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그사람이 술마시고 있다고 니가 지금 와줘야겠다고 했습니다.무슨 생각이었던건지, 그사람이 있는곳으로 갔습니다.시간은 자정이 넘어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할증요금이 붙는시간이었는데요.지갑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택시를 탔습니다.울었습니다택시타고 그사람에게 가는 내내 울었습니다.그사람이 술을마시고 있다는게 속상한게아니라날 찾고 있었던거니까날 찾아 줬다는 기쁨에 눈물이 났습니다.술집 안으로들어가니 그사람이 보입니다.술에 만취한 그사람이 보입니다. 제이름을 애타게 부릅니다.너무나 가슴아프게 애타게 부릅니다.전 그사람 옆에 앉았습니다. "오빠 나왔어. 그만울어. 나여기 왔으니까 그만울자... 응?""너 슬기맞아? 너 진짜 슬기맞냐고""응 맞아""너 왜왔냐?"".......................""너 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없는데 왜왔냐고""............................""너랑 나랑 무슨 전생이 악인연이였나?너만나고나서부터 되는일이 하나도없다?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도너때문에 싸운거다넌 진짜 내앞에 나타나면안되는데 너 여기 왜또있냐?""오빠........""너 진짜 싫다 내눈앞에 나타지마 제발 사라져줘""미안........ 그말만은 하지마라""너 요즘에 싸이에 우리 아니다 우리라고 할수도 없다너하고 나 이야기 쓴다며? 나 아는애들 나 욕하고 장난아니다?너때문에 싸이도 탈퇴했어 너 머저리냐? 싫다는사람한테 왜그러냐?""미안" 저 더이상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습니다.도저히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습니다.그사람 볼려고 택시를 타고온 시간보다그사람 본 시간이 적었습니다.그사람하고 저무척 사랑했습니다. 가끔 그사람네 집에서 잘때가 있었습니다.그사람은 늘 그랬습니다"넌 아직 어리니까 침대에서 자라 오빠 바닥에서잔다.무서우면 오빠 손잡아"길을 가다가 초록불이 깜빡이면 전 무심코 뜁니다.하지만 오빠는"야 가지마 깜빡이잖아. 나 혼자면 건너겠는데 너 까지 같이있으면 못건너너 사고나면 나 못견딘다. 우리는 한사람이라도 사라지면 서로 죽어도 못산다."오빠네 집에서 자고간 다음날 서로 각자에 집에서자면"너 진짜 언제크냐 언제 시집오냐너 없으니까 잠이안온다. 자장가 불러주라."어두운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저에게 어김없이 어두운게 너무 무서워 혼자 울고있을때전화가옵니다."울고있지? 대답하지마 우는 니목소리 들으면 가슴찢어져갈수도 없는데 제발 울지말고 오빠가 노래불러줄께 그냥들어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잘자고 우리 애기 내일보자 사랑한다" 너무나도 이쁘게 사랑했습니다.보는사람이면 누구든 저커플 잘어울린다라며 지나갔습니다.헤어지던날작년 만우절이었습니다."오빠 니네 집 빌라 앞이니까 빨리와"이말만하고 전화 끊더군요걸어서 20분 걸릴 거리를뛰어서 단 8분만에 왔습니다.오빠가 그러더군요"우리 너무 오래만났다 나 너 이제 여자로 안보이니까 헤어지자"그말하고 뒤돌아 가더라구요.바로 그 전날까지"사랑한다 너 없으면안된다"몇시간전까지 "사랑한다.....................난 너없이면 무너진다........................너때문에 사람된거다............................................."그러던사람이 그렇게 떠나버렸어요.......만우절 장난 치지말라고해도"난 그런거 모른다. 제발좀 눈앞에 띄지마라"이말뿐이었습니다. 이제는......놔줘야하나봅니다.내사람이 아니었던사람이였나봅니다.혼자 내남자라고 착각했었나봅니다.그를 사랑해서가아니라우리 추억들을 사랑한거였나봅니다.더이상 그는 내사람이아닌가봅니다.2
그를만난후
그사람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람이 술마시고 있다고 니가 지금 와줘야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생각이었던건지,
그사람이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시간은 자정이 넘어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할증요금이 붙는시간이었는데요.
지갑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택시를 탔습니다.
울었습니다
택시타고 그사람에게 가는 내내 울었습니다.
그사람이 술을마시고 있다는게 속상한게아니라
날 찾고 있었던거니까
날 찾아 줬다는 기쁨에 눈물이 났습니다.
술집 안으로들어가니 그사람이 보입니다.
술에 만취한 그사람이 보입니다.
제이름을 애타게 부릅니다.
너무나 가슴아프게 애타게 부릅니다.
전 그사람 옆에 앉았습니다.
"오빠 나왔어. 그만울어. 나여기 왔으니까 그만울자... 응?"
"너 슬기맞아? 너 진짜 슬기맞냐고"
"응 맞아"
"너 왜왔냐?"
"......................."
"너 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없는데 왜왔냐고"
"............................"
"너랑 나랑 무슨 전생이 악인연이였나?
너만나고나서부터 되는일이 하나도없다?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도
너때문에 싸운거다
넌 진짜 내앞에 나타나면안되는데 너 여기 왜또있냐?"
"오빠........"
"너 진짜 싫다 내눈앞에 나타지마 제발 사라져줘"
"미안........ 그말만은 하지마라"
"너 요즘에 싸이에 우리 아니다 우리라고 할수도 없다
너하고 나 이야기 쓴다며? 나 아는애들 나 욕하고 장난아니다?
너때문에 싸이도 탈퇴했어 너 머저리냐? 싫다는사람한테 왜그러냐?"
"미안"
저 더이상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습니다.
도저히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습니다.
그사람 볼려고 택시를 타고온 시간보다
그사람 본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사람하고 저
무척 사랑했습니다.
가끔 그사람네 집에서 잘때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늘 그랬습니다
"넌 아직 어리니까 침대에서 자라 오빠 바닥에서잔다.
무서우면 오빠 손잡아"
길을 가다가 초록불이 깜빡이면 전 무심코 뜁니다.
하지만 오빠는
"야 가지마 깜빡이잖아. 나 혼자면 건너겠는데 너 까지 같이있으면 못건너
너 사고나면 나 못견딘다. 우리는 한사람이라도 사라지면 서로 죽어도 못산다."
오빠네 집에서 자고간 다음날 서로 각자에 집에서자면
"너 진짜 언제크냐 언제 시집오냐
너 없으니까 잠이안온다. 자장가 불러주라."
어두운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저에게
어김없이 어두운게 너무 무서워 혼자 울고있을때
전화가옵니다.
"울고있지? 대답하지마 우는 니목소리 들으면 가슴찢어져
갈수도 없는데 제발 울지말고 오빠가 노래불러줄께 그냥들어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잘자고 우리 애기 내일보자 사랑한다"
너무나도 이쁘게 사랑했습니다.
보는사람이면 누구든 저커플 잘어울린다라며 지나갔습니다.
헤어지던날
작년 만우절이었습니다.
"오빠 니네 집 빌라 앞이니까 빨리와"
이말만하고 전화 끊더군요
걸어서 20분 걸릴 거리를
뛰어서 단 8분만에 왔습니다.
오빠가 그러더군요
"우리 너무 오래만났다 나 너 이제 여자로 안보이니까 헤어지자"
그말하고 뒤돌아 가더라구요.
바로 그 전날까지
"사랑한다 너 없으면안된다"
몇시간전까지
"사랑한다.....................
난 너없이면 무너진다........................
너때문에 사람된거다............................................."
그러던사람이 그렇게 떠나버렸어요.......
만우절 장난 치지말라고해도
"난 그런거 모른다. 제발좀 눈앞에 띄지마라"
이말뿐이었습니다.
이제는......놔줘야하나봅니다.
내사람이 아니었던사람이였나봅니다.
혼자 내남자라고 착각했었나봅니다.
그를 사랑해서가아니라
우리 추억들을 사랑한거였나봅니다.
더이상 그는 내사람이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