
<아기측의 금기>
① 선천성 구개 파열
② 심한 미숙아 또는 허약자
③ 모유 알레르기
Q 모유와 우유의 성분은?
A 아래표에서 볼 수 있듯이 우유가 모유의 성분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성분이 차이가 나는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단백질의 경우 우유에 많은 것 같으나 우유의 단백질은 모유와 달라 소화도 잘 안되고 모유보다 질이 떨어집니다.
무기질도 양은 조금 많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우유: 0.8g/100g, 모유:0.2g/100g)한예로 철분의 경우 모유의 철분은 49%나 흡수되는데 우유의 철분은 4%만이 흡수되고 그나마 흡수 후에도 분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모유의 철분은 락토우즈, 비타민C의 흡수도
촉진하나 우유는 그렇지 못합니다.
▒ 모유와 우유의 성분 비교
항목 모유 우유
수분 88 88
칼로리(kcal/dl) 70 70
단백질(g/dl) 1.1 3.2
지질(g/dl) 4.5 3.8
유당(g/dl) 7.1 4.7
회분(Ash)(g/dl) 0.2 0.7
반응 알칼리성 또는 양성 산성 또는 양성
응괴 연하고 작다 조대하고 굳다
소화 더 빠르다 덜 빠르다
Q 초유의 특징?
A→ 비타민 A와 단백질이 풍부하다다.
→ 면역성 물질인 글로블린이 풍부하다다.
→ 아기의 태변이 나오도록 돕는다.
Q 젖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A→ 과로는 피하고, 수면과 휴식시간을 충분히 하다.
→ 정신적 불안은 젖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에 항상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 식사의 양과 질을 합리적으로 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다.
Q 모유먹이기
A①아기는 기저귀를 갈아주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②엄마의 손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젖꼭지는 물로만 씻어준다
(비누는 기름기를 말릴 수 있고, 젖꼭지를 갈라지게도 한다.)
③엄마는 앉는 자세를 취하고 신생아를 안아 윗몸을 올려준다.
④젖을 조금 문지른 후에 손가락으로 젖무리 주위를 쥐고 젖을 짜서 신생아 입술에 몇 방울 떨어 뜨려 입안을 적신 후에 젖꼭지를 유륜까지 깊숙이 물려준다.
⑤앉아서 또는 누워서 젖을 먹일 때에는 젖먹는 쪽의 팔로 아기를 안고 다른 팔은 유방이 아기 코를 누르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유방을 눌러 숨쉬도록 해준다. 누워서 먹이는 경우 아기 코가 유방에 눌려 호흡에 지장을 줄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⑥엄마 젖은 대체로 우유보다 소화가 잘되므로 2~3시간마다 젖을 먹게 된다.
⑦젖먹인 후 아기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
⑧젖을 다 먹인 후 유방에 젖이 남아 있을 때에는 손으로 모두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젖이 잘 난다. 다 끝난 후 깨끗한 물로 젖꼭지를 닦아낸다
※ 젖먹이는 시간은 30분 이내가 좋고 30분 이상 젖꼭지를 물고 놓지 않을 경우는 흔히 젖의 양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빠는힘이 약한 경우이다. 젖은 보통 3일째 아침에 돌게되며 갑자기 붓게 되며 단단해 진다. 4일째까지는 보통으로 아기가 필요로 하는 양만큼 나오게 된다. 아
기가 젖을 많이 먹거나 많이 짜면 짤수록 다음 번 젖먹을 때 떠 많이 나오므로 젖을 먹인 후 남은 젖은 짜낸다. 초유는 약 10~30㏄이지만 성유가 되면 약 1,000㏄ 정도 나오며 유방관리 및 식이 섭취의 내용과 양에 따라 다르다. 젖은 어머니의 신체상태, 영양, 정신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므로 특히,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Q 유두 상처, 줄이는 방법?
A→ 젖을 깊숙히 물린다.
유두에 상처가 나는 이유는 아이가 젖을 제대로 빨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두를 혀 밑까지 깊숙히 집어넣고 유륜 아래 부분을 빨면 유두가 쉽게 헐고 아프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 코와 턱이 젖가슴에 닿을 정도로 아이를 바싹 당겨서 안고 빨려야 깊숙이 물릴 수 있다.
→ 억지로 젖을 빼지 않는다.
젖을 다 먹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 양볼을 잡고 살짝 누르면서 밑으로 내려주도록, 이렇게 하면 저절로 아이 입에서 유두가 빠진다. 또, 젖을 빨고 있는 아이 입술 모퉁이 쪽으로 집게
손가락을 살짝 넣어도 쉽게 빠진다. 이때, 아이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에 억지로 빼면 유두가 다칠 수도 있다.
→ 젖을 짠 뒤 닦아내고 유두를 충분히 말린다.
유두에 상처가 났을때는 먹이기 전에 젖을 짠 뒤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내고, 다 먹인 다음에는 다시 젖을 짜서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 공기 중에 말린 다음 속옷을 착용한다.
젖이 마르기도 전에 패드를 대고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습진이 생기기 쉽다. 유두를 비누나 물로 닦아내는 것은 지 않다. 유두와 유륜에서는 그 부분을 보호하는 지방 성분이 자체적으로 분출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닦아내면 유두 보호제를 벗겨내는 것과 다름없다.
Q수유의 종류와 방법은?
A 아기를 돌보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아기에게 사용한 기저귀나 손수건 등은 꼭
삶아서 깨끗하게 도록 하고 어른이 사용한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기를 닦아주지 않도록 한
다. 아기방의 온도는 보통 22~25도, 습도는 60~65%가 적당하며 너무 덥지 않도록 하는 것
이 좋다. 또한 병균 보균자나 외부인의 접촉은 삼가며 잦은 외출도 금하도록 한다. 아기옷은
가볍고 부드러운 천으로 아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며 입히기 쉽고 보온과 땀흡수가 잘되며
삶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정면자세(Cradle position)
베개를 하나나 둘 정도 무릎위에 놓아 아기를 받쳐준다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올려 놓는다
아기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는 자세가 이상적이다
①엄지손가락은 유방의 윗쪽, 집게손가락은 아래쪽에 위치시키고 유륜에서 조금 떨어진 부위에 -9;L-9;혹은 -9;C-9; 로 유방을 받쳐준다.
②아기의 아랫입술을 간질러 아기의 입이 크게 열리게한 후 아기를 엄마의 가슴쪽으로 당겨 안는다.(서두르지 않는다)
③아기의 혀가 유두 밑 부위에서 유륜 주위를 감싸고 있는지 확인한다.
④아기의 코끝이 유방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측면자세(Football/Clutch position)
베개 1~2개를 수유모의 옆구리 부위에 놓아 엄마의 팔과 아기를 받쳐준다.
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엄마의 팔로 아기의 몸체 부위를 받쳐주어 엄마의 옆구리 부위에 있게 한다.
정면 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누운자세(Lying-down position)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수유모의 등을 베개로 그리고 위쪽에 놓인 다리를 앞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베개로 지지해 준다 .
아기가 어머니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옆으로 눕힌다.
정면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출산후 첫주는 다양한 수유자세를 취한다)
수유가 끝난 후 약간의 유즙이 나오게 하여 수유모의 유두와 유륜에 가볍게 발라주고 가능한 한 공기중에서 그대로 말린다 .
유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청결유지를 위해서 목욕시 유두주위에는 비누나 알코올등 자극성 있는 물질의 사용을 피한다. 피부용 크림 따위도 사용해서는 안된다. 관리 심호흡을 하거난 감미로운 음악을 들어 수유전이나 수유중에 기분을 느긋하게 갖
는다 유두동통이 있는 유두의 수유시간을 제한한다.
유두동통의 정도가 약한 쪽부터 수유를 먼저 시작한다. 수유전 먼저 약간의 유즙을 짜내어 모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수유 중에 모유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 유방을 가볍게 맛사지 해준다. 브래지어는 화학섬유나 와이어가 들어 있지 않은 부드러운 브래지어 패드가
이상적이며, 자주 갈아줌으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 해준다. 건조하고 갈라진 유두 열상에는 라놀린 크림으로 보습상태를 유지하여 건조함을 막아준다.
유방이 울혈된 상태 일때는 아기가 젖을 빨기가 어려워지므로, 손이나 유축기를 사용해 먼저 약간의 모유를 짜내어 유륜주위를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주어 아기가 엄마의 젖을 쉽게 빨도록 해준다.
Q 모유보관방법은?
A→ 모유는 반드시 멸균처리가 된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 짜낸 신선한 젖과 얼려 둔 젖을 섞으면 안된다. 만약 이미 얼어 있는 젖에 추가로 담으려면, 새로 짜 낸 젖을 미리 얼음물에 충분히 식힌 다음 이미 얼어있는 젖과 함께 얼리도록 한다.
→ 엄마 젖은 우유와는 달리 세균을 억제하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실온에 6시간 정도 놔둬도 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일단 짜낸 젖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모유의 신선도는 냉장고에서 약 48~72시간 동안 유지 될 수 있다. 모유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젖을 얼려야 한다. 이 젖은 냉동실에서는 1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아주 낮은 온도에서라면 6개월 이상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유의 성분이 변화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후 2개월 때 짜 낸 모유를 5개월된 아기 에게 먹이는 것은 옳지 않다
Q모유 녹이는 방법은?
A→ 수유 전에 젖이 든 보관 용기를 약 30분 동안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흐르는 물에 담가 둔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비타민이 파괴되고, 뜨거워서 아기가 입을 델 수도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보관 용기를 가볍게 흔들면, 모유는 균질상태가 아니므로 지방이 표면에 뜬 상태로 잘 섞이게 된다. 녹인 모유는 다시 데우지 않았다면 12시간이내에 먹이면 되고, 모유를 데웠다면 30분내에 먹이는 것이 좋다. 녹인 모유를 다시 냉동시키면 안된다. 적절한 시간 내에 못 먹였다면 버리도록 한다.
→주의
젖을 짤 때, 아기가 한 번 먹는 양만큼 짜 두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짜낸 젖과 냉동된 젖을 같이 섞으면 안된다. 신선한 모유가 얼어 있는 모유의 위층을 녹이게 되고 세균 감염이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짜낸 모유를 차게 한 다음에는 이미 냉동된 모유에 부어도 된다. 120cc
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젖병이나 일회용 수유 팩을 사용한다. 각각의 보관 용기에는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다.
Q모유 분비를 돕는 식생활은?
A→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엄마 젖의 질은 단백질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아기에게 젖을 주는 기간 중에는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특히, 단백질 섭취량의 2/3는 동식물성 식품에서 얻도록 한다.참치, 정어리, 고등어, 꽁치등 등푸른 생선은 고단백.저지방일 뿐
아니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수유기 식품으로 아주 좋다. 비타민 D는 임신 전보다 약 3배 정도가 더 필요하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조류를 많이 먹는다.
해조류, 어패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고, 젖분비에 도움이 된다. 미역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칼슘 함유량도 뛰어나 예로부터 산모들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고
기나 생선, 달걀 등 산성 식품을 먹을땐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역뿐 아니라 홍합, 새우등에도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자주 충분히 먹도록 한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젖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젖분비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청량음료 등 단맛이 강한 것만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살이 찌게된다. 젖을 잘 돌게 하려면 우유를 통해 수분을 보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100% 과즙 음료나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Q젖먹인 후 유방관리?
A→부드러운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자극을 피한다.
→유방이 너무 딱딱하면 아기가 쉽게 물 수 없으므로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하고 젖을 짜낸다.
→유방이 충만하게 된면 얼음주머니를 댄다.
→아기가 젖을 먹는 동안은 월경이 없으나 여전히 임신 가능성은 있다.
→유방에 멍울이나 열이 나면 열을 재보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붕대로 가슴을 묶어 주거나 탄력성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압력을 준다.
→유방은 필요하지 않는 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즉,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젖이 흐르더라도 짜내지 말아야 한다. 짜내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유방에 더운찜질을 하거나 마사지하지 말아야 한다.
Q 모유수유와 공갈젖꼭지의 연관성은?
A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면 부모들이 아이를 달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아이가 젖을 먹는 사이에 조용해지며 만족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엄마들은 자신의 젖꼭지가 공갈젖꼭지로 이용되지 않기 위해 공갈젖꼭지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공갈젖꼭지는 편리한 반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중이염이 발생하며, 아구창과 충치가 발생합니다. 또한 젖을 빠는 패턴이 바뀌게 됩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에게는 모유수유로 인한 피임기간이 짧아지고 유선염이 걸리게 됩니다.
Q 모유먹고 자란아이들이 치아가 가지런하다던데 맞나요?
A 모유를 먹여야 아기 젖니 치열이 삐뚤어지는 일 없이 고르게 선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비지아노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9;아동질환 회보-9; 최신 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젖병으로 조제유를 먹거나 엄지 또는 인조 젖꼭지 를 빠는 아기는 유치가 삐뚤어지게 나 부정교합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Q 모유가 줄어들지 않게 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나?
A 충분한 유방 마사지를 해주시구요 유두 또한 아기가 빨기 좋은 모양이 되도록 미리 손질하고 모양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기는 젖꼭지를 빠는 것이 아니라 젖판 전체를 빠는 것이므로 유두 모양이 수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함몰유두도 충분히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한테 태어난지 24시간 이내에 젖을 물리세요
아기가 젖을 빠는 자극은 또한 프롤락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유즙을 만들어내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젖을 물림으로 인해서 젖이 생산되고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젖이 돌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아기가 태어나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젖을 잠깐씩-5분이내-이라도 물려주는 것이 모유 분비량을 충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축기로 짜서 먹이지 마세요.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한다는 이유로 유축기로 짜서 먹이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모유 분비량이 줄어들어 모유만으로 충분히 수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아기에게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던 경우에도 서서히 모유 분비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기에게 젖을 좀더 자주 물려주시면 자극이 많아져 모유 분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수유 간격을 어느정도 유지하세요
생후 한달간은 아기가 원할 때마다 수유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는 분유보다 완벽하게 그리고 쉽게 소화되므로 훨씬 빨리 배가 고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생후 2~3개월에 접어들면 어느정도 수유 간격을 늘려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젖을 자주 물리면 젖이 충분히 돌지 못하여 모유 분비량이 줄어들게 되며 엄마와 아기도 잦은 수유로 인해 피로해지게 됩니다.
충분한 식사 섭취를 하세요.
모체의 영양상태는 모유의 분비량이나 성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섭취량이 저하되면 프롤락틴 분비량이 증가하여 유즙 분비량을 일정수준으로 유지시키는 보상기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 700ml 수준에 달하는 모유를 분비하기 위해서는 600kcal 정도가 소모됩니다. 임신기간 동안에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하루 300kcal 이상을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Q 아기가 모유수유 중 잠만 잘려고 할때는 어떻해야 하나?
A 젖을 물리면 금새 잠들어 버려 수유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는 엄마들이 간혹 있다. 신생아들 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잠만 자려고 드는 아기들이 있는데, 졸음 때문에 젖을 물지 않거나 젖 먹는 도중에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아기가 심하게 조는 이유는 출산과정에서 쌓인 피로, 엄마에게 들어간 마취제나 약품의 영향, 황달이 심한 경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쨌든 아기가 잠만 자려고 해서 수유가 불가능할 때는 깨워서라도 수유를 해야 하며 적어도 3시간에 한번 정도는 수유를 해주어야 한다. 아기를 깨우는 좋은 방법은 기저귀만 빼고 몸을 감싸고 있는 포대기나 옷을 벗긴 후 안고서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된다. 잘 깨지 않으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이마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도 방법.
이렇게 해서 젖을 물려도 다시 잠들면 엄마도 함께 누운 자세로 한 30분 정도 젖 물리기를 시도한다. 한두 번 하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또 주의할 점은 수유 전에 물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포만감 때문에 아기가 더욱 졸려하고 수유를 하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을 써도 아기가 5~6시간 이상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아기에게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
Q 밤 중 모유수유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잘때 아기를 곁에 두고 자세요, 물론 침대는 NO!!! 바닥에서 자는 아기가 척추도 바르고 좋다더군요. 젖먹일 쪽으로 아기를 두고 자세요. 왼쪽젖을 먹고 자면 오른쪽으로 놓고 자면 아기가 깻을때 바로 물릴 수 있답니다. 다 먹고 떨어지면 다시 반대쪽에 두고 자면 다음번 수유때도 힘들이지 않고 먹일 수 있지요. 밤에는 안고 먹이지 마세요. 오래 모유수유를 하시고자 한다면 엄마도 덜 힘들고 아기도 잠안깨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좋잖아요? 밤중수유가 힘들어 모유수유중단하는 맘들 이렇게 하세요. 아기가 채할까 걱정된다구요? 우리아기 여지껏 설사한번 안했습니다. 참!! 방법!!! 팔을뻩어 아기를 팔베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젖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아기의 두 팔을 엄마쪽으로 향하게 하고 젖을 물리면 끝! 처음엔 아기도, 엄마도 조금은 불편할꺼예요. 왜냐면 익숙치 않으니까... 그래도 한 일주일 해보세요, 낮에도 그렇게 먹이고 싶을껄요?
Q 생후 4,5개월정도되면 밤중수유를 끊어야된다고하던데요?
A 엄마나 아기를 위해서두 밤중 모유수유를 끊는게 좋은데요 엄마가 푹자야 아이도 잘 돌볼수 있구요 밤중 수유를 끊어야지만 아이의 수면리듬도 제자리를 찾아서 아이도 푹 잘수 있답니다
먼저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젖을 충분히 먹이세요 그리고 낮에는 먹고 바로 잠들지않도록 수유후 충분히 놀아주거나 바람을 쏘이는등 낮잠을 방해하세요. 백일전부터는 수유횟수와 잠자는 시간을 조절하세요. 무조건 젖부터 물리지 마세요. 밤에 아이가 깨서 운다고 젖부터 물리지마시고 5~10분가량 토닥여주면서 다시 수면을 유도해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서서히 밤중 수유를 하지않아도 편안히 잠을 잘수 있을겁니다.
Q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면 모유를 먹여야 하나요?
A 모유를 계속 먹입니다
모유에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존재하거나 아기가 엄마 유두를 깨물어 바이러스가 든 혈액을 마신다 하더라도 간염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Q 모유를 먹일 때 설사나 황달이 있으면 수유를 중단해야 하나요?
A 모유를 계속 먹이세요
모유를 먹이면 거품이 있는 변을 하루 10번 이상 보기도 하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Q 아기가 모유를 먹고 녹변을 보면 어떻게 할까요?
A 그대로 둡니다
철분이 많이 든 음식, 시금치.완두콩 등 야채를 먹으면 녹변을 볼 수 있다. 구토.설사같은 다른 증상이 없다면 이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입니다.
Q 수유중 음식 가려먹어야 하나요?
A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꼭 먹어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젖먹이는 엄마가 꼭 먹어야 하거나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무엇이던지(초콜렛이나 맵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도 가능) 적당히 먹으면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엄마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 그에 따라 모유의 맛도 변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아는 나중에 고형식(이유식)을 먹을 때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식이 장애도 덜 겪게 됩니다.
향신료나 마늘처럼 맛이 강한 음식은 모유의 맛과 향을 변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아기에게 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오히려 엄마가 마늘을 먹었을 때 아기가 젖을 더 많이 먹었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모유를 먹이는 엄마나 모유 수유아에게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엄마가 먹은 양의 약 0.6-1.5%만 모유를 통해서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인은 커피, 아이스 티나 뜨거운 차, 콜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청량 음료, 그리고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약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 양을 계산할 때는 이런 것들도 다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진통제, 이뇨제,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 것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아기가 보채거나 잠을 잘 못 자고, 쉽게 깨며, 눈이 또랑또랑하게, 그리고 지나치게 활동적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하루에 커피를 750mL 이상 섭취하면 아기에게 축적되기 시작 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아기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것이 카페인 때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1주일 동안 서서히 카페인 양을 줄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갑자기 끊으면 두통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아기의 증상이 카페인 때문이었다면 카페인을 서서히 끊은 지 수일에서 일주일 후에 아기가 정상적인 수면 양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초콜렛이나 코코아 속에 들어 있는 어떤 성분도 카페인과 비슷한 작용을 하지만 커피 속의 카페일 양보다는 훨씬 소량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렛을 적당량 먹는 것은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가 보채면 엄마들은 우선 엄마 자신이 먹은 어떤 음식 때문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아기나 엄마마다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하는 모든 엄마들이 특정 음식을 미리 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가스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아기에게 가스가 많이 차고, 감귤류는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가 먹기에는 너무 시다는 등의 생각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장내 가스는 장내 세균이 섬유질을 분해해서 생기는 것으로 엄마가 섬유질을 먹을 때 생긴 가스가 모유로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신 음식을 엄마가 먹더라도 모유가 더 산성으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꼭 먹어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