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늘 목이 마르다. ]

박유리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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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늘 목이 마르다. ]

처음엔 사랑인지 모르고 시작하다가

깊이 빠지는게 사랑이다.

 

무모하고 조건 없는 행복감에

나도 모르게 시작된다.


그리고 사랑은 늘 기다리게 만든다.

메마른 대지에 비를 적셔주길 바라 듯

그렇게 사랑은 늘 목이 마르다.

 


사랑은 즉 그리움에 연속이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것이다.