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두 살 먹어 가며 알겠더라구.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야속하고 팍팍한 세상이란 걸. 하루에도 수십번 내안에서 비명을 지르지. 내 삶의 안식처는 누구이며, 어디일까. 굳이 찾아 해매이고 싶지않아. 언제까지고 늘 이 자리에서 기디릴 수 있어. 가슴이 따듯한 사람과 만나고 싶어. 서서히 여물어가는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어. 강물처럼 잔잔하며 넓디넓은 사랑을 말야 ... 그러나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사랑받고 싶어. 이런... 빌어먹을. 추상적인 언급은 집어치울께. 한마디로 난, 미친듯이 사랑하고 싶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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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두 살 먹어 가며 알겠더라구.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야속하고 팍팍한 세상이란 걸.
하루에도 수십번 내안에서 비명을 지르지.
내 삶의 안식처는 누구이며, 어디일까.
굳이 찾아 해매이고 싶지않아.
언제까지고 늘 이 자리에서 기디릴 수 있어.
가슴이 따듯한 사람과 만나고 싶어.
서서히 여물어가는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어.
강물처럼 잔잔하며 넓디넓은 사랑을 말야 ...
그러나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사랑받고 싶어.
이런... 빌어먹을.
추상적인 언급은 집어치울께.
한마디로 난,
미친듯이 사랑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