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김종헌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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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차가운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모든 평론가들은 악평을 하였고, 미국 시장이나 한국 시장 모두 실패했다. 


나는 이런 영화를 소개한다.ㅡㅡ’




Into the blue(한국에서는 ‘블루스톰’으로 개봉) - 2005년


 


감독 : 존 스톡웰


 


주연 : 폴 워커(자레드), 제시카 알바(샘)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11월에 개봉한 이유는 뭘까?ㅡㅡ’
 
여러 평론가들의 말처럼 짜릿한 반전이나 화려한 액션은 없다.
 
다만, 지금까지의 영화중에 가장 스쿠버 다이빙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영화를 추천한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스쿠버 다이빙을 소재로 한 영화(그랑블루, 오픈워터 등)들은 대부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사람들은 그래서 더욱 스쿠버 다이빙을 두려워하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상영시간 109분 중에서 30여분 이상이 물속 장면이고,
이 장면들은 모두 현실적이고 호감이 갈만한 장면들이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보물선과 마약 실은 비행기만 빼고 본다면 
물안경에서 물빼기, 돌핀킥, 둘이서 호흡하기, 여러 장비들... 모두가 사실이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장면들은 실제 스쿠버 교육을 받을  때 배우는 것들이다.
 
이 영화가 관객동원에는 실패했을지 모르지만, 스쿠버 다이빙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한 영화이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열대어, 레이(가오리)들, 상어들을 볼 수 있는데, 아래 사진의 상어는 동물원에 사육(제시카 알바의 직업)되는 상어이고,
 
그 외 바다속 화면에서 나오는 상어들은 그래픽도 아니며, 사육된 상어도 아니며, 인형(죠스처럼^^)은 더더욱 아니다.
진짜 바다에 살고 있는 상어들 사이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폴워커와 제시카 알바가 나온다.

 

그들의 맨몸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이들의 몸매를 보며 스스로 기죽을 필요는 없다.


얘들은 몸이 좋으니까 맨몸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만 열대바다에서도 수트를 입는다.

 

수트만 입으면 몸매가 아주 이뻐 보인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심심할 때, 짜증날 때, 아무도 없는 세상으로 잠시 도망치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이 영화를 보면서 바다 속을 느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며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먼 곳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다른 세상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스쿠버 다이빙 - 영화 블루스톰(into the blue)을 소개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OPEN WATER(http://club.cyworld.com/49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